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9 12:28
Today : 2026.05.09 (토)
전남 화순군 석천사에서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연이 열린다. 화순군사암연합회는 오는 25일 오후 6시 30분 화순 석천사 특설무대에서 '힐링 산사음악회'를 개최하며, 입장료는 전석 무료다. 출연진 라인업이 화제다. '소울 디바' 알리를 비롯해 '사랑으로'로 잘 알려진 국민 듀오 해바라기, 서정적인 포크의 거장 정태춘, 바리톤 성악가 김동규&콰트로루오테, 국악그룹 '은가비'의 정수연 등이 무대에 오른다. 대중가요·클래식·포크·국악을 아우르는 라인업으로, 세대를 가리지 않고 즐길 수 있...
전북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샛노란 유채꽃으로 뒤덮이며 봄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황토현 전적지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봄빛 장관을 동시에 만날 수 있어 상춘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4월 하순 들어 공원 내 산책로 주변에는 유채꽃밭이 노란 융단을 깔아놓은 듯 화사하게 펼쳐져 있다. 싱그러운 초록빛 수목과 만개한 유채꽃이 파란 하늘과 어우러지며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큰 버드나무 아래 펼쳐진 노란 꽃밭은 어느 각도에서 찍어도 자연스러운 인생사진이 나온다...
경기 하남시 미사한강공원이 선홍빛 철쭉 물결로 SNS '인생사진 성지'와 봄 나들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2호 전망대 일대 약 1만1000㎡ 부지에 12만 본의 영산홍이 빈틈없이 피어나 붉은 물결을 이루며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 SNS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영산홍은 잎보다 꽃이 먼저 피어나는 특성상 어느 각도에서 촬영해도 꽃 가득한 장면을 담을 수 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수도권 각지에서 방문객이 몰리고 있다. 서울 강동구에서 찾은 한 시민은 "기대 이상으로 화려하고 아름다워 멀리 가지 않고도 충분한...
황금연휴를 대숲의 빛과 신명으로 채울 제25회 담양 대나무축제가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전남 담양 죽녹원과 담빛음악당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빛나라 빛나, 대나무!'로, 단순 나들이에서 벗어난 체류형 축제로 새롭게 도약하는 것이 목표다. 개막식에서는 담양 관광 캐릭터를 공개하는 브랜드 선포식도 열린다. 공연 라인업도 화려하다. 윤도현밴드·남진·알리·황민호 등 세대를 아우르는 아티스트들이 무대에 오르며, 어린이날인 5일에는 어린이 뮤지컬과 드론 체험, 전국 스피드 드론 대회 등 가족 단위 프로...
전라남도가 담양 용흥사·고흥 능가사·장흥 천관사·장성 백양사·완도 신흥사를 '전남 천년사찰 세계명상관광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사찰의 역사 문화자산에 명상 콘텐츠를 접목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하려는 목적으로 기획됐다. 사찰마다 2,5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명상 공간 정비와 프로그램 개발·홍보 마케팅에 집중 투입된다. 각 사찰의 프로그램과 운영 기간은 다음과 같다. 담양 용흥사는 차명상, 달뫼 수바래길 걷기 명상, 스님과 차담이 어우러진 '선...
전남 해남군이 고물가 시대 여행객 부담을 덜어줄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해남문화관광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한국관광공사 주관 '지역사랑 휴가지원사업'에 선정돼 해남 방문객에게 여행비의 절반 이상을 돌려주는 '땅끝 해남 반값여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업 방식은 간단하다. 해남군 외 거주 관광객이 현지에서 결제한 금액의 50%를 모바일 해남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구조다. 개인은 5만원 이상, 2인 이상 팀은 10만원 이상 소비하면 신청할 수 있으며, 환급 한도는 개인 최대 10만원, 팀 최대 2...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 화순의 대표 관광 명소인 화순적벽을 더욱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2026 화순적벽 버스투어'를 오는 5월 2일부터 본격 운영한다. 올해는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해 관람 편의성과 현장 만족도를 크게 높였다. 운영 기간은 5월 2일부터 8월 30일까지이며,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주 5일간 운행한다. 탑승 장소는 이서커뮤니티센터(이서면 소재)로, 모든 이용객은 반드시 현장이 아닌 화순적벽 버스투어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을 마쳐야 한다. 올해부터 100% 사전 예약제가 도...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된 농악의 신명과 울림이 익산 백제왕궁을 가득 채운다. 익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3시 백제왕궁(왕궁리유적)에서 '제21회 대한민국 농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익산백제 국가유산 야행'과 연계해 진행된다. 세계유산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농악의 진수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는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된 4개 농악단체가 참여해 지역 고유의 가락과 역동적인 공연을 ...
100년 전통의 광주 양동전통시장이 사흘간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양동전통시장 일원에서 '제4회 양동통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일 오후 3시부터 밤 9시까지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통맥'은 전통시장과 통한다는 의미의 통(通)과 시장의 오랜 역사를 상징하는 맥(脈)을 결합한 이름이다. 사람과 세대, 문화가 시장을 통해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와 연계해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TF)’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업무로는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이의신청 처리 등이 포함된다. 시는 특히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 50만원을 지원한다. 건강보험료 ...
봄의 끝자락, 경남 산청으로 로컬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해발 1,113m 황매산 능선을 30헥타르(약 9만 평) 규모의 진분홍 철쭉이 가득 채우는 시즌이 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로컬여행 장소인 고창 갯벌에서 바지락을 직접 캐고 먹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
경북 울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로컬여행지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추억·체험·휴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에 여행가는 달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알...
전북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샛노란 유채꽃으로 뒤덮이며 봄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황토현 전적지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봄빛 장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