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4 14:23
Today : 2026.02.04 (수)
영호남 청년 예술인들의 협업 공연인 ‘영호남 청년예술이음’이 오는 21일 (오후 6시30분 꿈꾸는 씨어터)과 28일 (오후 6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 프로젝트 청년예술위원회이음의 기획 공연인 이번 공연은 2025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청년예술활성화지원사업 선정작이다. 지역·장르·세대·세상과의 ‘이음’을 주제로 영호남 청년 예술인들이 협업해서 만든 무대이다. 프로그램은 대구와 광주 청년 예술인들이 협업해 각 지역의 전통 민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국악과 대중음악의 경계를 허무는 작품...
산림청은 '백두대간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 20주년을 맞아 생태·경관·역사·문화적 가치가 우수한 대한민국 백두대간 명소 20개소를 선정해 책자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백두대간 20대 명소는 ▲대관령 옛길 ▲태백산 천제단 ▲지리산 천왕봉 ▲추풍령 ▲소백산 비로봉 ▲죽령 ▲설악산 대청봉 ▲한계령 ▲미시령 ▲속리산 천왕봉 ▲진부령 ▲이화령 ▲함백산(정상) ▲진고개 ▲오대산 월정사 전나무 숲길 ▲새재 ▲노고단 ▲덕유산 향적봉 ▲하늘재 ▲구룡령이다. 산림청은 지난 2024년 '백두대간의 인문자원 가치 발굴과 ...
순천시가 오는 20일 신대천과 인근 공영주차장 일원(신대리 1996)에서 ‘도심 해방로드, 주말의 광장(젊은이들의 해방구)’ 피날레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민에게 도심 공간을 돌려주고, 차 없는 거리에서 문화·예술·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순천시 대표 생활문화 축제다. ‘주말의 광장’은 올해 네 번째이자 마지막 행사로, ‘신대천 열림식’과 연계해 신대지구 첫 대규모 거리형 축제로 열린다. 신대천 열림식은 단절됐던 물길을 복원해 하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신대천을 걷고 머물...
삼척시가 2025년 마지막 밤과 2026년 새해 첫 아침을 맞이하는 삼척해변 카운트다운등 다채로운 행사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31일 밤 9시 삼척해변 데크무대에서 2026 삼척해변 카운트다운 행사를 진행한다. 시민 참여형 퀴즈·이벤트, 가수 태이의 축하공연, 카운트다운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행사장 주변에는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새 출발을 기원하는 '기억 분리수거함', '소원트리'가 설치된다. 또 새해의 희망을 담은 '드론 라이트 쇼'가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새해 첫날인...
담양군 문화재단이 연말연시를 맞아 제7회 담양산타축제와 연계한 크리스마스 특별공연을 24일~25일까지 담양읍 중앙공원 일원에서 연다. 군민과 관광객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거리 공연을 통해 원도심 유동 인구를 늘려 지역상권을 활성화시키자는 취지로, 공연은 매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다. 첫날인 24일에는 정용주, 공성길, 주현 등 포크 가수들이 무대에 오르고, 도립대 버스킹팀과 여신콜라보예술단이 함께 참여해 송탄 이브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성탄 당일에는 현악연주자 김수연을 비롯 트로트 가수...
국내 최대 규모의 빈티지 축제인 오슬로우 빈티지 마켓이 올해 연말과 2026년 새해 첫 주에 인천 상상플랫폼(실내, 1500평 규모)에서 특별한 크리스마스 및 신년 특집으로 열린다. 한국빈티지문화협회와 마켓키지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마켓은 2025년 12월 27~28일(1차), 2026년 1월 3~4일(2차) 총 4일간 개최되며,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가 후원하고,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롯데뮤지엄, 소속(sosok)이 협찬사로 참여한다. 이번 오슬로우 빈티지 마켓은 상상플랫폼 전체 1,500평 공간을 모두 활용해...
충북 영동군립 난계국악단이 23일 오후 7시 복합문화예술회관에서 73회 정기연주회를 겸한 2025 송년음악회를 연다. 한 해를 아름다운 선율로 마무리하자는 취지로 ‘선물(Present)’을 부제로 단 이날 공연은 국악관현악, 가야금 협주곡, 성악곡, 뮤지컬, 캐럴 메들리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진다. 국악관현악곡 ‘새야 새야 주제에 의한 바르도(Bardo)’(황호준 작곡)이 공연의 시작을 알리고 25현 가야금 협주곡 ‘푸른 숲’ 연주가 이어진다. 테너 김동녘과 소프라노 이윤경, 이수초등학교 해늘중창단이 함께...
경남 밀양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반하다 밀양 반값 여행 페이백(환급)' 사업 기간을 오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15일에 사업을 종료할 예정이었으나, 참여자들 호응과 연말 관광 수요 증가를 고려해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 사업은 타지역에 거주하는 2인 이상 관광객이 밀양에서 하루 이상 묵으며 영남루 등 지정 관광지와 식당을 1∼2곳 이상 이용하면 여행 경비 일부를 모바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지난 9월 24일 사업 시작 이후 전날까지 총 2천12...
수성문화재단 수성아트피아는 송년음악회 '환희의 송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희망과 위로를 음악으로 나누는 자리인 이번 송년 음악회는 12월31일 오후 7시30분 대극장에서 진행된다. 공연은 베토벤과 생상스의 명곡으로 구성해 지난 한 해의 감정과 기억을 되새기고 2026년을 향한 첫 선율을 열도록 기획됐다. 고전 음악이 지닌 인간애와 희망의 메시지를 중심으로 송년의 의미를 음악적 서사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무대는 지휘자 지중배가 이끈다. 섬세한 해석과 강렬한 표현력으로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해 온 그는 오...
전남 신안군이 겨울철 대표 관광 축제로 자리 잡은 ‘섬 겨울꽃 축제’를 오는 19일부터 내년 1월 18일까지 압해읍 1004섬 분재정원에서 연다. 올해 축제는 한겨울에도 붉게 피어나는 애기동백꽃을 주제로,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인다. 현재 분재정원 일대 3km 길이의 애기동백 숲길에는 약 2만 그루의 애기동백나무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군은 축제 기간 중 약 4천만 송이의 애기동백꽃이 만개할 것으로 내다본다. 관람객은 붉은 꽃잎이 수놓인 꽃길을 거닐며 한겨울에도 따...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