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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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야간문화행사로 겨울밤을 다채롭게 물들일 예정이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올해의 마지막 야간문화축제인 ‘12월 세종 밤마실 주간’을 18일부터 24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주간에는 세종 도심 곳곳이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변신한다. 18일부터 21일까지 열리는 ‘어반나잇 세종’은 공연, 체험, 마켓이 어우러진 ‘크리스마스 마켓’으로 꾸며져 시민과 관광객에게 연말의 낭만을 선사한다. 조치원 청과거리 일대에서는 19일부터 ‘한글시민상상문화거리’가 조성되어, 한글과 조치원을 주제로 한 거...
대전 동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체험 공간인 ‘어린이 눈썰매장’을 상소문화공원 잔디광장에 조성하고, 24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운영한다. 이용 대상은 36개월 이상 유아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다. 유아와 초등학생은 입장료와 눈썰매 튜브 사용료가 무료이며, 동반 성인은 1,000원을 부담한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회차별 최대 입장 인원은 800명으로 제한된다. 운영은 사전 예약 70퍼센트, 현장 발권 30퍼센트 방식이며, 이용객 밀집도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이용 시간은 월요일 ...
전북 정읍시에서 박창근 특유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국악단, 댄스팀등의 무대를 선보인다. 전북 정읍시는 연말을 맞아 27일 정읍사예술회관에서 희망찬 새해를 기약하는 '정읍 겨울 하모니 음악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가수 박창근과 정읍시립국악단을 비롯해 클래식, 댄스, 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인들이 참여한다. 정읍시립국악단의 웅장한 오프닝 무대를 시작으로 '녹두 4중주단'의 품격 있는 연주, 테너 정기주의 힘찬 목소리, 가수 조연비의 무대가 이어진다. 또 청소년 댄스팀 'Team A.I...
(사진=전남도 제공) 전남가볼만한곳 12월 아름다운 설원 여행지 TOP4를 소개한다. 전라남도는 연말연시를 맞아 바쁜 일상에 휴식을 더할 여행지로 설경이 아름다운 순천 낙안읍성, 담양 메타프로방스, 구례 지리산 노고단, 화순 세량제를 12월 겨울 추천관광지로 선정했다. 추천 여행지는 겨울의 낭만과 별미를 즐길 수 있어 한 해 수고한 몸과 마음을 재충전하기에 제격이다. 순천 낙안읍성은 조선시대 읍성과 초가집, 토성이 온전히 남아 있는 살아있는 민속 마을이다. ...
제천시가 매콤한 빨간 오뎅으로 물들 전망이다. 시는 지역 대표 먹거리인 '빨간 오뎅'을 주제로 한 「제2회 제천 빨간 오뎅 축제」를 오는 2026년 2월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제천역 광장에서 개최한다. 지난해 첫 개최에도 불구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은 제천 빨간 오뎅 축제는, 이번 두 번째 축제를 통해 제천의 겨울철 대표 미식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프로그램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확대해 체류형 축제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제천시는 축제의 핵심 콘텐...
제주 겨울바다에서 크리스마스의 따뜻한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연말 축제가 열린다. 제주관광공사는 13일부터 성탄절인 25일까지 제주시 함덕해수욕장 일대에서 겨울 해변 축제 ‘Beach Christmas & Memory 2025’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비치 크리스마스’는 제주가 처음 선보이는 겨울 해변 축제로, 여름에만 집중되던 해변 관광을 사계절로 확장하려는 시도다. 따뜻한 조명과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바다의 감성과 특별한 연말 분위기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기간 동안 함덕...
강원 정선군이 연말연시를 맞아 ‘산타 와와 버스’를 운행한다. 정선군은 오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산타 버스 2대를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범 운행 노선은 정선 간선 1대와 고한 간선 1대다. 이번 이벤트는 정선군의 공영버스인 ‘와와 버스’에 크리스마스 디자인을 입혀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겨울 교통 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차량 외부에는 산타와 트리, 눈송이 등 크리스마스 이미지를 래핑했고, 내부에는 LED 조명과 산타 장식물이 설치돼 버스에 오르는 순간부터 축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한겨울 찬바람이 부는 12월, 청주 초정치유마을에서는 탄산수 김이 몽글몽글 피어오른다. 청주시가 2025 을사년의 마지막을 특별하게 마무리하기 위해 마련한 '굿바이 을사년' 이벤트가 찾아온다. 시는 오는 30일과 31일 이틀간 초정치유마을을 무료 개방하고, 뱀띠 방문객과 동반 1인에게 무료 입장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무료 입장 대상은 2025년·2013년·2001년·1989년·1977년·1965년·1953년·1941년·1929년생 등 12지 중 뱀띠에 해당하는 누구나이다. 현장에서 주민등록증·운전면허...
함신익과 심포니 송이 '2025년 마스터스 시리즈'의 열 번째 무대로 송년음악회 '기쁨의 노래'를 18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춰 바로크에서 고전주의로 이어지는 명작들을 한 무대에 담아낸 특별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무대는 세 작품으로 구성된다. 바로크 시대의 거장 아르칸젤로 코렐리의 '크리스마스 협주곡 제8번 사단조, 작품번호 6'이 서정적이고도 경건한 분위기로 공연의 문을 연다. 이어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크리스마스 오라토리오 BWV 248' 중 파트6 '...
남해군이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남파랑길 추억 담기’ 겨울 걷기 행사를 열어 쪽빛 바다와 남해안 비경을 즐기는 도보 여행객을 맞이한다. 코리아둘레길 남해 구간인 남파랑길 홍보와 연말 관광객 유치를 동시에 노린 걷기 축제다. 행사는 코리아둘레길 남해 구간에 해당하는 남파랑길 36코스부터 45코스까지 전 구간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는 원하는 코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걸을 수 있다. 남해군은 가족, 연인, 친구 단위의 소규모 여행객이 겨울 남해의 풍경을 천천히 걷고 즐기도록 기획했다고 설명한다. 남해 특유의 온화...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