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6.29 17:29
Today : 2026.06.30 (화)
충남 부여군이 오는 26일 오후 궁남지 일원에서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의 야간경관 점등식을 연다고 밝혔다. 점등식과 함께 청사초롱과 연화등이 부여 시가지와 궁남지 일대를 은은하게 밝힌다. 포룡정과 연못 주변도 아름다운 조명으로 수놓이며, 야간경관은 단순한 행사용 연출에 그치지 않고 다음 달 19일까지 계속 이어진다. 밤마다 궁남지를 찾는 방문객들이 특별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셈이다. 점등식 당일에는 다채로운 축하공연과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다. 동문주차장 특설무대에서는 'KBS 찾아가는 음악회'가 열려 ...
부산 강서구 대저생태공원이 보랏빛 꽃 군락으로 뒤덮이며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계절마다 다른 풍경을 선사하는 경관농업단지가 본격적인 결실을 맺으면서 부산의 새로운 생태관광 명소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자연·치유·경관이 공존하는 경관농업단지 사계절 조성사업'을 통해 약 2만㎡ 규모의 단지에 숙근버베나와 가우라가 만개했다고 23일 밝혔다. 넓은 군락을 이룬 보랏빛 숙근버베나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가우라가 공원 전체를 수채화 같은 풍경으로 바꿔놓았다. 숙근버베나는 여...
전남 해남군이 여행 경비의 최대 50%를 환급해 주는 '땅끝해남 반값여행' 3차 참가자 접수를 오는 29일부터 시작한다. 올해 마지막 차수로, 여름 휴가철을 포함한 6월 30일부터 8월 18일까지 여행이 가능하다. 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지역사랑휴가지원사업의 일환이다. 해남군 외 지역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강진·영암·완도·진도 등 인접 지자체 거주자는 제외된다. 환급 조건은 간단하다. 개인은 5만 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 원 이상 여행 경비를 사용한 뒤 해남 관광지...
충남 서산 해미읍성 일원에서 '제17회 서산6쪽마늘축제'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최고예요! 6쪽마늘, 맛있어요! 서산마늘'을 주제로 서산6쪽마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특히 26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찾는 방문객에게는 1인당 통마늘 2개를 무료로 증정해 현장 방문 유인을 높인다. 서산6쪽마늘은 굵고 단단한 알과 강한 향, 뛰어난 저장성이 특징이다. 항암 성분으로 알려진 알리신 함량이 높아 건강 식재료로도 주목받는다. 왕·특·대·중·소 5개 등급으로 나뉘며, 주대 또는 절단...
전남 고흥군 포두면 오취마을에 해창만 바다 경관을 품은 라벤더 테마 정원 '오!취향정원'이 문을 열었다. 고흥군은 오취마을 '오취 라벤더 정원(브랜드명 오!취향정원)'이 지난 22일 개장했다고 밝혔다. 해양수산부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이번 정원은 오랫동안 방치됐던 유휴공간을 경관·관광 자원으로 전환한 사례로 주목받는다. 정원은 주민이 무상 제공한 부지 약 1만2668㎡ 규모에 조성됐다. 공간은 해창만을 조망하는 '라벤더 바다정원', 노을과 산책을 테마로 한 '조용한 산책 숲', 주민과 방문객이 함...
대전시 대덕구 중리전통시장에서 오는 26일 '금빛야시장'이 문을 연다. 야시장은 오는 10월 16일까지 격주 금요일마다 총 7차례 운영된다. 이번 사업은 중리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올해 4억 2천만 원을 포함해 2년간 최대 10억 원(국비 60%)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금빛야시장의 핵심 콘텐츠는 '불판 테이블 먹거리존'이다. 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고기와 생선을 현장에서 구워 먹을 수 있는 방식으로, 전통시장 장보기와 외식 문화...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티비티를 동시에 원하는 여행객에게 딱 맞는 선택지다. 번잡한 일상을 내려놓고 싶다면 팔영산 자락의 능가사 템플스테이가 첫 번째 코스로 손색없다. 새벽 범종 소리와 함께 시작되는 명상, 천년의 역사를 품은 문화재, 사찰음식 체험까지 도심에서는 결코 경험할 수 없는 깊은 쉼을 선사한다. 여름 녹음으로 둘러싸인 고즈넉한 사찰에서의 하룻밤은 로컬여...
서울 금천구 안양천 독산보도교 일대에 약 2000㎡ 규모의 해바라기 꽃밭이 만개하며 여름철 도심 속 새로운 볼거리로 주목받고 있다. 산책과 자전거를 즐기는 시민들은 물론, 사진 촬영을 위한 방문객의 발길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번 해바라기 꽃밭은 금천구가 추진 중인 '농촌테마풍경길' 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다. 앞서 같은 구간에 유채꽃밭을 조성해 봄철 명소로 자리잡은 데 이어, 여름을 맞아 해바라기를 추가 식재해 수변 경관을 한층 풍성하게 꾸몄다. 계절마다 다른 꽃으로 안양천변을 물들이는 방식으로, 사계절 명...
전북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농촌체험휴양마을 숙박비를 최대 50%까지 지원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추진한다. 농촌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를 목적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전북도와 농촌경제사회서비스활성화지원센터의 '농촌공감여행 사업' 일환으로,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운영된다. 핵심 혜택은 성수기 평일 숙박 할인이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입실하는 관광객에게 숙박비의 최대 50%를 선착순으로 할인 제공한다. 금·토·일요일과 공휴일은 대상에서 제외되며, 숙박 예약은 투숙일 기준 1개월 전부터 가능하다. ...
전남 보성군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숲속 맨발길'이 건강과 휴식을 동시에 챙기려는 탐방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인기 힐링 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총 길이 980m로 조성된 이 맨발길은 부드러운 흙길과 황톳길로 이루어져 있다. 경사가 완만하고 노면이 부드러워 어린이부터 노년층까지 누구나 부담 없이 걸을 수 있다는 점이 최대 강점이다. 울창한 숲 사이로 이어지는 길을 따라 걸으며 맑은 공기와 피톤치드를 온몸으로 흡수할 수 있어 도심에서 쌓인 피로를 털어내기에 제격이다.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탐방로 입구...
올여름 로컬여행지를 고민하고 있다면 전남 고흥을 주목할 만하다. 천년고찰의 고요함부터 파도를 가르는 짜릿함, 여름 별미 갯장어까지 한 곳에서 해결되는 고흥은 힐링과 액...
전라남도 나주는 영산강이 도시 한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유서 깊은 고장이다. 오랜 역사와 풍부한 문화유산이 자연 풍경과 어우러진 나주 로컬여행은 여름 피서지로도, 가족 나...
전남 곡성에 로컬여행을 즐기기 딱 좋은 대형 베이커리 카페가 자리를 잡고 있다. 섬진강기차마을 인근 죽곡면에 위치한 '카페 압록'은 탁 트인 통창 너머로 섬진강 풍경을...
전북 부안 변산반도에는 서해를 배경으로 하얀 꽃밭이 끝없이 펼쳐지는 풍경이 찾아온다. 로컬여행지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변산마실길 2코스가 바로 그곳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