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4 14:23
Today : 2026.02.04 (수)
(사진=영양군 제공) 얼음낚시와 눈썰매등으로 즐기는 겨울축제가 다가왔다. 전북 영양군이 오는 9일부터 25일까지 영양읍 현리 빙상장 일원에서 ‘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를 연다. 영양군이 주최하고 영양군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한겨울 정취 속에서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로, 지역 대표 겨울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축제는 지난해 축적된 운영 경험을 토대로 시설과 프로그램 전반을 한층 업그레이드했다. 특히 얼음낚시터와 눈썰매장 규모를 확...
향긋한 단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겨울에 더 유명해지는 완주 곶감축제가 열린다. 전북 완주군이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완주군청 대형주차장에서 ‘제11회 완주 곶감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완주군이 주최하고 운주농협, 완주곶감축제 제전위원회가 주관하며, 운주·동상 지역의 곶감 농가 40여 곳이 참여해 지역 대표 특산물인 완주 곶감의 품질과 매력을 널리 알린다. 대둔산 자락에서 불어오는 차갑고 맑은 바람과 동상면의 깨끗한 공기가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완주 곶감은 단맛과 쫄깃한 식감으로 유명하다. 특히...
국립민속국악원은 2026년 판소리마당 ‘소리 판’ 완창무대에 출연할 소리꾼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판소리 다섯바탕 중 한바탕을 완창할 수 있는 19세 이상 소리꾼이며, 심사를 통해 5명을 선발해 무대 운영 지원과 출연료를 제공한다. 접수 기간은 14일부터 16일 오후 1시까지며, 이메일(nice12s@korea.kr)로만 신청할 수 있다. 2020년부터 이어온 국립민속국악원의 대표 기획공연 ‘소리 판’ 완창무대는 관객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설집을 제작, 제공한다. 올해 공연은 4월 18일부...
산불 위험과 환경 논란으로 한동안 디지털 콘텐츠로 대체됐던 제주들불축제가 달집태우기·횃불대행진등으로 다시 전통의 불꽃을 피운다. 제주시가 오는 3월 9일부터 14일까지 애월읍 새별오름 일대에서 ‘제주, 희망을 품고 달리다’를 주제로 ‘2026 제주들불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정체성 회복과 지역 상생, 친환경 운영을 핵심으로 한다. 무엇보다 디지털 중심으로 변모하며 축제 본질이 약화됐다는 지적에 따라, 안전을 전제로 소규모 ‘불’ 콘텐츠를 복원한다. 달집태우기와 횃불대행진이 대표적이다. 이는...
올겨울 이상기온으로 인해 안동의 대표 겨울축제가 멈춰 섰다. 안동시와 한국정신문화재단은 지난 5일 ‘암산 얼음축제 추진위원회’를 열고,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9일간 열 예정이던 ‘2026 안동 암산 얼음축제’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축제의 주무대인 암산유원지 결빙 상태가 기준에 미치지 못해 안전 확보가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안동 암산 얼음축제는 매년 30만 명 안팎의 방문객이 찾으며, 겨울철 지역경제를 이끄는 핵심 행사로 자리 잡아왔다.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얼음썰매와 낚시, 눈조각 전시 등...
충북 단양군이 국내 최대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인기 검색지 전국 2위에 오르며 내륙 관광 1번지 위상을 다시 입증했다. 지난해 1월 1일부터 11월 15일까지 이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로, 1위는 부산이 차지했고 단양은 제주·경주·여수 등 대표 관광지를 제치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하루 평균 16만명, 연간 5840만명이 찾는 플랫폼에서 거둔 성과라는 점에서 데이터 기반 경쟁력이 확인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단양은 상위권 지자체 가운데 유일한 내륙 지역으로, 해양·대도시 중심이던 국내 관광...
'2026 古음악 상상여행'의 감미로운 선율이 병오년 새해를 밝힌다. 오는 10일과 17일 KT&G 상상마당 춘천에서 ‘2026 古음악 상상여행-조진희와 카메라타 춘천’이 열린다. ‘리코더 대부’로 불리는 조진희 리코디스트는 이번 무대를 통해 고음악의 가치를 되짚는다. 공연은 고정된 객석에 머무는 기존 방식을 벗어나, 관객이 직접 공간을 이동하며 음악을 만나는 형태로 구현됐다. 10일 ‘숨’ 을 주제로 리코더 앙상블이 펼쳐진다. 춘천리코더오케스트라와 리코더 듀오, 트리오, 콰르텟의 연주가 공간을 넘...
강원 화천군에서화려한 얼음 위 겨울 축제의 귀환이 펼쳐진다. 군은 ‘2026 얼음나라 화천산천어축제’를 오는 10일 개막한다고 밝혔다. 다음 달 1일까지 23일간 화천천 일대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국가대표 겨울축제’로 불리며 매년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을 끌어모은다. 평균 영하권의 날씨 속에서 얼음 위 낚시를 즐기는 낭만과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대표적인 체험형 축제로 꼽힌다. 관광객들은 얼음낚시와 맨손잡기 체험을 통해 직접 산천어를 잡을 수 있다. 낚시터에서는 현장 예매와 사전 예약이 가능하며...
‘조개의 황제’로 불리는 새조개 축제가 충남 홍성 남당항에서 개최된다. 홍성군은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제23회 홍성남당항 새조개 축제’를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22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폭염 등 이상기후 여파로 생산량이 급감해 ‘새조개와 함께하는 수산물 축제’로 명칭을 변경해 열렸던 것과 달리, 올해는 작황이 회복되면서 알이 굵고 품질도 좋아 본격적인 새조개 축제의 면모를 되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에는 새조개 수급 차질로 두 달간 예정됐던 축제가 개막 21일 만에 조기 종료됐다. 당시...
경상남도 거창군에서 겨울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제17회 금원산 얼음축제가 8일부터 14일까지 금원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매년 겨울 가족 단위 방문객이 꾸준히 찾는 지역 대표 행사가 되었다. 얼음축제장에는 빙상장이 마련돼 썰매나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으며, 얼음조각공원에서는 예술가들이 제작한 대형 얼음조각들이 전시돼 겨울의 장관을 만든다. 또한 어린이를 위한 에어바운스와 겨울 간식 체험 코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