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2 15:43
Today : 2026.10.02 (금)
전남 영암군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일원에서 ‘2026 영암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 월출산 자락의 가을밤에 반딧불이 탐사와 천체 관측, 불멍 체험을 더해 자연과 역사·인문 자원을 함께 만나는 야간 생태축제로 마련했다. 축제의 중심 프로그램은 왕인박사유적지 숲 일대에서 진행하는 반딧불이 탐사다. 탐사는 오후 6시 50분부터 하루 세 차례 운영되며, 이틀 동안 약 6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이미 조기 마감됐지만, 예약 취소분 등을 고려해 축제 당일 소량의 현장 접수도...
경기 광주시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남한산성 성곽 축성 400주년을 기념하는 제31회 광주시 남한산성문화제를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남한산성 도립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문화제는 ‘400년의 기억, 내일을 여는 산성’을 주제로 남한산성이 지닌 역사적 가치와 호국정신을 시민, 관광객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광주시와 광주시문화재단은 역사·문화·예술을 아우르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세계유산의 의미를 알릴 계획이다. 축제 첫날인 18일에는 남문주차장 메인무대에서 개막식과 주제공연 ‘4...
경기 하남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미사호수공원 잔디광장과 이성산성 일원에서 ‘2026 하남이성산성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하남의 역사, 미래를 두드리다’를 주제로, 이성산성에서 발굴된 고대 악기 요고를 중심에 두고 역사문화유산과 현대 공연 콘텐츠를 결합한다. 요고는 허리에 차고 연주하는 북을 뜻하는 악기로, 이번 문화제에서는 대형 요고와 대북 연주, 미디어 퍼포먼스, 퓨전 국악을 결합한 개막 주제공연을 통해 현대 무대에 재현된다. 축제 첫날인 19일 오전 11시 육군 수도군단 군악대 소조밴...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는 요즘, 고양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일산호수공원이 답이 될 만하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열리는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그 무대다. 발라드 황제 신승훈의 폐막 무대와 1000여 대 드론이 수놓는 불꽃놀이까지 준비돼 가을 저녁 로컬여행 코스로 손색없다. 고양특례시가 주최하고 고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예술, 거리에서 놀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올해로 15회를 맞은 만큼 국내외 50여 개 단체가 참여해 서커스, 마임, 인형극 등 100여 회의 공연을 선...
경기 의왕시가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백운호수공원 일대에서 제22회 의왕백운호수축제를 개최한다. 백운호수의 자연경관을 무대로 공연, 체험, 산책형 프로그램을 결합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축제로 꾸민다. 축제장에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공방 체험과 전통놀이, 캐리커처, 페이스페인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마술쇼와 풍선 예술 공연도 마련돼 어린이 관람객의 흥미를 더한다. 호수 주변을 걸으며 참여하는 스탬프 투어와 버스킹 공연은 백운호수의 산책 공간을 축제 무대로 확장하는 ...
충남 보령시 무창포에서 가을철 대표 수산물인 대하와 전어를 만나는 ‘무창포 가을 대하·전어 축제’가 오는 18일 개막한다. 무창포어촌계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무창포항과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축제는 제철 대하와 전어를 중심으로 지역 먹거리와 어촌 문화를 알리고,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6시 30분 무창포광장 상설무대에서 열린다. 개막식 뒤에는 양재기와 파워공연단 등 지역 연예인이 참여하는 축하공연이 이어져 축제의 시작을...
경남 합천군은 오는 10월 17일부터 25일까지 황매산군립공원 일원에서 제5회 황매산 억새축제를 개최한다. 여름 수국의 계절을 지나 가을 억새가 산 능선을 뒤덮는 시기에 맞춰 열리는 행사로, 황매산의 자연경관과 공연, 체험,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기는 가을 관광축제로 마련된다. 황매산 억새는 축제 기간인 10월 중순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능선을 따라 넓게 펼쳐진 억새 군락은 햇빛과 바람에 따라 은빛 물결을 이루며 가을 산행객의 발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황매산은 봄철 철쭉과 가을철 억새로 널리 알려진 ...
전남 완도군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완도해변공원 일원에서 ‘청정 완도 가을 섬 여행’을 연다. 올해 행사는 ‘가을에 물들었섬, 완도에 반했섬’을 주제로 완도의 바다 자원과 특산물, 섬 문화 콘텐츠를 한데 묶어 가을 관광객을 맞는다. 행사 기간 청산도, 보길도, 생일도 등 완도를 대표하는 섬을 연계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청산도에서는 밤하늘의 별을 감상하는 ‘청산도 은하수 만나기’가, 보길도에서는 세연정의 풍경 속에 머무는 체험이 마련된다. 생일도에서는 섬의 가을 정취를 담은 ‘생일도의 가을 선물’ 프...
카카오의 위치 기반 플랫폼 카카오맵이 전국 연안여객선의 실시간 운항 위치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는 ‘초정밀 여객선’ 서비스를 15일 시작했다. 전국 306개 여객선터미널을 오가는 99개 연안여객선 노선의 운항 현황을 제공해 섬 주민과 관광객의 해상교통 정보 접근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이용자는 카카오맵에서 여객선 항로를 확대하면 운항 중인 선박의 위치를 지도 위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움직이는 선박 아이콘을 누르면 내비게이션 모드가 실행돼 목적지까지 남은 시간과 이동 속도, 도착지 등 상세 운항 정보도 볼...
도심에서 조금만 벗어나면 울창한 숲과 전통시장, 지역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경북 고령이 대구 근교 가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고령군은 시설 정비와 조경 공사를 마친 대가야수목원을 지난 12일 재개장하고, 야간 경관 명소인 대가야 빛의 숲의 가을 운영을 시작했다. 새롭게 단장한 수목원에는 초화류와 관목, 교목 등 96종의 식물을 활용한 7개 화단이 조성됐다. 특히 대가야 유물을 모티프로 한 여섯 가지 색상의 자수화단을 선보여 낮에는 계절의 색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정원으로 꾸몄다. 주간 수목원...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는 요즘, 고양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일산호수공원이 답이 될 만하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열리는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그...
추석 연휴,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1950년대 거리의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26일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