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8 12:29
Today : 2026.08.18 (화)
충북 옥천군이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3일간 옥천공설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제17회 향수옥천 포도·복숭아축제’를 앞두고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농특산물 판매와 전시, 체험행사는 물론 세대를 아우르는 공연 프로그램을 강화해 가족 단위 관광객과 젊은 세대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진다. 축제 첫날에는 장민호, 홍지윤, 신성, 최수호가 출연하는 개막공연으로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둘째 날 열리는 향수옥천 포도·복숭아가요제에서는 KCM과 솔지가 축하공연을 펼치고,...
전주시설공단이 폭염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전주실내빙상경기장 관람석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한다. 공공체육시설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폭염 취약시기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관람석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빙질 관리를 위해 연중 실내 온도를 약 10도 선으로 유지하는 경기장 특성을 활용한 것으로, 냉방 시설을 갖춘 실내에서 폭염을 피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경북문화관광공사가 장마철에도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둘러볼 수 있는 경북지역 실내 여행지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사가 추천한 곳은 경주 황룡사역사문화관과 상주 낙동강역사이야기관, 영덕 장사상륙작전 전승기념관이다. 역사 전시와 어린이 체험, 해상 기념관 등 여행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주 황룡사역사문화관은 신라 최대 사찰이었던 황룡사의 역사와 규모를 살펴볼 수 있는 전시관이다. 1층에는 황룡사 9층 목탑을 실제 크기의 10분의 1로 줄여 만든 높이 8m 모형이 전시돼 있다. 3차원 영상관에...
경기 이천시가 여름 문화예술축제인 '설봉산 별빛축제'를 내달 1일부터 22일까지 설봉공원과 장호원에서 개최한다. 이천시는 축제 기간 중 광복절인 15일을 제외한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에 '제23회 설봉산 별빛축제'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축제는 8월 1일과 8일 설봉공원 잔디광장, 22일 장호원 복숭아축제 특설무대에서 총 3차례 진행된다. 이천무용협회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클래식, 국악, 무용, 대중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어진다. 마지막 공연은 장호원에서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
무안군이 여름철을 맞아 공원 내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14일부터 무료로 운영한다. 무안군은 불무공원 모두누리놀이터와 남악중앙공원 복합놀이시설에 설치된 물놀이장을 오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해당 시설은 평상시 복합 놀이공간으로 활용되며 여름철에는 물놀이가 가능한 친수공간으로 전환된다. 두 곳 모두 워터슬라이드형 조합놀이대와 바닥분수, 탈의실 등 편의시설을 갖췄다. 무안군은 수질 관리를 체계화하고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이용 환경을 강화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1...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30년 이상 지역에서 영업을 이어온 음식점 14곳을 '장수식당'으로 지정했다. 시는 지정서 교부와 지정 현판 부착을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지정된 장수식당은 기존 지정업소 7곳을 재지정하고 신규 업소 7곳을 추가해 총 14곳이다. 재지정 업소는 한국식당, 삼거리식당, 계룡산장, 솔아솔아식당, 태흥해장국, 제일송어산장, 농심정이다. 신규 지정업소는 구다리식당, 한마음회관, 풍년보리밥, 조선옥식당, 만복식당, 제일가든, 코아식당이다. '30년 이상 장수식당' 지정 사업은...
서울시가 올여름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바닥분수와 물놀이장 등 수경시설 212곳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운영하는 시내 수경시설은 바닥분수 142곳과 물놀이장 70곳 등이다. 시는 이 중 공원 나들이와 물놀이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소 10곳을 선정해 소개했다. 바닥분수 명소로는 서울숲과 서울광장, 월드컵공원, 불암산 힐링공원이 꼽혔다. 본격적인 물놀이 시설을 갖춘 곳으로는 서울식물원과 오동근린공원, 현충근린공원 등이 있다. 성동구 서울숲에서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가운데...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가 연꽃이 개화하는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연꽃 개화 시기를 맞아 7월21일부터 8월14일까지 회야댐 상류 생태습지를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10일 밝혔다. 탐방은 상수원 보호를 위해 1일 1회, 10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탐방 시간은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2시30분까지다. 울주군 웅촌면 대복동천로 269-67 일원에서 생태습지까지 왕복 3㎞ 구간을 약 3시간 동안 걷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생태해설사가 동행하며 숲과 옛 통천마을의 변화, 수질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자연 속에서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이달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신안 임자면 '임자만났네 마을'을 선정했다.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 마을은 2012년 청년과 마을지도자가 뜻을 모아 조성한 농촌체험휴양마을로, 여행과 힐링, 숙박, 체험을 한 곳에서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갯벌·스마트팜 체험 등 아이가 자연 생태를 직접 배우고 느끼는 프로그램과 바다 생존수영 교육을 운영해 생존능력과 안전 의식을 길러주는 경험을 제공한다. 카약·보트체험 등 수상 레포츠도...
국내 대표 여름 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가 오는 7월 21일부터 8월 1일까지 12일간 밀양아리나와 밀양아리랑아트센터를 비롯한 밀양시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 100'에 선정된 이번 축제는 '도시를 무대로, 일상을 공연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기존 축제 공간을 밀양아리나 중심에서 유동인구가 많은 삼문동과 주요 관광지인 얼음골까지 확대해 시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86회의 공연이 관객을 ...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