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5.09 12:28
Today : 2026.05.09 (토)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이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머드엑스포광장에서 열린다.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최장수·최대 규모 야외 모터페스티벌로, 올해도 속도와 체험을 결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행사 현장에서는 300여 대의 슈퍼카·튜닝카·레이싱카·오프로드 캠핑카가 한자리에 전시된다. 장애물 코스를 최단 시간에 완주하는 짐카나 대회와 타이어 연기를 가르며 달리는 드리프트 쇼가 관람객의 시선...
광주 동구는 5월 2일 금남로 일대에서 '차 없는 거리'를 운영하고, 충장라온페스타와 연계한 시민 참여형 도심 축제를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콘텐츠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날과 연계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어린이와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 구간은 '놀자잉 존', '쉬자잉 존', '줄여잉 존' 등 세 가지 테마 공간으로 나뉜다. '놀자잉 존'에서는 도로가 대형 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해 ▲에어...
인천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에 조성된 해상 전망대 '더 스카이184'가 오는 5월 7일 정식 개방된다. 해발 184.2m 높이로 세계에서 가장 높은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이 시설은 인천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주목받고 있다. 더 스카이184는 하늘전망대를 중심으로 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로 구성된 복합 관광시설이다. 이 중 하늘·바다전망대, 친수공간, 여행자센터는 5월 7일부터 운영되며, 전망대 외곽을 직접 걸어보는 체험 프로그램 '엣지워크(Edge Walk)'는 안전 점검과 시...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초등학생(2014년생 이하)까지 무료 탑승 혜택을 제공한다. 5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일반 캐빈과 크리스털 캐빈 구분 없이 모두 무료다. 파주임진각평화곤돌라는 임진각에서 출발해 임진강을 건너 북쪽 승강장까지 왕복 약 1.7㎞를 운행하는 국내 최초 민간인출입통제구역(DMZ) 횡단 곤돌라 관광시설이다. 탑승 중에는 갤러리 그리브스, 평화등대와 전망대, 임진강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내외국인 방문객의 꾸준한 관심 속에 누적 방문객 300...
경기도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이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ASAF)'를 개최한다. 2005년 시작해 올해로 22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총 95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올해 폐막작은 캐나다 예술단체 서커스 '카라바넷(카라반떼)'의 'WOW(World of Words)'로, 공중 퍼포먼스와 곡예, 코미디, 불꽃쇼가 결합한 화려한 무대가 펼쳐진다. 개막 공연은 100년 전통의 동춘서커스가 맡아 '버라이어티 서커스쇼'를 선보인다. ...
산림청 국립수목원이 우리나라 대표 희귀식물인 '광릉요강꽃'의 개화 소식을 27일 공식 발표했다. 1년에 한 번, 짧은 기간만 꽃을 피우는 이 식물을 지금 수목원에서 직접 볼 수 있다. 광릉요강꽃은 난초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로, 꽃 모양이 전통 요강을 닮아 그 이름이 붙었다. 독특한 주머니 형태와 은은한 색감으로 국내 자생 난초 중에서도 관상 가치가 가장 높은 식물로 꼽힌다. 4~5월 줄기 끝에 꽃이 한 개씩 피어나며, 개화 기간이 짧아 시기를 놓치면 1년을 기다려야 한다. 이 식물은 서식지...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유적 일대에서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제33회 연천 구석기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33회를 맞는 이번 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되며 그 가치를 공식 인정받았다. 전곡리 유적은 한반도 최초의 인류가 생활했던 역사적 현장으로, 약 20만㎡ 규모에 달한다. 축제는 구석기인의 의·식·주를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경연·퍼포먼스·전시·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된다. 올해 대표 프로그램은 '전곡리안 서바이벌: 전곡 쌍코뿔...
경남 하동군이 5월 1일부터 5일까지 화개면 하동야생차박물관 일원에서 '제29회 하동 야생차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슬로건은 '차오르는 설렘, 하동에서'로, 지리산 자락 천년 야생차의 향기 속에 전통·미식·예술·체험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꾸렸다. 전통 차 문화 콘텐츠가 행사의 뼈대를 이룬다. 하동 야생차박물관에서는 송·고려 시대 다도구 등 120여 점을 전시해 동아시아 차 문화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초의선사와 추사 김정희의 교유를 담은 마당극도 무대에 올라 역사적 울림을 더한다. ...
충남 서산시 운산면 일대가 봄의 절정을 맞아 '벚꽃비 내리는 힐링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산자락을 따라 이어지는 숲길과 고즈넉한 사찰, 바람에 흩날리는 겹벚꽃이 어우러지며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깊은 쉼을 선사한다. 운산면의 대표 명소는 문수사다. 입구부터 이어지는 숲길은 방문객의 발걸음을 자연스럽게 늦추고, 천천히 걷다 보면 어느새 마음까지 차분해지는 경험을 하게 된다. 소박한 사찰의 모습은 화려함 대신 깊은 울림을 전하며, 나뭇잎 소리와 은은한 향내가 이곳만의 고요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
남원의 밤이 다시 불을 밝힌다. 남원시가 5월 1일부터 6월 13일까지 광한루원 일원에서 야간관광 프로그램 '월광포차'를 운영한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으며 대표 야간 콘텐츠로 자리 잡은 이 행사가 올해는 춘향제와 맞물려 한층 체계적인 구성으로 돌아왔다. 춘향제 기간인 5월 1일부터 6일까지는 지역 가수와 생활문화동아리 공연이 무대를 채운다.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운의 94노래방'도 함께 운영해 단순 관람을 넘어 현장 분위기에 스며들 수 있도록 했다. 보는 축제가 아닌, 함께 만드는...
봄의 끝자락, 경남 산청으로 로컬여행을 떠나야 할 이유가 생겼다. 해발 1,113m 황매산 능선을 30헥타르(약 9만 평) 규모의 진분홍 철쭉이 가득 채우는 시즌이 돌...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된 로컬여행 장소인 고창 갯벌에서 바지락을 직접 캐고 먹는 체험 축제가 열린다. 전국 최대 바지락 생산지인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
경북 울진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로컬여행지로 빠르게 주목받고 있다. 추억·체험·휴식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관광 콘텐츠에 여행가는 달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알...
전북 정읍시 덕천면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이 샛노란 유채꽃으로 뒤덮이며 봄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역사적 의미가 깊은 황토현 전적지에서 자연이 선사하는 봄빛 장관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