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16 12:43
Today : 2026.08.17 (월)
영광군이 송이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여행 부담을 낮추고 체류형 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을 운영한다. 영광군은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낙월면 송이도 방문객을 대상으로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섬 반값여행 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송이도를 여행하면서 지출한 선박운임비와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참여를 원하는 관광객은 여행 시작...
올해 무주반딧불축제는 전국 어디서나 대중교통으로 더 편리하게 즐길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북 무주군은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 기간 카카오모빌리티의 카카오T 앱을 통해 축제장 왕복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시외 셔틀버스는 자가용 없이도 전국 각지에서 무주를 편리하게 찾아올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처음 도입됐다. 운행 노선은 서울 강남과 사당, 서울역, 잠실, 합정역을 비롯해 성남 미금역, 수원 영통역, 인천 부평역 등 수도권과 광주 상무역 및 종합버스터미널, 군산, 대구 반월당과 용...
전북 군산시가 다음 달 5일 여객선을 타고 떠나는 어청도 낭만여행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어청도 낭만여행은 어촌 소멸 위기 극복과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군산시 대표 섬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서단에 있는 어청도의 뛰어난 자연경관과 문화자원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통해 어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기획됐다. 군산시는 그동안 고군산군도와 어청도를 잇는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섬 관광 활성화에 힘써왔다. 시는 여객선 내에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하는 군산 열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경북의 계곡 명소 3곳을 추천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8월 주제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경북 계곡 명소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계곡은 의성 빙계계곡과 문경 용추계곡, 영덕 옥계계곡이다. 의성 빙계계곡은 한여름에도 바위틈에서 얼음이 맺히고 서늘한 냉기가 뿜어져 나오는 곳으로 유명하다. 백악기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현무암과 응회암이 계곡 주변의 수려한 경관...
광복절부터 대체공휴일까지 이어지는 사흘 연휴를 맞아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무료 혜택을 챙겨볼 만하다.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입장료를 받지 않는 국립수목원부터 독립운동가와 이름이 같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놀이공원까지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관련 기관에 따르면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무료로 개방한다.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해 입장할 수 있으며, 다만 트램 등 일부 유료시설과 사전접수...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 상가번영회가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빛가람동 빛가람로 878 일원 빛가람전망대 입구 도로에서 제3회 2026 나주 하이볼&비어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무더위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봉석 빛가람혁신도시상가번영회장이 이끄는 상가번영회는 올해 행사를 상인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표방하며 먹거리와 주류, 공연, 플리마켓을 한자리에 모았다. 축제의 ...
강원 평창의 계방산오토캠핑장이 소비자 평가에서 6년 연속 숙박 부문 우수 분야에 선정됐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용평면 노동리에 있는 계방산오토캠핑장이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 부문에서 6년 연속 우수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해발 700m에 자리한 이 캠핑장은 계곡과 숲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고 밤에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갖췄다. 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평창의 자연경관과 천연 휴양림이 어우러진 노동계곡 일대에 조성됐으며, 차박과 카라반, 데크 사이트, 캐빈하우스...
서울관광재단이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의 신규 콘텐츠 인어가 헤엄치는 밤을 14일 밤 공개했다. 인어가 헤엄치는 밤은 관람객이 작품 완성에 직접 참여하는 상호작용형 디지털 전시다. 산호와 심해를 모티브로 한 수중 풍경과 각기 다른 개성의 인어들이 등장하고, 관람객이 만든 인어가 더해지며 한 편의 여름밤 풍경을 완성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해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누구나 자신만의 인어를 디자인할 수 있고, 완성된 인어는 청계천 물길 위에 등장해 다른 관람객이...
대한민국 고구마 대표 산지인 전북 익산시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특별한 맛과 체험의 향연을 펼친다. 익산시에 따르면 삼기농협 로컬푸드복합센터 일원에서 익산 고구마를 전면에 내세운 2026 익산 고구마순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여름을 적시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단편적인 농산물 판매에 그쳤던 기존 틀을 깨고 알맹이는 물론 고구마순의 가치까지 재조명하며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황토의 비율이 절묘하게 섞인 삼기와 황등 일대의 토양은 가장 달콤하고 식감이 뛰어난 고구마...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으로 남해를 여행할 수 있는 버스타고 남해로ON 창원편을 선보였다. 재단은 지난 7월 부산편에 이어 두 번째 여행지로 창원을 선정하고 대중교통을 활용한 남해 여행 콘텐츠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월 부산 출발편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남해 여행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면서 두 번째 출발지로 창원을 낙점했다. 버스타고 남해로ON은 자가용 없이 남해를 찾는 뚜벅이 여행객을 위한 대중교통 여행 안내 서비스다. 시외버스와 농어촌버스를 연계해 남해까지 이동하는 ...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
전남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이 시설 정비와 안전 점검을 마치고 24일 물놀이장을 열며 본격적인 여름 피서객 맞이에 나선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은 160ha 규모의 울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