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4 14:23
Today : 2026.02.04 (수)
익산시가 새 청사 개청을 기념해 마련한 ‘KBS 전국노래자랑 익산시 편’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3일 접수 시작 이후 일주일 만에 289팀이 신청을 마쳤으며, 이는 계획된 선착순 300팀에 근접한 수치다. 이번 행사는 신청사 개청이라는 지역의 큰 이정표를 시민 참여형 축제로 알리려는 취지로 기획됐다. 시민들의 높은 관심은 새 청사 시대를 함께 축하하고자 하는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시는 참가 열기에 맞춰 행사 당일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전 ...
경북 포항을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 ‘해오름대교’가 마침내 완공됐다. 2021년 6월 착공 이후 5년 만의 결실이다. 해오름대교는 1일 포항시 남구 송도동과 북구 항구동을 연결하는 ‘효자~상원 간 도로건설공사’ 구간에 조성돼 2일 오후 2시 정식 개통된다. 개통식은 1일 현장에서 열렸으며,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 도의원,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개통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에는 총 74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구간 총연장은 1.36km로 이 중 사장교 본교량이 395m...
영암군이 고령자 일자리 창출과 지역 복지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모델을 선보였다. 군은 보건복지부 고령자친화기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The 기찬밥상 premium’ 2호점을 삼호한마음회관 3층에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새로 문을 연 기찬밥상 2호점은 132석 규모(약 515.9㎡)로, HD현대삼호와 영암군 고향사랑기금의 대응 투자로 완성됐다. 운영은 영암시니어클럽이 설립한 사회적협동조합 ‘정성그린’이 맡는다. 이를 통해 총 19명의 고령자가 안정적인 일자리를 확보하게 됐다. 이...
전북 부안군이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반려동물 놀이터’의 조기 개장을 결정했다. 군은 “부안읍 선은리 부안다목적체육센터 부지 내에 조성된 반려동물 놀이터를 1월과 8월을 제외하고 연중 10개월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운영 기간을 4개월 늘리며 반려인들의 이용 편의를 높인 조치다. 이번 조기 개장으로 이용객들은 이른 봄부터 야외 활동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특히 개방형 넓은 공간에서 반려견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의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
전북 정읍시의 주요 관광지 방문객 수가 지난해 196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2만 명 증가했다. 정읍시는 “2024년 주요 관광지 20개소의 총 방문객 수가 196만 50명으로, 전년 164만 명보다 20% 가까이 늘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객 증가를 이끈 핵심 관광지는 내장산국립공원과 구절초지방정원이다. 내장산국립공원은 전년보다 15만여 명이 늘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고, 구절초지방정원은 약 13만 명이 증가한 46만1948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두 곳은 정읍을 대표하는 체류형·계절형 ...
전남 순천시에 인기 캐릭터 ‘몰랑이’의 세계관을 담은 복합문화공간 ‘몰랑하우스 순천’이 새롭게 문을 연다. 순천시는 오는 2월 3일 원도심에 위치한 ‘몰랑하우스’를 공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몰랑이 캐릭터를 만든 윤혜지 작가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조성된 ‘몰랑하우스’는 지상 3층 규모의 체류형 문화공간이다. 공간 전체가 몰랑이를 주제로 꾸며져 있으며, 세대와 국적을 아우르는 감성적인 디자인이 방문객의 시선을 끈다. 1층은 ‘몰랑이와 정원의 봄’을 콘셉트로 한 전시와 콜라보 굿즈 팝업스토어가 운영된다. 2...
전북 익산시의 여행지로 다이노키즈월드가 놀이기구 3종 도입과 함께 새롭게 단장했다. 시에 따르면 다음달 3일부터 다이노키즈월드 실내외 놀이체험시설을 재개장한다. 이번 재개장의 핵심은 놀이시설 구성 변화로, 기존 공룡 조형물이 있던 공간에 체험형 놀이기구 3종(스텝업, 천국의 계단, 파라볼릭 슬라이드)을 새롭게 설치했다. '스텝업'은 바닥에 점등되는 다양한 색상의 조명을 제한시간 내에 구분해 밟으며 이동하는 방식으로, 놀이를 통해 아이들의 순간 판단력과 집중력, 순발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천...
국립광주과학관이 광주과학기술원과 함께 일상생활 속 과학을 설명하는 '2026과학스쿨'을 2월부터 운영한다. 과학스쿨은 GIST의 우수한 교수진과 연구원들이 강연자로 나서 최신 연구 성과와 과학적 지식을 어린이와 청소년을 포함한 일반 대중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정기 강연 프로그램이다. 2026 과학스쿨은 2월부터 12월까지 짝수 달 셋째 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열리며 총 6회 운영한다. 상반기(2·4·6월) 강연은 국립광주과학관 상상홀에서, 하반기(8·10·12월) 강연은 GIST 오룡관 101호에서 열려 참여...
전북 무주의 태권도원이 전국 88곳의 ‘2025 우수 웰니스 관광지’ 가운데 외국인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로 선정됐다. 태권도진흥재단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 방문객 수는 3만1603명으로, 웰니스 관광지 중 최다를 기록하며 글로벌 관광지로 자리매김했다. 태권도원이 외국인들에게 특별히 인기 있는 이유는 ‘태권도와 치유 여행’의 결합에 있다. 세계 태권도의 본고장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명인관·태권전 등에서 전통 무예 체험이 가능하다. 단순한 스포츠 체험이 아닌 마음 안정과 건강 회복을 돕는 ‘웰니스 관광’으...
겨울의 절정, 눈꽃길을 걸으며 강릉의 설경을 만끽할 수 있는 ‘2월 추천여행지’로 대관령 옛길이 선정됐다. 강릉시는 29일 “2월 테마는 눈꽃 트레킹과 고원 설경이며, 여행지로 대관령 옛길을 권한다”고 밝혔다. 강릉은 동해 바다와 백두대간 산악 지형을 동시에 품은 도시로, 계절마다 풍경이 극명히 다르다. 특히 2월은 대관령 고지대에 설경이 가장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시기로, 강릉 겨울 여행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때다. 시는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겨울 자연환경의 정수를 체험할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