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4.03 16:59
Today : 2025.04.04 (금)
전남 장성군 성장의 대동맥 역할을 할 하이패스 전용 IC가 개통한다. 장성군은 호남고속도로 이용 편의성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중요한 교두보가 될 '북장성 IC(하이패스 전용)'가 22일 개통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장성 IC는 장성 북부권 주민들의 고속도로 이용 불편을 초래한 데다 농협물류센터와 보해양조 공장을 오가는 물류 차량이 호남고속도로 이용 시 8㎞ 가량을 남쪽 역방향으로 내려가야 해 경제성이 크게 떨어졌다. 이에 장성군은 국토교통부에 건의해 장성읍 북부 영천·유탕리 일원에 하이패스 IC 진·출...
한국전통문화전당은 22일까지 제3회 전주공예박람회 '공예로 지:구하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구와 공생 가능한 공예환경 조성을 주제로 진행한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총 43개 공방에서 준비한 양질의 공예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으며, 특히 22일부터 열리는 제22회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일정과 연계해 전북 전주를 찾는 시민들에게 공예의 아름다움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공예 문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일반 공예 체험과 지구를 위한 친환경 공예 체험은 물론 공예와 ...
지역 출신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발판 삼아 광주 동구가 ‘인문도시’ 정책에 박차를 가한다. 광주 동구에 따르면 오는 28일 구립도서관 책정원에서 2000년 이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25명의 작품을 전시하는 행사를 연다. 구는 올해 연말까지 행사를 진행해 지역민들에게 노벨문학상에 숨겨진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방침이다. 또 올해 5년째 이어오고 있는 ‘책 읽는 동구’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지역 책방과 연계한 구민 권장도서 지원, 주민 독서 운동, 찾아가는 독서교실 운영, 열린 독서문화 행사 ...
역대급 흥행몰이에 성공한 '2024 나주영산강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드넓은 영산강 유역에 펼쳐진 형형색색의 코스모스 물결이 가을 나들이객을 유혹하고 있다. 전남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9~13일 영산강축제에서 관광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영산강 들섬 코스모스 꽃단지'를 27일까지 연장 개방한다. 이에 맞춰 나주 영강동 둔치체육공원과 들섬을 연결하는 '영산강 횡단 보행교'도 2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보행교는 물 위에 뜨는 부교(浮橋)를 강을 가로질러 상·하 양방향으로 길게 놓았고, 총면적 10㏊의 들섬은 영...
전남대 도서관이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는 특별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남대 도서관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제3도서관 정보마루 3층 전시공간에서 '노벨문학상 한강 작가 특별전'을 진행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2월13일까지 이어진다. 전시 작품은 '소년이 온다', '채식주의자', '흰'을 포함해 지금까지 그가 국내에서 출간한 작품과 관련 도서 16편, 그의 아버지 한승원 작가의 대표작 11편이다. 한 작가의 생애와 수상 내역 등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작가소개, 눈길을 끄는 작품 속 문장들을 선별...
정읍시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정읍사문화공원에서 ‘제35회 정읍사 문화제’가 다채로운 행사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시와 (사)정읍사문화제제전위원회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제30회 시민의 날’과 ‘제17회 평생학습축제’도 함께 열려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공식행사로는 채수의례, 정읍사여인제례, 부도여인상 시상, 기념식, 축하공연, 정읍사가요제가 마련됐다. 26일 정읍사문화제와 시민의 날 기념식 축하공연에는 인기가수 조항조, 김태연, 별사랑, 김소유 등 유명 가수들이 출연하며,...
부안군은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30분 부안예술회관에서 뮤지컬 ‘신의 손가락’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뮤지컬 ‘신의 손가락’은 19세기 덴마크의 동화작가이자 동화의 아버지라 불리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청춘과 예술혼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든 사람의 인생은 신의 손으로 쓰인 한편의 동화다’라는 안데르센의 명언을 모티브로 그의 신인 시절부터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하는 과정을 섬세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에게 예술가의 고뇌와 성장, 그리고 삶의 의미에 대한 깊은 통찰...
전북 전주한옥마을역사관은 22일부터 내년 2월 9일까지 ‘옛 사진으로 보는 조선왕실의 유적지: 오목대, 이목대, 경기전’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휴무일인 매주 월요일을 제외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전주 이씨 선조들이 살았던 ‘이목대(梨木臺)’ ▲태조 이성계가 대풍가를 읊었던 ‘오목대(梧木臺)’ ▲근현대시기 오목대의 옛 모습과 풍경 ▲태조어진을 봉안한 진전(眞殿): 경기전(慶基殿) 등 전주가 조선왕실의 본향임을 보여주는 주제로 구성됐다. ...
이학수 정읍시장은 10월 첫 현장 방문으로 당현마을~체육공원 연결도로, 솔티생태관광 방문자센터, 정읍문화유산 방문자센터, 무성서원 유교수련원 등 4개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장을 대상으로, 준공 이전의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성과 창출을 위한 발걸음으로 이어졌다. 이 시장은 9월에도 5차례 현장 방문을 진행하며 주요 사업에 대한 점검을 이어왔으며, 이번 10월 첫 방문 역시 시기적절한 대응을 통해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번째로 방...
정읍시가 본격적인 단풍 시즌을 맞아 내장산 용산호 수변공원 특설무대에서 ‘가을밤 별빛 음악회’라는 이름으로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된다. 이 음악회는 저녁 6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열리고 가을철 단풍을 즐기기 위해 내장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음악회 첫날인 18일에는 트로트 무대가 관객을 맞이한다. ‘트롯교과서’로 불리는 공훈을 비롯해, 경력과 열정으로 주목받는 반가희, ‘옛 기억을 떠올리게 만드는 인간 축음기’로 불리는 신미래가 등장해 트롯 특유의 매력을 선보인다. ...
오늘의 로컬맛집은 광주 봉선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저팔계'이다. 1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조개구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1시간 이상 대기가...
광주 북구 중흥동에 위치한 로컬맛집인 오메야가마솥육개장은 지역 맛집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특별한 식당이다. TV 프로그램에도 여러 차례 출연하며 그 명성을 ...
(사진=노대동 호수공원) 광주 노대동 호수공원, 늦가을의 정취가 물든 공원에서, 붉은 단풍잎들이 바람에 춤추듯 흩날립니다. ...
광주 북구 신안동의 오래된 맛집인 '이대포땔나무집'이 초벌 바베큐로 입소문을 타며 로컬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저녁 6시가 되면 웨이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