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6 12:43
Today : 2026.08.17 (월)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이 '2026 강원 방문의 해' 8월 '이달의 추천 여행지'로 태백시와 양구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고원의 시원한 기후와 여름 축제를 즐길 수 있는 태백, 호수와 예술이 어우러진 치유 여행지 양구를 앞세워 여름철 강원 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한 선정이다. 태백이 선정된 첫 번째 이유는 평균 기온이 낮은 국내 대표 고원도시로 여름철 피서 명소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는 점이다. 오는 25일부터 황지연못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한강·낙동강 발원지 축제'에서는 물놀이와 공연,...
서울시가 8월 한 달간 여의도와 뚝섬 한강공원에 총 200동 규모의 임시 야영장 '한강 밤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 여름 이후 중단됐던 한강 밤샘 야영이 8년 만에 다시 허용되는 것이다. 한강공원 내 야영은 2000년 하천법 개정에 따라 전면 금지됐으며, 무단 취사나 숙박이 적발되면 횟수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됐다. 서울시는 이후 2009년 난지한강공원에 정식 캠핑장을 열고 2013년부터 여의도·뚝섬 등에서 여름철 임시 캠핑장을 운영했지만, 2018년 여의도 150동과 뚝섬 130동을 끝으로 사업...
전남광주 장성군이 울창한 편백숲과 수변길, 정원 등 풍부한 자연자원을 앞세워 올여름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산과 강, 숲이 어우러진 장성군의 대표 힐링 명소 4곳을 꼽아본다. 가장 대표적인 휴식처는 단연 축령산 편백나무 숲이다. 1,150헥타르에 달하는 거대한 상록수 조림지로, 현대인의 심폐 기능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매머드급 '피톤치드의 보고'로 손꼽힌다. 이 울창한 편백숲은 고 춘원 임종국 선생이 한국전쟁 이후 황폐해진 민둥산에 홀로 물지게를 지고 오르내리며 약 20여 년간 250만 그루의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기존 전남관광플랫폼(JN TOUR)을 전남광주관광플랫폼(JG TOUR)으로 개편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숙박과 체험상품 할인 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목표로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와 '전남 1+1 투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남도 숙박할인 빅 이벤트'는 전남광주관광플랫폼 앱에서 숙박시설을 예약·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3박까지 최대 12만 원을 할인해주는 행사다. 1박 기준 숙박금액이 5만 원 이상이면 2만 원, 7만 원 이상이면 3만 원, 10만 원 ...
농협 안성팜랜드가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형 여름축제를 선보인다. 안성팜랜드는 오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경기 안성 팜랜드 일원에서 여름 시즌 축제 '섬머 스파클링팜'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물놀이존, 버블존, 미니게임, 동물 체험, 실내 승마 등으로 구성됐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더위를 피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무게를 뒀다. 대표 프로그램인 물놀이존은 물놀이장과 스프링클러를 갖춘 공간으로,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는 매일, 8월 3일부터 17일...
신안군이 '홍도의 여름, 노랗게 물들다'를 주제로 지난 7월 10일부터 19일까지 열흘간 진행한 '2026 섬 홍도원추리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천연기념물 제170호로 지정된 섬 전체가 무대가 된 이번 축제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생태 축제로 기획됐다. 축제 기간 중 풍랑주의보로 여객선 운항이 4일간 중단되는 악조건이 있었지만, 전국 각지에서 1,500여 명의 관람객이 홍도를 찾아 노란 원추리꽃의 아름다움을 만끽했다. 이는 지난해 2,000여 명이 방문했던 것과 비교하면 다소 줄어든 규모지만...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사무소가 등산 중심의 탐방 문화를 넘어 누구나 숲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체류형 휴식공간을 새롭게 조성했다. 사무소는 7월부터 당일 체류형 휴식공간인 '숲 속 피크닉 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설은 가족 단위와 고령층 등 다양한 탐방객들이 부담 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주왕산국립공원 내 저지대에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피크닉 존은 별도의 예약 절차 없이 주왕산을 찾는 탐방객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산행 전후나 가족 단위 방문 시 편안하게 머...
경북 영주시에서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사흘간 영주시민운동장 일원에서 '2026 영주 시원 나잇 페스타'를 개최한다. 무더운 여름밤을 겨냥해 공연과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체류형 야간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장에는 지역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낭만야장'이 마련되며, 7080 레트로 DJ파티와 보이는 라디오, EDM 쇼, 레크리에이션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보이는 라디오 코너에서는 시민들의 사연과 신청곡을 소개해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공연은 모두 무료로 운영되며 매...
더운 여름철 시원하게 즐기며 지구의 역사도 배울 수 있는 지질 공원이 휴가철 피서지로 주목받고 있다. 국립공원공단은 여름철 맞춤형 지질명소 6곳을 추천했다고 밝혔다. 추천된 곳은 강원 고생대의 화암동굴, 경북 의성의 빙계계곡, 전북 진안·무주의 운일암반일암, 경북 동해안의 경주 양남 주상절리, 서해 백령도·대청도의 콩돌해안, 제주도의 만장굴이다. 지질 공원은 동굴, 계곡, 해안, 화산 등 지구의 역사와 지질 형성 과정을 잘 보여주는 특별한 지형을 가진 곳이다. 강원 고생대 국가지질공원인 화암동굴은 정선군 화암면에 ...
안동의 대표 여름 물축제인 '2026 안동 수(水)페스타'가 7월 25일부터 8월 2일까지 9일간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 안동시가 후원하고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물놀이와 수상레저 체험, 공연, 캠핑, 먹거리, 힐링 콘텐츠를 결합한 도심형 여름축제로 기획됐다. 축제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올해 축제의 시작은 국내외 실력파 아티스트들이 함께하는 '안락페스티벌'이 장식한다. 10CM와 권진아, 셀위펑크 등이 개막 무...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