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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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동구합창단은 10일 오후 7시30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2에서 제26회 정기연주회 '크리스마스의 기적' 공연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에서 합창단은 ▲모란이 피기까지는 ▲가장 아름다운 노래 ▲별 ▲기억은 겨울을 써내려간다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등 10여곡을 선보인다. 박수용 재즈퀸텟, 바이올리니스트 채송화, 소프라노 김혜미, 바리톤 조재경, 바리톤 조바울 등 연주자들의 특별출연 공연도 예정돼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 동구합창단 정기연주회에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
(사진=담양군 제공) 담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오는 17일까지 담양문화회관에서 ‘우울감 완화를 위한 미술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의 미술작품을 전시한다. 앞서 진행된 미술치료 프로그램은 전문 치료사가 함께하는 만다라 및 협동화 그리기, 심리상담 등 우울감 완화를 위한 총 12차의 과정으로 이뤄졌다. 전시회에는 프로그램에 참여해 심리적인 어려움을 극복한 어르신 6명의 창의력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개인화와 협동화 6종 31점의 작품이 전시돼 있으며, 매일 오전 10시...
강진 고려청자박물관은 ‘청자만발 靑瓷滿發:개성 출토고려청자’특별전을 지난 5일 군민들의 호응 속에 개막했다. 강진군에 따르면 이번 전시에는 고려시대 왕실과 귀족들이 사용했을 미공개 개성 출토품 중에서 그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다양한 청자 기종과 문양의 유물들을 통해 고려시대 공예 문화의 정수를 보여준다. 전시는 특히 비색과 상감이 뛰어난 완형의 유물들로 엄선해 왕실의 품격을 보여주고 목부용(木芙蓉)과 훤초(萱草)같은 새로운 고려청자 문양을 소개한다. 12월 전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예정인 청자양각해석류화문‘...
무안군은 2024 공연예술유통사업에 선정된 특별 공연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 김경호의 아리랑목동’을 오는 13일 오후 7시30분 승달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정초롱’이 사회를 맡으며 섬세한 곡 해석과 유려한 테크닉으로 주목받고 있는 지휘자 ‘박상우’와 창단 32년을 자랑하는 세종국악심포니오케스트라 등의 연주가 펼쳐진다. 이어 락가수 ‘김경호’는 국악과 락 음악이 결합한 ‘아리랑목동’, ‘못찾겠다 꾀꼬리’ 등의 인기곡을 열창하며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
순천만국가정원 테라피가든에서 겨울을 맞아 ‘향기로운 휴식 한 모금, 티 테라피’라는 테마로 관람객들에게 특별 프로그램 체험을 제공한다. 순천시에 따르면 오는 7일부터 21일까지 매주 토요일 테라피가든에서 특별 프로그램인 ‘티 테라피’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티 테라피’는 면역력 향상과 감기 예방에 좋은 백향과와 피로 해소와 피부미용에 좋은 오렌지로 나만의 과일청을 만들고 정원의 풍경을 바라보면서 차를 시음하는 체험이다. 체험은 사전 예약을 통해 오전 11시와 오후 2시에 각각 백향과청, 오렌지청으로 진행되고 ...
전북 고창군의 직영 관광시설인 선운산유스호스텔이 연말연시 50% 할인 이벤트를 마련했다. 군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16일까지 선운산유스호스텔의 이용요금을 주중에 50% 할인한다고 밝혔다. 선운산은 사계절이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설경이 빼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선운산의 자연환경과 7가지 세계유산의 겨울을 경험하는 가족, 친구, 동호회 등 다양한 형태의 관광객들과 연말연시를 함께하고자 이벤트를 마련했다. 자세한 안내는 고창군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이나 군 관계부서 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 ...
영화 '1980'의 감독과 배우들이 9일 전북 임실을 찾아 주민들과 만나다. 임실군청 문화강좌실에서 9일 오후 2시에 열리는 '제6회 우리마을 영화제' 개막식에 초청작인 영화 ‘1980’의 강승용 감독과 배우 김규리 씨, 강신일 씨, 한수연 씨가 참석해 군민과 만날 예정이다. 올해 초 개봉된 영화 '1980'은 5.18 민주화운동을 겪은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관객들에게 감동과 생각을 전하는 의미 있는 작품이다. 영화제에서는 감독과 배우들이 참여해 영화에 대한 대화를 나누고 풍부한 볼거리로 함께 소통하는 장이 ...
광양시는 6일부터 문화예술회관 1층 전시실에서 ‘올라! 부엔까미노展’이 개최된다고 밝혔다. ‘엘 까미노 데 산티아고(El Camino de Santiago)’로 불리는 산티아고 성지 순례길은 스페인 북서부의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을 목적지로 하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지 순례길로, 매해 수십만명이 걷는 곳이다. 이번에 개최되는 ‘올라! 부엔까미노展’은 한국사진작가협회 회원 신나라 작가가 산티아고 순례길을 기록한 사진 작품 50여점을 선보이는 기획초대전이다. ‘당신의 안녕과 평안을 기원한다’는 스페인어...
보성군에서 12월 매주 토요일·성탄절 연휴에 '봇재 티(TEA) 작은 음악회'가 펼쳐진다. 군은 연말을 맞아 7일부터 12월 매주 토요일과 이달 24일, 25일 크리스마스 연휴 오후 1시 30분에 ‘봇재 티(TEA)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작은 음악회는 창밖으로 드넓은 차밭이 펼쳐진 보성읍 봇재 그린다향 카페에서 따뜻한 차 한 잔의 여유와 아름다운 선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음악회에서는 관객들에게 친숙한 K-pop 버스킹 공연과 ‘보성소리창극단’의 이야기가 ...
(사진=앵무새팜 제공) 전북 순창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풍산면 금곡리에 있는 솟둑뜰 문화감성충전센터(이하 '솟둑뜰')가 체험시설로 주목받고 있다. 금곡마을, 호성마을, 안곡마을 세 마을이 하나로 뭉친 솟둑뜰은 전통과 현대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특별한 농촌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곳의 가장 큰 매력은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이다. 전통 도예체험을 통해 우리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앵무새와의 교감체험은 아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