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6 12:43
Today : 2026.08.17 (월)
전북 남원의 여름밤을 빛으로 수놓을 LED 국악 퍼포먼스 공연이 펼쳐진다. 남원시는 국악공연장 '청아원'과 지역 청년예술인단체 '청연'이 오는 25일 오후 7시 청아원에서 전통연희와 빛의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공연 '빛나는 밤에, 청연'을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북문화관광재단이 지원하는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아원 상주단체인 청연의 두 번째 우수 레퍼토리 공연이다. LED 무용팀 '달빛유랑'과 함께 전통연희와 빛의 퍼포먼스를 접목한 이색적인 무대로 꾸며진다. ...
경북 곳곳에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채로운 여름축제 6개가 잇따라 개막한다. 봉화군은 25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제28회 봉화 은어축제'를 개최한다. 은어 반두잡이와 맨손잡이 체험을 비롯해 제2회 이몽룡 선발대회, 은어 봉화예술제, 은어 숯불구이터 운영, 어린이 워터파크, 최백호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난해 이 행사에는 9일간 22만5000여 명이 다녀갔다. 같은 기간 안동에서는 정하동 낙동강변에서 '2026 안동 수(水) 페스타'가 열린다. 대형 워터슬라이드...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영산강 들섬 일대의 가을꽃 경관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전체 조성 면적은 25만㎡로, 이 가운데 2만㎡에는 맨드라미 꽃단지가 새로 들어선다. 나주시는 기존 코스모스 중심의 꽃밭에 메밀과 해바라기, 맨드라미를 추가하고 일반 코스모스와 황화·옐로우 코스모스 등 다양한 품종을 함께 심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맨드라미 단지는 새로운 화종의 생육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이달 중 파종을 마친 뒤 성장 상태와 토양·기후 적응성 등을 점검해 향후 조성 규모 확대 ...
전남 담양군에 위치한 민간정원 '죽화경'에서 오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제5회 유럽수국축제가 열린다. 이번 축제는 '눈꽃정원 플라워쇼'를 부제로 진행된다. 유럽수국이 만개하면 정원 곳곳이 새하얀 꽃송이로 뒤덮여 한여름에도 눈꽃이 피어난 듯한 풍경을 연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수많은 유럽수국과 정원이 어우러진 풍경은 무더위를 잊게 하는 시원하고 청량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죽화경은 담양군 봉산면에 위치한 2만㎡(6000평) 규모의 정원으로, 500여 종의 초목과 꽃들이 어우러져 있다. 특히 여름철 죽화경은...
장흥군이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K-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해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 장흥군과 장흥축제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KOFICE)이 주관한 2025 대형 한류 종합행사 연계 지자체 공모사업(MyK FESTA)에 최종 선정돼 국비 2억8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이를 바탕으로 물축제와 연계한 K-컬처 콘텐츠를 대폭 강화해 글로벌 관광객 유치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제 기간에는 'Jangheung Summe...
경기 안산도시공사가 본격적인 여름 피서철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안산 물썰매장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물썰매장은 100m 길이 워터슬라이드와 50m 길이 어린이 워터슬라이드, 종합물놀이장, 유아용 에어슬라이드 등을 갖췄다. 방문객 편의를 위해 매점과 무료 물품보관함 100개, 수유실, 샤워실, 탈의실 등도 함께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매시간 10분간 휴식과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수질 관리를 위해 매일 오후 1시부터 2시까지는...
기장군이 철도역이라는 일상 공간에 문화예술을 더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특별한 휴식을 선사한다. 기장군은 군민과 동해선 이용객이 생활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오는 7월 15일부터 11월까지 동해선 역사에서 '문화의 선율, 동해선을 달리다'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동해선 주요 역사별 특성과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대를 고려해 마련된 생활밀착형 문화 프로그램이다.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각 공연은 1시간 동안 2개 공연팀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첫 공연은 15...
전북 순창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내달 23일까지 강천산군립공원 야간개장을 포함한 여름 성수기 특별 운영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야간개장은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관람은 오후 9시 30분까지 가능하다. 개방 구간은 매표소부터 천우폭포까지 약 1.3km로, 시원한 계곡과 울창한 숲길을 따라 강천산의 야경과 자연의 정취를 즐길 수 있다. 강천산은 여름철 울창한 숲이 만드는 그늘과 맑은 계곡, 천우폭포의 시원한 물소리로 대표적인 피서지로 꼽힌다. 군은 이번 ...
전남 장흥군이 여름철 야간 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예술 복합공간 '빠삐용Zip'에서 지역장터와 글로벌 마켓을 잇달아 연다고 15일 밝혔다. 장흥군은 오는 18일 지역 생산자와 창작자가 참여하는 '서로살장'을 열고, 26일에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와 연계한 '만다라(Mandala) 마켓'을 개최한다. 두 행사는 모두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18일 열리는 '서로살장'에서는 장흥에서 생산한 농산물과 수공예품, 먹거리 등을 판매한다. 이 장터는 다회용기와 장바구니 사용을 권장하는 친환경 방식으로 ...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가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영화의전당 일원에서 '대한민국 밤밤페스타 부산'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한민국 밤밤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10개 야간관광 특화도시가 순차적으로 개최하는 공동 관광 콘텐츠다. 올해 첫 행사 개최지로는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부산의 야간관광 특화거점인 영화의전당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영화와 공연, 휴식이 어우러진 프로그램으로 부산만의 야간관광 매력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한다. 행사는 '한여름 밤의...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