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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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문화도시센터는 동리국악당에서 관내 문화예술 상생을 위한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 백화제방(百花齊放)'을 30일개최 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는 '고창의 7가지 보물과 다양한 문화예술의 꽃이 함께 피어난다'는 의미를 담은 올해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이다. 행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과 생태 자원을 기반으로 고창만의 '치유문화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로드맵을 수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내용은 ▲타 문화도시 및 지자체 문화예술 기획자의 우수 사례 발표 ▲고창문화관광재단·고창문화도시센터의 ...
춘천문화재단은 춘천 출신 장혁우 대표가 이끄는 무하(MOOHA)의 대표작 '뮤지컬 썸데이'를 오는 30일, 31 이틀간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한다. 재단에 따르면 뮤지컬 '썸데이'는 춘천문화재단 예술 지원 사업의 제작지원을 받아 지난 2023년 서울 대학로에 진출한 작품으로, 지역 극단 최초로 대학로 오픈런 공연을 시도해 현재 시즌 6까지 제작, 공연되고 있는 작품이다. 이번 공연은 전국 8개 도시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고향 춘천에서 관객과 다시 만나는 무대다. 작품은 주인공 연수가 20년 ...
전남 순천만국가정원에서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노란 '복수초'가 꽃망울을 터뜨렸다. 순천시에 따르면 복수초는 눈과 추위를 이겨내고 가장 먼저 피어나는 대표적인 봄꽃으로 노란빛 꽃망울이 특징이다. 복수초 개화는 한겨울 정원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봄의 기운과 자연의 생명력을 전하는 반가운 소식이 되고 있다. 겨울이 끝나지 않은 시기에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 덕분에 예로부터 행복과 장수를 상징하고 동시에 희망과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순천만국가정원은 매년 계절의 변화를 가장 먼저...
순창공립미술관이 전통 민화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기획전 ‘한국의 팝아트 민화, 순창에 오다展’을 연다. 이번 전시는 오는 1월 27일부터 3월 8일까지 41일간 순창공립미술관 본관과 섬진강미술관 두 곳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두 공간에서 서로 다른 주제로 민화의 미학적 가치와 예술적 확장을 보여준다. 순창공립미술관 본관에서는 새해 평안과 복을 기원하는 세화(歲畫)의 전통을 다룬다. 특히 병오년을 맞아 말의 형상과 복의 상징문양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과거의 염원을 현재의 예술 언어로 풀어내...
전남 신안군이 목포시민을 대상으로 대표 관광지이자 겨울철에는 애기동백꽃이 피어나는 ‘1004섬 분재정원’의 관람료를 50% 할인하는 혜택을 이달부터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신안군과 목포시가 지난해 3월 체결한 상생협력 업무협약(MOU)에 따른 것이다. 신안군은 협약에 근거해 ‘신안군 정원관리 및 운영 조례’를 개정하며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목포시민은 2026년부터 분재정원을 기존 요금의 절반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정원 매표소에서 신분증이나 주소지 확인이 가능한 증빙자료를 제시하면 즉시 ...
문경 힐링휴양촌이 안정화 단계를 거쳐 2026년부터 본격적인 힐링 관광 거점으로 도약한다. 문경관광공사는 지난해 7월 재개장한 이후 안정적 운영 기반을 확보하고, 올해부터는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한 프로그램과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문경 힐링휴양촌은 문경의 청정 자연환경 속에 조성된 휴양형 숙박시설로, 방문객이 자연과 숲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됐다. 도시의 소음을 떠나 자연 속에서 머물며 회복과 재충전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최적의 힐링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의 포문을 여는 첫 축제로 설맞이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한다. 나주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5일까지 영산강 정원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명절 축제 ‘2026 설맞이 연날리기 축제’를 연다고 밝혔다. 전통놀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이번 축제는 세대가 함께 어울려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나누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14일 오후 1시 개막식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대형 방패연 퍼포먼스로 나주의 염원을 하늘로 띄운다. 축제의 핵심 공간인 ‘...
눈 덮인 나무 사이로 맑은 공기가 흐르고, 고요한 숲길을 따라 걷다 보면 새소리만이 겨울의 정적을 깨운다. 경북 영양군의 자락에 자리한 ‘영양 자작나무숲’은 이런 고요한 아름다움을 품은 대표 산림 관광지로, 자연과 사람의 조화가 빚어낸 힐링 명소다. 이 숲은 1993년 약 30.6헥타르 면적에 식재된 자작나무가 30년 넘게 자라며 형성된 자연 숲으로, 산림청이 선정한 ‘국유림 명품 숲’으로 이름을 올렸다. 오랜 시간 자연이 빚은 숲의 생태적 가치와 경관미가 조화를 이루며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충남 공주시가 공주 알밤의 향기와 열기로 한겨울을 녹인다. 공주시는 오는 2월 4일부터 8일까지 금강신관공원과 미르섬 일원에서 ‘제9회 겨울공주 군밤축제’와 ‘2026 대한민국 밤산업 박람회’를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 대표 특산품인 알밤을 주제로 한 체험형 축제와 산업 박람회가 함께 열려, 공주의 문화·경제를 아우르는 협력형 행사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군밤축제는 ‘불타는 밤, 달콤한 공주’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대형 화로 체험존은 기존보다 확대돼 총 14개 화로에서 관람객이 직접 ...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선보인 ‘2025 입주작가 성과전’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으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지난 12월 23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개막 한 달 만에 8,000여 명이 다녀가는 등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활력을 이끌고 있다. 이번 전시에는 국내 작가 5명과 해외 작가 3명 등 총 8명의 도예가가 참여했다. 이들은 고흥의 흙과 전통 분청 기법을 토대로 실험적인 각자의 예술세계를 담아냈다. 전시는 전통의 미감에 현대적 해석을 더하며, 고흥분청사기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