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4 14:23
Today : 2026.02.04 (수)
행정안전부가 겨울철 몸과 마음을 녹일 수 있는 온천 명소 Best 6를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온천은 설악산과 속리산, 주왕산 등 산악 지형의 설경을 즐기거나 제주 화산지형과 동해 바다 풍경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곳들이다. 특히 탄산, 황산염 등 다양한 광물 성분이 함유된 고품질 온천수와 주변 자연경관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별했다. 강원 인제의 필례온천은 설악산 깊은 계곡 속에 자리해, 한적한 분위기 속에서 설경을 바라보며 휴식하기에 좋다. 고성의 원암온천은 울산바위의 웅장함을 감상할 수 있으며, 송지...
수성아트피아는 오는 17일(토) 오후 5시 대극장에서 '2026 수성아트피아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공연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국악관현악 무대로 새해의 희망을 나누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지난 한 해 동안 수성아트피아와 함께해온 지역민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 음악회'로 기획됐다. 무대에는 영남국악관현악단과 경주시립신라고취대, 국내 대표 소리꾼 오정해, 젊은 명창 유태평양, 노래하는 가야금 '놀다가', 소리꾼 최이정, 노리광대 등이 올라 국악관현악을 선보인다...
대한민국 대표과일 10년 연속 선정이라는 대 기록을 달성한 산청 고종시로 만든 지리산산청곶감축제가 오는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시천면 산청곶감유통센터 일원 개최된다. 올해 19회째를 맞은 지리산산청곶감축제는 탐방객을 위한 체험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이번 제19회 지리산산청곶감축제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통해 병오년 출발의 좋은 기억을 추억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축제는 8일 단성면 남사예담촌에 위치한 국내 최고령인 641년을 자랑하는 산청곶감의 원종인 고종시나무에서 축제 성공개최...
강원 삼척시가 새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문화로 희망을 나누는 '2026 삼척시민과 함께하는 제3회 신년음악회'를 오는 10일 오후 4시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삼척시에 따르면 이번 신년음악회는 삼척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중심으로 테너 김현수·이벼리, 소프라노 김효주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해 수준 높은 클래식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안춘기 지휘자와 함께 비제의 '카르멘 서곡'을 시작으로 푸치니, 스트라우스, 베르디 등의 오페라 명곡과 왈츠, 합창곡 등으로 꾸며지며, '네순 도르...
충남 보령시가 무창포해수욕장 ‘신비의 바닷길’ 2026년 물때 시간표를 공개하며 안전한 탐방을 당부한다. 바닷길 개방 시간은 대부분 이른 아침부터 정오 전후에 형성돼 사전 확인이 필수다.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은 썰물 때 바다가 갈라지며 무창포해수욕장에서 무인도 석대도까지 약 1.5㎞의 모래길이 드러나는 자연 현상으로, 이른바 ‘한국판 모세의 기적’으로 불린다. 조수간만의 차와 해저 지형이 맞물리면서 주위보다 높게 솟은 해저가 노출되는 ‘해할 현상’이 대표적인 과학적 설명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바닷길은 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영종, 청라 3대 거점을 중심으로 특색 있는 공원과 문화공간을 대폭 확충해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관광객이 머무는 도시로 전환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 본격화된다. 2003년 인천경제청 개청 이후 송도, 영종, 청라 지역에는 센트럴파크, 달빛축제공원, 청라호수공원 등 총 220여 개의 공원이 조성됐다. 현재 송도에는 약 1729만㎡, 영종에는 251만㎡, 청라에는 145만㎡ 규모의 공원이 조성돼 시민 휴식과 여가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다. ...
경상남도 진주시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진양호 르네상스 사업이 시민의 체감형 성과를 중심으로 가시적인 변화를 보이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진양호공원은 단계적인 정비와 콘텐츠확충으로 친환경 레저와 힐링 문화공간으로 재편되며, 남부권을 대표하는 거점 관광지로의 도약과 지난 1980~90년대 시민과 관광객의 추억이 깃든 장소이다. 시는 지난 2020년 진주시 최초 어린이 물놀이터 개장을 시작으로 △진양호반 둘레길 조성 △가족공원 정비 △아천 북카페 △물빛 갤러리 등 문화와 휴식 공간을 단계적으...
한국관광공사가 새해 1월 ‘요즘여행’ 다섯 번째 테마로 선정한 ‘리셋여행’의 대표 여행지로 강원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 등 5곳을 발표했다. 리셋여행은 쉼을 넘어 삶의 리듬을 다시 설계하는 웰니스 여행을 지향하는 만큼, 숙면·명상·자연 치유 자원을 앞세운 국내 여행지가 전면에 나선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요즘여행’은 아직 대중화되진 않았지만 감각 있는 여행자들 사이에서 주목받는 국내 여행 트렌드를 발굴해 향후 확산 가능성이 높은 테마를 소개하는 기획 콘텐츠다. 이번 1월 테마인 ‘리셋여행’은 새해를 맞아 몸...
상주시가 오는 1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 도심 3km 일대에서 ‘2026 상주곶감축제’를 연다. 겨울 대표 명물인 곶감의 향과 맛을 알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이번 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도심 전체를 밝히는 화려한 조명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상주시는 축제를 앞두고 도심 전역에 곶감조명등 설치 작업을 마쳤다. 조명은 동아아파트에서 상주시청, 서문사거리, 중앙사거리(축협)까지 1.5km 구간과 상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중앙사거리(축협)까지 0.7km, 그리고 축제장 인근...
전남도는 산림생태 복원·산림치유·산림레포츠를 아우르는 신규 3대 산림사업 국비예산 1340억원을 확보, 올 한 해 남부권 산림복지·휴양 관광 거점 구축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확보 사업은 장흥 보림사 비자림 복원, 국립 최초 해안형 산림치유원 조성, 서남권 첫 공립 산림레포츠센터 조성 등이다. 보림사 일원 기후환경 변화 등으로 쇠퇴해진 비자림을 복원하는데 40억원을 들여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전남도는 올해 국비 2억원을 확보, 타당성 평가와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보림사 비자...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