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8 11:57
Today : 2026.11.09 (월)
서울 용산구 서빙고동이 오는 11월 3일 ‘2026년 빙고마을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공연과 공예 체험, 먹거리 장터를 한자리에 마련해 주민들의 참여와 교류를 넓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축제는 11월 3일 오전 10시 서빙고동 주민센터(서빙고로 279) 대강당에서 기념행사로 시작한다. 서빙고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며, 동빙고동 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과 개회식에 이어 자치회관 우쿨렐레·스포츠댄스 수강생 공연이 이어진다. 지난해 행사 공간이 좁았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올해는...
전북 임실군은 동절기인 11월과 12월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의 운영시간을 단축해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정은 해가 짧아지는 겨울철 기상 여건과 방문객 안전을 고려해 마련됐다. 변경된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기존 하절기 운영시간이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였던 점을 감안하면 운영시간이 1시간씩 줄어든 셈이다. 특히 출렁다리 입장은 운영 종료 1시간 전인 오후 4시에 마감된다. 임실군은 늦은 시간대에 방문할 예정인 관광객이 입장과 관람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변경된 시간을...
경남 김해시는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장유 롯데가든파크 일원에서 ‘제31회 김해분청도자기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도심 속 분청, 도자기마을로의 초대’를 슬로건으로, 기존 진례면에서 장유 도심으로 장소를 옮겨 시민과 관광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축제는 김해 분청사기의 역사와 미를 체험할 수 있는 전시, 도자기 제작 체험, 판매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개막식은 11월 6일 오후 4시에 열리며, 운영 시간은 6일부터 8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9일과 10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
영암군 청소년들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직접 빵을 만들고 주민들과 나누는 마을연계 활동을 이어갔다. 영암군청소년센터는 11개 읍·면을 찾아가는 ‘2026년 마을연계 활동프로그램 우리마을 빵실빵실’을 통해 청소년과 마을의 교류를 4년째 넓히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암군 11개 읍·면의 복지센터와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참여 청소년들은 영암 농민들이 생산한 무화과, 고구마, 메론 등 지역 특산물을 재료로 무화과 크림치즈 휘낭시에, 무화과타르트, 무화과 얼그레이 구겔호프, 남생이ㆍ무니ㆍ산이쿠키...
창원특례시가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창원·마산·진해 지역 도심에 빛의거리를 설치·운영한다. 시는 권역별 특색을 살린 빛 조형물과 경관조명으로 겨울 도심에 활력을 더할 계획이다. 이번 빛의거리는 의창구 창원2호 문화공원, 성산구 가로수길, 용호동 용호광장, 상남동 분수광장,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과 불종거리·창동 상상길, 마산회원구 합성동 상가거리, 진해구 중원로터리 등 7개소에 설치됐다. 창원특례시의 빛의거리는 2016년 마산합포구 창동·오동동 일대에 처음 설치됐다. 이후 시민들의 호...
붉게 물든 잎사귀가 산길을 따라 이어지며 본격적인 가을 풍경이 펼쳐졌다. 올가을 단풍은 전국적으로 10월 하순부터 11월 중순 사이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수도권과 강원권은 10월 말, 충청권은 10월 말에서 11월 초, 경상권과 전라권은 11월 초·중순이 최적의 관람 시기로 꼽힌다. 사진 속 단풍은 짙은 붉은색과 노란빛이 어우러져 가을의 깊이를 그대로 보여준다. 나뭇가지 사이로 비친 햇살이 잎을 비추면서 색감이 더욱 선명해졌고, 바람에 흔들리는 잎들은 계절이 지나가는 순간을 담아냈다. 단풍을 ...
경북 울진군이 다음 달 6일부터 8일까지 죽변항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죽변항 수산물축제’를 알리기 위해 전국 곳곳에서 이색 홍보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서울 출근길과 여주 축제장, 경북도민의 날 행사장 등을 찾아 축제의 매력을 알렸다. 지난 22일 서울 마포역 등 주요 지하철역 인근에서는 황이주 울진군수와 공무원들이 재치 있는 문구를 담은 피켓을 들고 시민들에게 축제를 소개했다. ‘도를 아십니까? 저는 도다리를 압니다’, ‘회개하십시오! 회가 개맛있는 곳! 죽변항으로!’ 등 말장난형 문구로 웃음과 호기심을 ...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먹거리와 문화, 관광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 ‘쨈매 별빛 야(夜)시장’을 오는 31일 처음 선보인다. 야시장은 김제전통시장부터 중앙시장까지 이어지는 원도심 일대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양쪽 시장을 거점으로 다채로운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디저트·카페와 농특산물, 사회연대경제존 등이 함께 마련돼 방문객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전통시장 아케이드 내부에는 체험과 굿즈 판매, 쉼터 등을 갖춘 가족친화 공간이 조성된다. 시장 방문객이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원도심 곳곳을 둘러볼 ...
강원 태백산국립공원의 하늘전망대가 낮에는 백두대간의 산세를, 밤에는 별빛을 감상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야간 경관조명과 별자리 체험 프로그램을 더하며 사계절 관광명소로 성장하고 있다. 국립공원공단 태백산국립공원사무소에 따르면 올해 하늘전망대 누적 탐방객은 10월 말 기준 8만명을 넘었다. 이는 전년 동기보다 약 1만2000명 늘어난 수치로, 현재 추세라면 연말까지 약 10만명이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하늘전망대는 2024년 5월 당골광장 인근에 개장했다. 높이 33m의 전망시설과 길이 890m,...
전남광주특별시 강진군 오감통이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조선시대 주막으로 변신한다. 강진군은 이틀간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강진읍 오감통 야외공연장 일원에서 ‘강진 청년통·오감통 조선주막 한마당&쫑파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오감통을 조선시대 주막 풍경으로 꾸며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체험을 제공하고, 강진읍 자율상권으로 발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군이 주최하고 강진읍자율상권협동조합이 주관한다. 행사장 중심에는 평상이 놓인 조선주막이 들어선다. 방문객은 대형 부루마블 판을 활용한 조선...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