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9 12:28
Today : 2026.05.09 (토)

서울시가 오는 16일부터 6월 7일까지 매주 주말 서울숲 야외무대에서 '2026 서울가든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5월 1일~10월 27일)가 열리는 서울숲을 배경으로 음악과 정원 문화를 결합한 야외 공연 행사다.
개막일인 16일에는 '범 내려온다'로 유명한 이날치를 비롯해 악단광칠, 연희컴퍼니 유희, 한누리연희단이 무대에 오른다.
이튿날은 해파리, 64크사나의 공연이 이어지며, 개막 주간 공연 사전 예약자에게는 커피 드립백·캡슐 파우치·해치 키링 등 기념품도 증정한다.
이후 주말 라인업도 탄탄하다.
23일 이무진·소수빈, 30일 10㎝·적재, 6월 6일 멜로망스가 차례로 무대에 선다.
공연 기간에는 야외무대 일대에 영화를 즐기는 '가든 시네마'와 어린이 대상 '매직&버블쇼'도 함께 운영된다.
모든 공연은 무료다.
토요일 공연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사이트에서 사전 예약으로 관람할 수 있다.
개막일 16일은 500석, 이후 토요일 공연은 200석을 접수하며, 예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좌석도 일부 마련된다.
2~4주차 예약은 5월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므로 서둘러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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