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0.02 15:43
Today : 2026.10.02 (금)
경남 함안군 군북면 백이산 곳곳에 가을을 알리는 꽃무릇이 피어나 탐방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초록빛 숲길 아래로 붉은 꽃무릇이 이어지면서 백이산 둘레길은 가을 산행의 볼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꽃무릇은 잎이 진 뒤 꽃대가 올라와 붉은 꽃을 피우는 대표적인 가을꽃이다. 백이산 꽃무릇은 매년 9월 중순부터 피기 시작하며, 꽃이 활짝 핀 모습을 볼 수 있는 기간은 일주일 안팎으로 짧다. 올해는 9월 마지막 주말을 전후해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백이산은 함안군 군북면 동촌·사촌·명관리 일대에 자리한 산으...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북 군산이 역사와 문화, 바다와 섬, 지역 먹거리를 아우르는 가족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군산시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원도심 근대문화유산부터 고군산군도, 은파호수공원까지 취향에 맞춰 둘러볼 수 있도록 관광 명소를 소개했다. 군산 여행의 출발점은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시간여행마을 일대다. 옛 무역항 도시의 역사와 근대문화자원을 살펴볼 수 있으며, 인근 근대건축관과 근대미술관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경암동 철길마을은 철길을 따라 이어지는 골목과 옛 교복 체험, 소규모 상점 ...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이 10월 1일부터 5일까지 닷새간 충남 천안시 곳곳에서 열린다. 천안시와 천안문화재단은 천안종합운동장, 신부동 도심, 천안삼거리공원을 주요 무대로 삼아 장소별로 다른 춤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대규모 경연이 열리는 종합운동장과 가족·시민 참여 공간인 삼거리공원으로 행사장을 넓힌 점이 특징이다. 천안종합운동장 주 무대에서는 24개국 25개 팀이 참가하는 국제춤대회와 전국춤경연대회 청소년부·일반부 본선 및 결선이 진행된다. 실내테니스장에서는 16개국 대표가 겨루는 브레...
전남 곡성군이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연다. 올해 축제 주제는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로, 공연과 체험,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개막 행사는 8일 오후 4시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열린다. 지역 어린이 150여 명이 ‘별’을 주제로 참여하는 어린이 별 퍼레이드가 축제의 문을 열고, 개막 공연 ‘선물상자 속 마법, 멈춘 시간의 비밀’이 이어진다. 어린이 뮤지컬 ‘백설공주’와 키즈 DJ 댄스파티도 개막...
전남 함평군이 가을 대표 축제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입장권 사전예매를 시작한다. 사전예매는 9월 23일부터 10월 22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안에 입장권을 구매하면 정상 관람료보다 10% 할인받을 수 있다.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축제는 기존 국화 전시물의 동선 연출을 바꾸고 신규 조형물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인 사전예매 가격은 어른 6300원,...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 영남루 일원에 조성한 야간 관광 콘텐츠 ‘영남루 별빛정원’을 10월 1일부터 정식 운영한다. 재단은 이달 30일까지 무료 시범운영을 진행한 뒤 유료 관람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영남루 별빛정원은 국보 영남루 주변 아동산과 무봉공원 일원에 조성됐다. 빛과 미디어아트, 레이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활용해 낮의 역사문화 공간을 야간에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밀양강과 영남루를 함께 둘러보는 주·야간 연계 관광 콘텐츠로 활용될 전망이다. 정원은 빛의 언덕, 별의 마...
전남 해남가볼만한곳들이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군 직영 주요 관광지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 짧은 명절 연휴에 해남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이 땅끝과 울돌목, 공룡박물관 등 지역 대표 명소를 편리하게 찾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땅끝관광지에서는 땅끝전망대와 모노레일, 땅끝조각공원, 세계의 땅끝공원, 해양자연사박물관이 정상 운영된다. 다만 땅끝오토캠핑장과 땅끝황토나라테마촌은 추석 전날과 당일인 24일과 25일에 휴장한다. 방문객은 시설별 운영 여부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우수영관광지와 명...
세계 각국의 가면 문화와 한국 전통 탈춤을 만나는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열린다. 무대는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을 중심으로 원도심, 전통시장, 하회마을까지 이어진다. 올해 주제는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이다. 23개국 27개 해외 공연단과 국내 전통 탈춤 17개 단체, 마당극·창작극 10개 팀이 참여한다. 축제는 24일 시작하지만 공식 개막식은 25일 오후 7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린다. 앞서 오후 6시부터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인천 개항장의 역사와 근대문화유산을 야간 콘텐츠로 만나는 ‘2026 인천개항장 국가유산 야행’이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인천 제물포구 개항장 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행사는 국가유산청과 제물포구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한다. 운영 시간은 사흘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올해 주제는 ‘LIVING HERITAGE, 개항장을 살아낸 사람들, 그들이 남긴 국가유산’이다. 행사는 개항기의 건축물과 골목,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야간 문화 ...
추석 당일인 25일 광주·전남 지역은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가 이어져 한가위 보름달을 보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광주지방기상청은 추석 연휴 기간인 23일부터 27일까지 광주·전남에 대체로 구름이 많거나 흐린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귀성 행렬이 이어지는 24일과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하늘에 구름이 두텁게 낄 전망이다. 특히 25일 밤 보름달이 떠오르는 시간대에도 흐린 날씨가 예상돼 달 관측 여건은 좋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추석 ...
가을이 되면 광주 근교에서 꽃무릇을 만날 수 있는 로컬여행지가 여러 곳 있다. 소나무숲을 걷는 코스부터 사찰 축제로 알려진 곳까지 분위기가 저마다 달라 취향에 따라 골...
전남 장성군이 여름의 짙은 녹음을 지나 가을빛을 맞을 채비를 하고 있다. 황룡강의 넓은 물길과 장성호의 호반 풍경, 축령산 편백숲의 고요함, 옛 영화의 흔적을 간직한 ...
가을바람이 선선해지는 요즘, 고양가볼만한곳을 찾는다면 일산호수공원이 답이 될 만하다.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무료로 열리는 ‘2026 고양호수예술축제’가 그...
추석 연휴, 충남 논산 선샤인랜드 1950스튜디오가 1950년대 거리의 분위기와 공연·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공간으로 문을 연다. 논산문화관광재단은 9월 26일부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