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7 (토)
14명의 외국인 본선 진출자, 모국의 전통의상 입고 수준 높은 무대 선보여 필리핀 덱스터 파텐테 ‘강남스타일’로 대상… 6개 팀 수상의 영예 (사)한국향토음악인협회 순창지회, 기획부터 참가자 모집·홍보·본선 운영까지 이끌어 제21회 순창장류축제 특별프로그램 **「순창 글로벌 K-POP 가요제」**가 지난 10월 17일 순창장류축제 주무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가요제는 K-POP과 한국 대중가요를 매개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외국인들이 순창에서 만나 음악으로 교류하고, 순창장류축제의 글로벌 문화콘텐츠로서 새...
‘2026 마한 왕관 기념 문화제’가 3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국립나주박물관 야외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국보 제295호 마한왕관기념문화행사추진위원회가 주최·주관하고 나주시가 후원한다. 행사는 오전 10시 반남마한유적보존회의 ‘마한왕국 54국 깃발 퍼레이드’로 시작한다. 이어 놀이패 얼쑤의 사물놀이 공연과 기념식이 진행된다. 오전 11시 30분에는 마한의 제천문화를 재현하는 소도제가 열린다. 소도는 마한 시대 제천 의식을 거행하던 공간으로, 이번 행사는 마한인의 정신세계와 전통문...
강진군은 2026년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계획을 통해 확보한 국비 20억원을 투입해 ‘강진 반값여행’을 재개했다. 이번 사업은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강진만 생태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방문객의 여행비 부담을 덜어주는 효과도 기대된다. 신청 가능한 여행 기간은 11월 30일까지다. 12월 여행 신청은 추후 별도로 열릴 예정이며, 11월까지 여행하는 신청자에게는 기존 반값여행 조건이 그대로 적용된다. 12월 신청분부터는 소비 쏠림을 줄이고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넓히는 개선안...
목포시는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목포근대역사문화공간 일원에서 ‘2026 목포 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 이번 야행은 자주적 개항으로 국제 항구도시가 된 근대 목포의 풍경을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풀어낸다. 개막일인 30일에는 근대 목포의 항일 서사를 담은 창작뮤지컬 ‘목포찬가’가 무대에 오른다. 사흘간 이어지는 주제공연에서는 일제강점기 독립과 투쟁의 열망부터 근대 목포의 낭만과 음악까지 지역 예술단체의 연합 공연으로 선보인다. 근대역사관 2관에서는 3...
청송군은 11월 4일부터 8일까지 청송읍 용전천 현비암 일원에서 ‘제20회 청송사과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지금 청송, 사과로 물들다’를 주제로 진행되며, 20주년을 맞아 참여형 체험과 볼거리, 소비자 편의 대책을 함께 강화했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월 8일 오후 3시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청송 상공에서 열린다. 2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무대로, 편대 비행과 공중 퍼포먼스가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한다. 축제장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걸린 ‘청송사과 꽃줄엮기 전국대회’가...
예천군은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사흘간 예천읍 한천체육공원 일원에서 ‘2026 예천활축제’와 ‘2026 예천농산물축제’, ‘제13회 경상북도 평생학습박람회’를 함께 개최한다. 올해 행사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에 중점을 뒀다. 예천활축제는 ‘활로 잇는 예천, 미래를 쏘다’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안전교육과 기본 자세 교육을 받은 뒤 국궁 또는 양궁으로 과녁을 향해 다섯 발씩 쏘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키 120cm 이상이면 참여 가능하며, 전문 운영 인력이 현장을 돕는다. 팀...
거창군은 오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16일간 거창창포원 일원에서 ‘2026년 거창창포원 국화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30종 100만 본의 국화가 준비됐으며, 창포원의 수변 생태 공간과 함께 가을 정취를 더한다. 창포원 산책로와 광장 곳곳에는 노란색과 붉은색 국화가 빈틈없이 배치된다. 1500점 규모의 가든멈은 둥글고 푹신한 꽃구름이 내려앉은 듯한 풍경을 만들어, 가족 단위 방문객과 연인들에게 사진 촬영 명소가 될 전망이다. 전시회에서는 국화의 예술적 가치를 살린 다양한 작품도 만난다....
충북 청주시와 국가유산청은 지난 22일 청주 상당구 중앙공원 일원에서 ‘청주 압각수’의 국가지정자연유산 천연기념물 지정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월 12일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압각수의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청주를 대표하는 국가유산으로서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 압각수는 옛 청주읍성 내 청주관아 터인 중앙공원에 자리한 은행나무다. 나무 높이는 20.5m, 가슴높이 둘레는 8.5m에 이르며, 수령은 약 900년으로 추정된다. 압각수라는 이름은 은행나무 잎의 모양이 오리발을...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는 전북 정읍 내장산국립공원 입구에 새로운 산문을 준공하고 지난 20일 준공식을 열었다. 이번 사업은 2023년 국립공원 문화재관람료가 전면 폐지된 후 쓰이지 않던 기존 매표시설과 부대시설을 철거한 자리에서 추진됐다. 준공식에는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와 정읍시, 내장사를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새 산문이 내장산의 오랜 역사와 문화, 천혜의 자연환경으로 들어서는 관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새 산문은 단순한 출입 시설을 넘어 내장산을 찾는 탐방객을...
전남 해남군은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2026 해남미남(味南)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해남의 풍부한 농수특산물과 남도 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해남의 맛과 멋’을 주제로 마련됐다. 올해 주제관은 해남의 대표 명품 농산물인 해남쌀로 꾸며진다. 전국 최대 쌀 주산지인 해남은 대표 브랜드 ‘땅끝햇살’을 중심으로 고품질 쌀을 생산하고 있다. 주제관에서는 해남쌀의 역사와 재배 과정, 가공식품 현황을 전시하고 체험할 수 있다. 주제관은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 ...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