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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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가 해운대빛축제 특별 이벤트 ‘우주 보러 갈래’를 오는 24~28일, 12월 31일~1월 3일에 운영한다고 밝혔다. 축제 현장에서 천체 망원경으로 달과 토성을 관측하는 체험 행사로 오후 6시~오후 9시 30분에 해운대해수욕장에서 진행된다. 모두 10대의 천체 망원경이 설치되며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구는 지난 11월 29일부터 구남로와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제12회 해운대빛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별의 물결이 밀려오다’라는 뜻의 ‘스텔라 해운대(Stellar H...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 익산 왕궁리유적에서 일출을 맞는 해맞이 행사가 열린다. 시에 따르면 1일 오전 7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백제왕궁(왕궁리유적) 일원에서 '2026 백제왕궁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는 찬란한 백제의 역사가 깃든 왕궁에서 시민들에게 의미 있는 새해의 시작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7시 '여명 소원 나눔'으로 문을 연다. 시민들은 따뜻한 차를 나누며 소망을 적은 소원문을 걸고 새해의 안녕과 바람을 기원한다. 이어 해맞이 요가 퍼포먼스를 통해 ...
고흥군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입장료 환원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정책은 관광객이 고흥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때 낸 입장료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돌려주는 방식이다. 군은 2025년 1월 1일부터 고흥우주발사전망대와 고흥우주천문과학관의 입장료를 현장에서 바로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원한다. 환원 금액은 1,000원을 제외한 실 결제 금액 전액이다. 예를 들어 5,000원을 결제하면 5,000원을, 3,500원 결제 시에는 3,000원을 상품권으로 돌려받게 된다. ...
충남 태안군이 오는 12월 31일 안면읍 꽃지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군민과 관광객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태안 방문의 해'연장 선포 행사를 연다. 이와 함께 연말연시 태안군의 주요 명소에서는 해넘이·해맞이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군에 따르면 내년 '2026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개최와 태안해양치유센터 본격 운영이 예정됨에 따라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태안방문의 해 운영을 내년까지 1년 연장키로 결정한 바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오후 4시 30분 여성 팝페라 그룹 '더 카리스'...
국립나주박물관은 고대 마한 역사와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박물관(디지털복합문화관) 조성 공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 공간은 684.8㎡ 규모로, 총 210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주요 전시 공간은 영산강과 마한 마을, 마한의 공방, 독널과 고분 등 다양한 스토리텔링으로 채워졌다. 영산강 유역의 고대 마한 문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 할 수 있는 시설이다. 체험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며 놀이를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복합문화관의 또다른 볼거리는 '보이는 독널...
경남 창녕군에서 성탄절 전야를 맞아 군민들에게 문화적 감동과 따뜻한 위로를 전하기 위해 음악회가 마련됐다. 군은 문화예술회관에서 기획공연 크리스마스 음악회를 오는 24일 오후 6시 개최한다고밝혔다. 공연은 국립합창단 부지휘자 출신 김대광의 지휘로 국내 정상급 합창단과 아티스트 등 총 55명이 출연해 약 90분간 웅장하고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주요 출연진으로는 국내 정상급 하모니를 자랑하는 광명시립합창단을 비롯해 맑고 순수한 음색의 어린이 중창단 '라임트리 프렌즈', 감각적인 연주로 사랑받는 ...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우린 누군가의 산타”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가족과 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한다. 축제의 중심 무대는 메타프로방스 일대다. 프랑스 마을을 모티브로 한 건물 외벽과 골목이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지고, 입구에는 대형 트리가 설치돼 야간 조명과 함께 강한 시각적 효과를 낸다. 사전에 방문했을 ...
강원도 양구수목원이 썰매 체험장으로 온 가족 놀이터로 즐거울 전망이다. 강원 양구군은 지역 대표 관광 명소인 양구수목원의 사계절 썰매 체험장이 시설 정비를 마치고 22일 재개장했다고 밝혔다. 슬로프 길이 78m, 너비 6m 규모의 사계절 썰매 체험장은 3명이 동시에 출발할 수 있도록 조성돼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시설이다. 겨울철은 물론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으며, 연령·체격·체중에 맞춰 구비된 튜브형 썰매를 이용하여 활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안전상 문제로 개인 썰매는 이용...
전북 부안군에서 연말을 보내면 불꽃놀이, 달집태우기와 함께 즐거움이 두배가 될 전망이다. 군은 오는 31일 변산해수욕장에서 '해넘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축제는 오후 2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며, 해넘이가 예상되는 오후 17시30분 전후로 다양한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식전 행사로 변산지역 난타팀 '바람꽃난타'와 농악단 '천둥소리'가 무대를 열어 흥을 돋우고, 이어 3인조 팝페라 그룹 '라오니엘'이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킨다. 축제 하이라이트는 LED 달집 점등식과 소원등 밝히기 퍼포먼스로, 참여자들은 ...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충남 보령에서 보내면 '사랑·불빛·바다'로 즐거움이 더해질 전망이다.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과 보령머드테마파크 일원에서 '2025 대천겨울바다사랑축제'를 24일부터 28일까지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첫 개최된 대표 겨울 축제로 비수기인 겨울철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수요 창출에 기여하고 있고 매년 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있다. 올해는 '사랑·불빛 그리고 바다'라는 주제로 야간경관·공연·체험·드론쇼 프로그램 등 15개 콘텐츠를 선보이며 연말 보령을 빛과 사랑이 어우러진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