최종편집 : 2026.03.21 10:48
Today : 2026.03.22 (일)

서울 은평구가 분홍빛 벚꽃과 초대가수들의 공연으로 ‘은평의 봄’을 연다.
불광천 벚꽃길에서 열리는 ‘불광천 벚꽃축제’가 내달 3~4일 양일간 진행된다.
이 행사는 벚꽃길을 따라 공연과 체험을 즐기는 은평구 대표 봄 축제로, 올해는 화려한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3일에는 트로트 콘서트와 지역 오케스트라 공연 후 가수 박정현이 출연한다.
4일은 은평구민 오픈무대를 시작으로 다이나믹듀오, 로이킴, 장윤정이 무대를 장식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신설 ‘은평구민 오픈무대’는 노래·춤·악기·퍼포먼스 등 구민 재능을 발휘하는 무대다.
참가자는 20일까지 공연 영상을 제출하면 심사 후 25일 선정 결과를 통보받는다.
행사장에는 체험·놀이·먹거리 공간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적합하다.
벚꽃길 산책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노린 구성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불광천 벚꽃 아래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통해 봄을 만끽하고 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상세 일정은 은평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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