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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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문화관광재단이 오는 31일까지 고창전통예술체험마을에서 ‘고창 겨울 별빛마을×겨울맞이 치유문화축제’를 운영한다. 이번 축제는 연말 군민과 청소년들에게 문화적 치유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중·고등학교 2차 고사 일정에 맞춰 마련됐다. 지난 12일 열린 점등식에는 가수 경서가 축하 무대를 꾸미고 ‘DJ장군·엘리트 펑크’의 EDM 공연이 분위기를 더했다. 식전 공연으로는 현악앙상블 녹두가 출연했다. 축제 기간에는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드는 ‘별빛 감성 리스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조창환 고창문화관광재...
통영케이블카가 연말연시 해넘이·해돋이 특별운행을 통해 미륵산 상부 터미널에서 일몰과 일출, 통영 시가지 야경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통영케이블카 해넘이 특별운행은 12월 31일 오후 5시까지 매표를 마치고, 오후 6시까지 케이블카에 탑승하면 미륵산 상부 터미널에서 2025년 마지막 해넘이와 강구안 일대를 포함한 통영 도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특히 한려수도와 통영 앞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조망 덕분에 가족·연인 단위의 연말 여행 코스로 주목받는다. 새해 첫 해돋이...
국립산림과학원이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홍릉숲의 평일 자유관람을 내년 3월 21일부터 확대한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홍릉숲의 역사와 생태적 가치를 시민들이 보다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개방 일정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홍릉숲은 우리나라 산림과학 연구의 요람으로, 100년이 넘는 연구시험림의 전통을 지니고 있다. 이번 개방 확대는 연구 중심 공간에서 시민 친화적 도시숲으로 기능을 확장하려는 취지다. 국립산림과학원은 관람로 정비와 안전시설 확충 등 제반 준비를 진행하며, 탐방객이 자연을 체계...
서천군조류생태전시관이 오는 16일부터 내년 2월까지 ‘겨울철새 기획사진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서천 지역을 찾는 겨울철새의 생태와 그 보전 가치를 재조명하며, 철새와 인간이 공존하는 자연의 의미를 담았다. 전시에는 금강하구와 서천갯벌, 농경지, 습지 등 다양한 생태공간을 배경으로 촬영된 사진 30점이 전시된다. 사진 속에는 기러기와 고니, 오리 등 대표적인 겨울철새들이 먹이를 찾고 무리를 지어 휴식하는 생생한 모습이 담겼다. 단순한 기록을 넘어 서천이 이들의 월동지로 선택되는 환경적 이유를 시각적으로 보...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는 오는 12월 17일부터 21일까지 ‘2025 크리스마스 플라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야제 특별콘서트 ‘캠퍼스 플러스’를 중심으로 국악과 클래식을 대표하는 최정상급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전야제 ‘캠퍼스 플러스’는 12월 17일 오후 7시에 열리며, 판소리, 정가, 해금, 바이올린, 소프라노 등 각 장르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합동 무대를 선보인다. 참여진은 △판소리 안이호·이혜진(밴드 이날치 보컬) △정가 이유림 △소프라노 이은샘 △해금...
전북 임실군이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임실 산타축제’를 치즈테마파크에서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아이돌 공연, 초대형 눈썰매장, 산타퍼레이드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 지역 대표 겨울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새롭게 선보이는 길이 60m의 초대형 눈썰매장이다. 특히 청소년층을 겨냥한 아이돌 공연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단위 방문객뿐 아니라 젊은 층의 참여도 기대된다. 임실군은 행사 공간을 기존 장미원 중심에서 벗어나 이벤트 광장, 중앙분수대, 방문자센터 등으로 확대해 관람객 ...
부산광역시 수영구는 12월의 광안리를 감성적으로 즐길 수 있는 겨울 시즌 해변 휴식 공간 '광안리 디셈버(Gwangalli December)'를 12월 5일부터 28일까지, 매주 금·토·일, 호메르스호텔 앞 광안리 백사장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안리 디셈버'는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겨울 감성 야외 휴식 공간으로, 12월에만 즐길 수 있는 겨울 바다의 낭만과 쉼을 담아낸 콘텐츠다. 운영시간은 금요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춘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올해 마지막 무대를 12월 13일 오후 5시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마련한다. 이번 송년음악회는 프랑스 작곡가 조르주 비제의 서거 150주년을 맞아 그의 대표작 오페라 ‘카르멘’ 중 발췌곡이 중심을 이룬다. 더불어 임동국 지휘자가 이끄는 이번 공연에서는 청소년 연주자 4명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른다. 길상인(트럼펫), 김승구(플루트), 이채영(첼로), 이예권(클라리넷)은 춘천을 무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청소년 연주자로, 각각 네루다 ‘트럼펫 협주곡 내림 나장조’ 1악장, C.P.E. 바흐 ...
전북 순창발효관광재단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선사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축제'를 연다. 재단은 오는 13일과 14일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2025 순창 미리 크리스마스 겨울 축제'를 개최한다며 어린이와 가족 누구나 부담없이 즐기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 이틀간의 축제에서는 ▲AR 증강현실 게임 '루돌프들의 산타 찾기' ▲크리스마스 발효음식 만들기 쿠킹 클래스(슈톨렌, 미니 케이크 등) ▲가족이 함께 만드는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체험 등이 펼쳐진다. 아울러 '도네이션 플리마켓'을 통해...
한국대나무박물관이 2026년 10월 시작될 리모델링 공사에 앞서, 현재 전시관의 모습과 죽공예의 기록을 군민과 관람객에게 다시 소개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착공 전까지 ‘전시관 추억 여행’ 무료 관람 기간을 운영한다. 1981년 죽물박물관으로 개관한 한국대나무박물관은 2003년 리모델링을 통해 지금의 모습을 갖춘 이후 큰 변화 없이 대나무 생태와 죽공예를 중심으로 한 전시를 이어왔다. 박물관은 수십 년간 이어진 공간의 흔적이 본격 공사로 사라지기 전에, 누구나 현재의 전시와 공간을 마지막으로 경험할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