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3.21 10:48
Today : 2026.03.22 (일)
전남 순천시가 3월 7일 토요일 탐매희망센터 일원에서 '제8회 매곡동 탐매축제'를 개최한다. '홍매화가 알리는 봄, 원도심에서 시작되는 문화'를 주제로 올해 순천시 첫 축제의 문을 여는 행사다. 매곡동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홍매화가 피는 곳으로 유명하다. 이번 축제는 붉게 피어난 홍매화를 배경으로 원도심의 지역 특색을 살린 세대공감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감각·감동·치유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 봄기운을 오감으로 느끼고, 공연과 힐링 공간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 쉬어가는...
화순군이 고해상도 빔프로젝트 교체와 신규 콘텐츠 도입으로 업그레이드한 '화순 꽃강길 음악분수쇼'를 3월 13일부터 재개한다. 빛과 음악의 향연이 펼쳐지는 이 공연은 올해 정기 운영 일정대로 진행되며, 봄꽃 축제 기간 특별 공연도 예고됐다. 정기 공연은 평일 및 일요일·공휴일에 1회, 토요일에 2회 실시된다. 공연 시간은 일몰에 맞춰 봄(3월~4월)·가을(10월~11월) 오후 7시, 여름(5월~9월) 오후 8시로 조정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 운영한다. 축제·행사 기간에는 요일 무관 특별 공연이 추가된다. ...
전남 봄꽃 시즌을 알리는 산수유·매화·진달래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구례 산수유꽃축제는 14~22일 지리산온천관광지에서 진행되며, 순천 홍매화, 광양 매화, 여수 진달래 축제도 3월 중순부터 잇는다. 각 축제는 꽃향기와 체험 프로그램으로 관광객을 맞이한다.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 14일부터 22일까지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열린다. 화이트데이 연계 ‘영원한 사랑’ 테마로 빛과 사랑의 터널, 열매까기 대회, 떡메치기 체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산수유 꽃터널 아래 사랑 소원 적기와 무료 시음회가 인기다....
전남도가 봄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버스 순환 여행 상품 ‘남도한바퀴’ 봄 코스를 선보인다. 이달 3월부터 5월까지 운영되는 23개 테마 코스는 최소 1만 2,900원 가격에 문화관광해설사 해설까지 포함돼 전남 곳곳의 봄 풍경을 합리적으로 즐길 수 있다. 남도한바퀴는 버스를 타고 꽃·정원·섬·미식 등 봄 맞이 명소를 연결한 대표 관광상품이다. 곡성·구례의 섬진강 벚꽃 여행, 신안·함평의 꽃과 숲길 슬로우여행, 고흥 쑥섬·금당8경 오션뷰 코스, 여수·순천 선암사·오동도 여행, 담양·장성 숲캉스, 목포·무안 레...
겨울배추 최대 산지 전남 해남에서 남도 특유의 음식 문화인 ‘봄 김장’이 한창이다. 해남군은 오는 7일 문내면 우수영관광지 광장에서 ‘새봄 새김치 담기 축제’를 열고 겨울배추로 담근 신김치의 제맛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봄 김장은 김장 김치가 시어질 무렵, 남도 지역에서 월동한 겨울배추로 새 김치를 담가 먹는 전통 풍습이다. 따뜻한 기후 덕분에 겨울에도 밭에서 자란 배추는 얼고 녹는 과정을 반복하면서 단맛이 배가되고, 식감이 아삭해 봄철 별미로 손꼽힌다. 이번 축제는 주민, 향우, 관광객이 함...
경기 고양특례시가 이달 14일부터 10월까지 행주산성 야간 개장을 무료로 운영한다. 행주산성은 임진왜란 3대 대첩지로, 덕양산 정상부를 중심으로 약 1㎞ 길이로 둘러싼 퇴뫼식 토성이다. 관람객은 대첩문을 시작으로 권율 장군 동상, 충장사, 덕양정 등을 차례로 둘러본 뒤 정상에서 한강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 개장은 매달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며, 관람 시간은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다. 입장 마감은 오후 9시, 관람료는 무료다. 주차는 행주산성 제1·제2주차장을 이용하면 되며, 평소에는 ...
전주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전주 도서관 여행’이 올해는 지역 정원과 서점을 연계한 새로운 코스로 돌아온다. 전주시는 내달 4일부터 11월 14일까지 총 9개 코스로 운영되는 도서관 여행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읽고, 걷고, 머무는 도서관 여행’을 콘셉트로 독서와 휴식을 결합한 여가형 문화체험으로 구성됐다. 운영은 매주 토요일 이뤄지며, 하루코스 1회와 반일코스 2회가 동시에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주 정원을 산책하며 책의 여운을 느끼고, 지역 서점과 덕진공원 등을 ...
전남 구례군이 오는 14일부터 22일까지 지리산온천관광지 일원에서 제27회 구례산수유꽃축제를 연다. 구례군은 올해 축제 주제를 ‘영원한 사랑, 구례에 피어나는 노란 설렘’으로 정하고, 화이트데이와 연계한 감성 테마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14일 오전 산수유 시목지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시작으로, 오후 3시에 열리는 개막식을 통해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행사장은 산수유꽃의 상징인 ‘영원한 사랑’을 체험형 콘텐츠로 확장해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빛과 사랑의 터널(천년의 약속)’에서는 방...
KBS 전국노래자랑 임실군편 본선 녹화가 오는 28일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 장미원 광장에서 열린다. 남희석이 진행을 맡고, 미스터트롯2 우승자 안성훈, 미스트롯2 우승자 양지은, 김성환, 황민우, 염유리 등 인기 가수 5팀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본선 진출 15팀은 26일 임실군민회관에서 진행되는 예심을 통해 선발된다. 예심은 1차 무반주 심사와 2차 반주·인터뷰 방식으로 구성되며, 참가 접수는 3일부터 17일까지 읍면사무소와 군청 홍보담당관을 방문해 현장 접수해야 한다. 신청 자격은 임실군민과 관내 직...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물 수달 3마리를 추가로 들여오며 생태 관람 환경도 한층 강화됐다. 홍매화는 매년 2월 말부터 3월 초 사이 절정을 이루며, 공원 산책로와 섬진강 경관이 하나로 어우러져 구례의 대표 초봄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2~3월 홍매화 개화 시기에 방문객 수는 꾸준히 늘어 2024년 1만 2,300여 명에서 2025년 1만 3,300여 명으로...
봄이 제일 먼저 오는 땅, 섬진강 강변에서 만난 로컬맛집!! 3월 전남을 여행한다면 광양 매화마을은 빠지기 어렵다. 하얗게 흐드러진 매화꽃 사이로 걸으면 봄이 몸...
전남 광양 다압면 매화마을에서 3월 13일, 올해로 25회를 맞은 광양매화축제의 막이 오른다. 섬진강을 끼고 펼쳐지는 6만 평 규모의 매화 군락은 해마다 100만 명 ...
오늘의 로컬여행지인 전남 순천시 매곡동이 붉게 물들었다. 대한민국에서 홍매화가 가장 먼저 피는 곳으로 알려진 이곳은 3월이면 골목 전체가 매화나무 향기로 가득 찬다. ...
로컬여행지인 전남 구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에 봄이 열렸다. 2월 말부터 1,500여 그루의 홍매화가 붉게 피어나 섬진강 배경과 어우러지며 장관을 연출하고 있고, 천연기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