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2 15:43
Today : 2026.10.02 (금)
전남광주시 진도군이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15일간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 일원에서 ‘2026년 백조호수공원 가을꽃 행사’를 개최한다. 호수공원과 방조제를 잇는 산책로에 코스모스 등 가을꽃을 조성해 초가을부터 연휴까지 이어지는 지역 나들이 명소로 선보인다. 행사장은 백조호수공원에서 나리방조제까지 이어지는 총 4.4km 구간이다.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가을꽃길은 약 10리 길에 해당하며, 방문객은 꽃을 감상하며 걷는 동시에 진도 서북부 해안의 풍광도 함께 만날 수 있다. 호수와 방조제, 코스모스가 어우러진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백운산자연휴양림 생태숲 일원에 가을의 전령인 꽃무릇이 피기 시작했다. 산책로 곳곳에서 모습을 드러낸 붉은 꽃무릇은 울창한 산림과 어우러지며 휴양림에 가을빛을 더하고 있다. 꽃무릇은 일반적으로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피는 대표적인 가을꽃이다. 개화 기간이 길지 않은 만큼 시기 선택이 중요하다. 백운산자연휴양림 꽃무릇은 현재 개화 초기 단계이며, 광양시는 이달 하순께 가장 풍성한 모습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백운산자연휴양림 생태숲 산책로는 숲길 주변으로 꽃무릇 군락이 형성돼...
전북 남원시가 조선시대 신관 사또의 부임 행렬을 재현한 ‘신관사또 부임행차’ 공연을 11월 7일까지 매주 토요일 광한루원 일원에서 운영한다. 남원의 대표 고전인 춘향전을 바탕으로 거리 퍼레이드와 마당극을 결합한 참여형 전통문화 콘텐츠다. 공연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사랑의광장에서 출발해 춘향교 삼거리를 거쳐 광한루원으로 이어지는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취타대 연주와 기생·육방의 춤, 사또와 이방의 재담이 행렬의 흥을 돋우고, 이후 광한루원에서 어사출두를 소재로 한 마당극이 펼쳐진다. 전체 공연은 약 2시간 동안...
울산 울주군이 첨단 드론 기술과 체험형 프로그램, 야간 공연을 결합한 ‘2026 울주 드론페스티벌’을 19일 삼남읍 작천정 다목적광장 일대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오후 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축제는 드론을 가까이에서 보고 직접 조종해볼 수 있는 참여형 행사로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드론 풍선 터트리기, 드론 장애물 레이싱, 드론 농구 등 3종의 드론 조종 체험이 운영된다. AI 바둑로봇과 AI 화가, 사족보행 로봇 등 AI 로봇 체험과 만들기 프로그램, 재난안전 체험도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
‘만화도시’ 부천이 사흘간 만화와 웹툰을 중심으로 한 대형 문화콘텐츠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부천시는 제29회 부천국제만화축제(BICOF)가 18일부터 20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과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일대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 주제는 ‘만화·웹툰 만만합니다’다. 누구나 부담 없이 만화와 웹툰을 즐긴다는 의미와 풍성한 볼거리·즐길거리를 담았다는 중의적 표현을 함께 담았다. 개막식은 18일 오후 5시 한국만화박물관 상영관에서 열리며, 축제 트레일러 상영과 축하공연, 부천만화대상 및 전국학생만화공모전 시상식...
가을을 맞은 인천 곳곳에서 먹거리와 음악, 갯벌 체험, 야간관광을 아우르는 축제와 행사가 잇따른다. 옹진군 선재도의 바지락 체험부터 차이나타운 일대 짜장면 축제, 송도·영종·청라를 잇는 K-컬처 행사까지 지역 특색을 담은 관광 콘텐츠가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오는 19일 옹진군 선재도에서는 ‘제1회 선재도 바지락 페스티벌’이 열린다. 인천관광공사와 옹진군, 선재도 추진위원회가 공동으로 마련한 첫 행사다. 지역 특산물인 바지락과 갯벌을 앞세워 바지락 캐기 체험, 바지락 먹거리 장터, 주민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다문화가족과 외국인 주민, 시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여수에서 연다. 특별시는 오는 19일 여수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2026 전남광주 다(多)온(ONE) 페스타’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다문화가족과 특별시민 등 8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 통합의 의미를 담아 ‘전남과 광주가 하나로, 대한민국과 세계가 하나로’를 주제로 마련됐다. 서로 다른 국적과 문화적 배경을 지닌 주민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교류하고, 글로벌 시민 공동체의 가치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춘다. ...
전남 나주시의 대표 가을축제인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닷새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린다. 나주시는 영산강의 가을 풍경을 배경으로 역사·문화·생태·농업·미식을 결합하고, 공연과 가족 체험, 어린이 직업체험, 정원 콘텐츠를 확대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한다. 개막일인 7일에는 고려 태조 왕건과 나주 출신 장화황후의 이야기를 재해석한 창작 뮤지컬 ‘왕건과 장화황후’가 무대에 오른다. 배우 루나와 이충주가 출연하며, 드론 라이트쇼와 불꽃쇼, 박지현·홍지민의 축하공연이 축제의 시작을 알...
천년고찰 지리산 화엄사에서 역사와 불교문화, 전통예술, 요가, 명상을 아우르는 가을 문화축제가 열린다. 화엄사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경내와 보제루 특설무대 일원에서 ‘2026 제22회 화엄문화제’를 개최한다. 올해 문화제의 주제는 ‘바람 속에 등불을 밝혀라’다. 세상의 변화와 어려움 속에서도 스스로 마음의 등불을 밝힌다는 의미를 담아, 화엄사가 간직한 불교문화와 수행정신을 음악·전통예술·요가·명상·걷기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 첫날인 9일 오전 10시 각황전과 추모비에서는 한국전쟁 당...
경기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0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일원에서 제1회 여주골목대빵축제를 개최한다. 전국 유명 베이커리와 지역 빵집이 한자리에 모여 여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빵을 선보이는 미식·관광 축제다. 축제에는 전국 유명 베이커리 8곳과 여주 지역 빵집 25곳 등 모두 33곳이 참여한다. TV 프로그램 ‘천하제빵’ TOP 8에 오른 장경주 셰프의 드롭베이커리를 비롯해 다양한 베이커리가 축제장을 찾는다. 방문객은 지역의 개성 있는 빵과 전국 유명 빵집의 제품을 함께 비교하고 맛...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는 요즘, 고양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일산호수공원이 답이 될 만하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열리는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그...
추석 연휴,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1950년대 거리의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26일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