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6 12:43
Today : 2026.08.17 (월)
강원 속초시가 오는 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대포항 친수호안 수변 무대에서 여름 야간 문화공연 '2026 대포야 사랑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8월 1일을 제외한 기간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열린다. 속초시가 주최하고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속초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밴드, 국악, 댄스, 트로트, 퍼포먼스, 클래식 등 다양한 장르로 꾸며진다. 총 6회 공연에는 지역 예술인 7개 팀을 포함해 모두 16개 팀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시민...
전북 군산시의 대표 여름 휴양지 선유도해수욕장이 오는 7월 10일부터 8월 17일까지 39일간 운영에 들어간다. 올여름에는 가족 텐트존 신설과 노을축제 등 즐길 거리가 대폭 늘어 피서객의 기대를 모은다. 군산시는 개장 기간 고군산관광탐방지원센터에 종합상황실을 상시 가동한다. 경찰·해양경찰·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구축해 안전사고와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올여름 선유도해수욕장의 가장 큰 변화는 '선유도 가족 텐트존' 신설이다. 가족 단위 관광객이 바다를 바라보며 여유롭게 쉴 수 있...
3일부터 사흘간 부여 궁남지 일원에서 열리는 제24회 부여서동연꽃축제에서 다채로운 체험·이벤트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30일 부여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사랑의 시작, 연꽃향기에 물들다'를 주제로, 궁남지의 연꽃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보고, 걷고, 만들고, 즐기는 참여형 축제로 치러진다. 연지 안에서 연꽃을 가까이 감상하며 카누를 즐길 수 있는 '연지 카누' 체험 프로그램은 연꽃이 곱게 핀 궁남지를 색다른 시선으로 느낄 수 있어 해마다 큰 인기를 끈다. '궁남지 별빛우산 산책'은 관람객이 직접 LED...
'제5회 강정마을 생태축제'가 3일부터 5일까지 서귀포시 강정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축제는 강정마을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널리 알리고 주민 화합과 공동체 회복을 함께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정(江汀)마을은 이름이 물과 맞닿아 있을 만큼 수량이 풍부한 강정천이 흐르는 곳으로, 맑은 용천수와 바다, 화산지형이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품고 있다. 축제 기간에는 이러한 강정마을의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생태·문화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개막식은 7월3일 오후 6시에 열리며, 국내 유명 ...
전남 보성군 겸백면 주월산과 초암산 자락에 자리한 약 337ha(100만 평) 규모의 숲정원 '윤제림'이 형형색색 수국으로 물들며 초여름 대표 힐링 명소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울창한 편백과 삼나무, 곰솔 숲 사이를 따라 이어진 수국길에는 푸른 숲과 다채로운 꽃이 어우러져 시원한 풍경을 연출한다. 방문객들은 짙은 나무 그늘 아래를 걸으며 숲이 선사하는 피톤치드와 수국의 아름다움을 함께 만끽하고 있다. 보성 윤제림은 한평생 산림을 가꾼 고(故) 윤제 정상환 선생이 조성한 숲으로, 현재는 치유와 ...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힐링 관광·문화 자원을 자랑하는 팔공산 갓바위와 삼성현역사문화공원, 남매지, 반곡지, 자인계정숲인 '경산 5경'이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 경산시는 매년 관광지 현지에서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등 테마별 축제 이벤트로 관광 홍보에 힘쓰고 있다. 1경인 팔공산 갓바위는 팔공산 관봉에 위치한 높이 약 6m의 석조여래좌불(보물 제431호)이다. 머리 위에 자연판석을 쓰고 있어 '갓바위부처'라고도 불리며, 정성을 다해 예불을 드리면 한 가지 소원은 이뤄진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시는 매년 9...
전남 신안군이 '2026 섬 홍도원추리축제'를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홍도원추리정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원추리 만개 시기에 맞춰 열리는 이번 축제는 섬 전체가 샛노란 꽃물결로 뒤덮이는 이색 생태 경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다. 홍도는 '붉은 섬'이라는 이름과 달리 여름이면 섬 전역이 원추리꽃으로 가득 찬다. 홍도 원추리는 육지 품종보다 꽃 크기가 크고 색상이 선명해 식물도감에 등재된 고유 품종으로, 관상 가치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자생 원추리 군락지를 품고 ...
한국어촌어항공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섬 체험, 해양레저, 캠핑 등을 즐길 수 있는 어촌체험휴양마을 11곳을 추천했다. 바다와 자연을 함께 즐기려는 여행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을 반영해 유형별로 다양한 어촌 여행지를 선정했다. 전남 여수 손죽마을, 경남 통영 봉암마을, 욕지도 유동마을이 섬 어촌마을로 꼽혔다. 손죽마을은 마을 곳곳에 조성된 정원과 갯벌 체험이 특징이며, 봉암마을은 몽돌해변의 파도 소리로 이름난 곳이다. 유동마을은 프리다이빙과 낚시 등 체험형 해양활동을 즐길 수 있어 액티브한 여행객에게 제격이다. ...
전남 장성군이 여름철을 맞아 황미르랜드, 상무평화공원 등 지역 내 물놀이시설과 수경시설 운영을 시작했다. 홍길동테마파크 물놀이장은 내달 17일 개장 예정으로, 본격적인 피서 시즌을 앞두고 장성군 곳곳이 물놀이 명소로 변신한다. 황미르랜드 물놀이시설은 매주 월·금요일 오전 청소 시간을 제외하고 운영한다. 단 7월 13~19일은 시설 정비로 휴장하니 방문 전 일정을 미리 확인해야 한다. 상무평화공원 음악분수는 평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주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홍길동테마파크 물놀...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여름철 미식관광 이벤트를 오는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지역 대표 먹거리와 관광명소를 함께 즐기면서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관광객의 관심이 쏠린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나주밥상 지정업소에서 식사한 뒤 남도음식거리(영산포 홍어거리), 나주관광 10선, 향토음식체험문화관, 남도의병역사박물관 중 한 곳을 방문해 인증사진을 찍으면 된다. 이벤트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영수증, 네이버 영수증 리뷰, 개인 SNS 후기,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을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