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4.03 16:59
Today : 2025.04.04 (금)
전국 최대 규모의 수선화 군락지인 신안군 선도에서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2025 섬 수선화축제'가 개최된다. 신안군 선도에는 14.5ha에 17품종 234만구의 수선화가 식재돼 있어 꽃이 만개하는 축제 기간동안 봄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특히, 에메랄드빛 바다를 배경으로 활짝 핀 수선화는 화창한 날씨와 어우러져 더욱 눈부신 장관을 연출한다. 축제에서는 수선화 감상과 함께 꽃팔찌 만들기, 스텐실 꾸미기체험, 수선화 그림그리기, 스템프 투어 등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이벤트로 신안군의 'col...
익산 금강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유람선이 첫 항해를 시작한다. 익산시는 웅포면에 위치한 (유)금강유람선이 시민과 함께하는 신규취항 기념 무료 운항에 나서며, 지역 관광의 새 물꼬를 텄다고 1일 밝혔다. 유람선 '곰개나루호' 운항은 익산·부여·서천 3개 시군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게 된다. 곰개나루호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이차보전 사업을 통해 새롭게 건조된 21톤, 47인승 규모의 유람선으로, 지난달 7일 유선 면허를 정식 취득하며 운항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첫 항...
고흥군이 오는 4월 5일 저녁 8시 녹동항 바다정원에서 개최 예정이었던 녹동항 드론쇼 개막식을 4월 12일로 일주일 연기하기로 했다. 이는 최근 경남과 경북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많은 희생자와 피해자가 발생하고,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를 유지하는 상황에 따른 조치로, 군은 행정력을 산불 예방에 더욱 집중하기로 했다. 고흥군은 당초 전남권 역대 최대 규모인 2,025대의 군집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로 개막식을 준비했으나, 예기치 않은 재난 상황으로 일정을 연기하게 됐다. ...
순천시는 포근한 4월을 맞아 자라나는 꿈나무들에게 특별한 봄날을 선사할 ‘2025년 세계유산 활용사업’을 천년고찰 선암사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2025년 세계유산 활용사업’은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으로 어린이들에게 세계유산 순천 선암사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세계유산을 보존·관리할 미래세대를 양성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배우며 즐기는 에듀테인먼트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전문 해설사가 아이의 시선으로 선암사에 대해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전문 미술강사와 함께 선암사의 봄날을 직접 그려보는 ...
전북 정읍은 매년 봄이 되면 벚꽃으로 물든다. 특히 4월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정읍벚꽃축제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봄 축제로 손꼽힌다. 축제는 정읍천 벚꽃로와 어린이축구장 일원에서 진행되며,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공연으로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정읍천 벚꽃로는 약 4km에 이르는 벚나무 터널로, 봄이면 분홍빛 물결이 장관을 이룬다. 특히 어린이축구장 주변은 벚꽃이 밀집되어 있어 사진 찍기에 좋은 장소로 꼽힌다. 이번 축제에서는 초대가수들의 공연이 큰 기대를 모은다. 개막식에는 황가람(‘나는 반딧불...
고창 벚꽃축제는 오는 4월 4일부터 6일까지 고창군 석정온천 관광지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축제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더욱 풍성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낮과 밤 모두 아름다운 벚꽃길을 조성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1㎞에 이르는 고창 벚꽃 터널에는 다양한 사진찍는 곳과 경관 조명이 설치돼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개관 예정인 석정 웰파크호텔과 어우러지는 석정 외정공원의 야경은 더욱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 또한 축제 첫날인 4월 4일 전야제...
부안군 대표 봄꽃 축제인 제7회 개암동 벚꽃축제가 오는 4월 4~6일까지 개최 예정인 가운데 전국적인 산불 재난을 고려해 주요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해 진행한다. 상서개암동벚꽃축제추진위원회는 당초 개회식, 축하공연 등 다양한 행사를 계획했으나 전국적으로 산불 위기 경보 ‘심각’ 단계가 발령되는 등 긴급한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국민 정서를 고려해 주요 행사를 취소하고 축소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축제 기간동안 벚꽃 관람은 자유롭게 가능하며 다양한 먹거리가 준비된 ‘푸드존’,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체험 프...
금성산을 등에 지고 남쪽엔 영산강이 맞닿은 지세가 한양과 닮아 작은 서울, 소경(小京)으로 불렸던 나주읍성에서 벚꽃이 흩날리는 봄맞이 축제가 열린다. 전라남도 나주시는 오는 4일부터 6일까지 금성관, 서성문을 비롯한 나주읍성 문화재 일원에서 ‘제5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축제는 ‘나주목 봄나들이, 상춘(賞春)’을 주제로 조선시대 호남의 행정, 국방, 지리적 핵심 역할을 했던 나주목과 나주읍성 시전 거리를 재현해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선 수문장 교대 의...
여수 낭도와 사도, 추도, 상화도, 하화도를 잇는 새로운 뱃길이 열렸다. 여수시는 태평양해운㈜의 99톤급 여객선 ‘대형카훼리3호’가 지난달 29일 낭도~하화도 항로에 신규 취항해 주말 동안 300여 명의 관광객이 입도했다고 1일 밝혔다. ‘대형카훼리3호’는 승객 128명과 승용차 11대를 실을 수 있는 차도선으로, 낭도 선착장에서 1일 3회 왕복 운항된다. 그동안 사도는 태평양해운㈜의 여수~둔병 항로를 통해 입도할 수 있었는데, 여객선 톤수가 낮아 백야도와 사도 사이 심한 너울성 파고 위험으로 결항이 잦았...
2025 "캠핑으로 그린 아일랜드" 행사에서는 벚꽃과 댕댕이 동반을 키워드로 비반려인과 반려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순천시는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그린 아일랜드와 오천 그린광장 분수대 일원에서 2025년 "캠핑으로 그린 아일랜드"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총 90팀을 모집하며, 일반 참여자는 70팀, 반려견 동반 참여자는 20팀이다. 행사 전, 1일부터는 동천변을 따라 핀 벚나무길(삼산동~오천지구)에서 벚꽃사진 콘테스트가 사전 이벤트로 진행되며, 행사 당일에는 봄에 어울리는 영...
오늘의 로컬맛집은 광주 봉선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저팔계'이다. 1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조개구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1시간 이상 대기가...
광주 북구 중흥동에 위치한 로컬맛집인 오메야가마솥육개장은 지역 맛집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특별한 식당이다. TV 프로그램에도 여러 차례 출연하며 그 명성을 ...
(사진=노대동 호수공원) 광주 노대동 호수공원, 늦가을의 정취가 물든 공원에서, 붉은 단풍잎들이 바람에 춤추듯 흩날립니다. ...
광주 북구 신안동의 오래된 맛집인 '이대포땔나무집'이 초벌 바베큐로 입소문을 타며 로컬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저녁 6시가 되면 웨이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