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12.18 09:09
Today : 2025.12.18 (목)
대한민국 대표 국민 가요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이 12년 만에 전주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10월 14일 오후 2시 덕진공원에서 ‘전북 전주시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3년 이후 12년 만에 열리는 것으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시민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본선 무대에 앞서 10월 12일 오후 1시 전주시청 강당에서 예심이 진행되며, 예심을 통해 본선 무대 참가자가 선발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가능하며, 선착순 300팀...
가을이 깊어지는 10월, 전북을 대표하는 로컬여행 축제 중 하나인 정읍 구절초꽃축제가 오는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산내면 구절초 지방정원 일대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전국에서 손꼽히는 구절초 군락지를 중심으로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정읍 구절초축제는 꽃길 산책을 비롯해 '꽃멍'과 ‘정원멍’ 같은 휴식 프로그램, 자연요리 체험, 꽃열차 운행 등 자연과 어우러진 체험형 이벤트가 강화되었다. 특히, 솔숲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다양한 공연과 가수들의 축하무대도 ...
전남산림연구원은 메타세쿼이아길에서 12일 숲나들이 숲치유 힐링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후 2시부터 3시25분까지 전남산림연구원 숲치유광장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양금시나위, 기악3중주, 해금 독주, 기악 2중주 등이다. 프랑스 공연팀 삼인동락(Three Friends in Harmony)도 참여, 국제적 문화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오득실 전남산림연구원장은 "2024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으로 선정된 연구원은 연간 30만 명이 찾는 도민의 숲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며 "시민들이 숲속에서 국...
전주시는 오는 11일과 12일 차이나거리와 웨딩거리에서 ‘제5회 전주거리인형극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거리인형극제는 전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꼭두가 주관하며, 매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첫날인 11일 차이나거리에서는 ‘토끼는 당근’, 마리오네트 인형극 ‘목각인형한마당’, 퍼포먼스 인형극 ‘홀리와 뚱이의 재밌는 외출’, ‘달달한 수수팥떡 이야기’, 음악인형극 ‘그레고 인형음악대’ 등이 무대를 채운다. 둘째 날인 12일 웨딩거리에서는 대형인형 퍼포먼스 ‘보라매와 아...
영암 삼호읍 일원에서 체험과 함께 오케스트라 공연이 11일 펼쳐진다. 영암문화관광재단과 영암청소년오케스트라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11일 오후 4시 삼호읍 앙감 어린이공원에서 ‘제2회 공감페스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별빛 무드등, 종이컵 향초, 물고기 키링 만들기, 김밥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오후 5시에는 영암 청소년 오케스트라의 연주를 선보인다. 연주곡으로는 라데츠키 행진곡(클래식), 바하이 쿠보(필리핀 전통 동요), 레쌈 삐리리(네팔 전...
전북 진안군이 오는 11일 오후 4~7시 마이산 명인명품관 야외광장 일원에서 참여형 야간 축제 '웰컴투 마이산, 별별 소원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료 입장 가능하며 재즈와 뮤지컬이 어우러진 소원음악회로 시작해 직접 만든 소원등을 들고 가을 저녁의 마이산을 함께 걷는 '소원라이트퍼레이드'로 절정을 맞는다. 참가자들은 행진 내내 마이산의 야경을 배경 삼아 소원을 빌고, 가족·연인·친구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현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가 풍성하게 마련된다. 손끝으로 소...
가을철 야외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 전파되며, 특히 가을철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집중 발생한다. 대표적 질환인 쯔쯔가무시증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진드기의 유충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털진드기는 여름철 산란 후 9월 말부터 나타나 10월 중순 이후 발생이 급격히 증가한다. 질병관리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쯔쯔가무시증 발생은 6268건으로, 이 중 65%인 4077건이 10...
홍성군이 오는 10월 30일부터 11월 2일까지 홍주읍성 일대에서 ‘2025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군은 올해 축제를 통해 전례 없는 규모와 형식의 바비큐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핵심은 ‘테마파크 바비큐존’이다. 관람차와 회전목마, 무중력 기구, 바이킹, 열기구 등 놀이기구 형상의 대형 그릴들이 설치되어 단순한 요리 과정을 시각적 퍼포먼스로 승화시킨다. 이를 통해 관람객은 요리와 놀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복합적 즐거움을 체험하게 된다. 축제의 메뉴 구성도 ...
진천군 백곡천 일원과 충북혁신도시 두촌리 일대가 가을꽃 향연으로 물들었다. 3만㎡ 규모의 백곡천 주변과 2만3000㎡의 두촌리 일대에 심어진 코스모스가 만개하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진천군은 지난 8월부터 가을 경관 조성을 위해 코스모스 종자를 파종하고, 백곡천에는 국화 꽃탑과 칸나 2000송이, 그라스 600송이를 심어 다채로운 색감의 가을 정취를 완성했다. 이번 조성 사업은 여름부터 이어진 환경 미화 작업의 결실로, 도심 속에서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
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과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가을철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광주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반려견·반려묘이다. 임신 중이거나 건강 이상이 있는 경우에는 접종이 제한될 수 있다.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은 동물등록증 또는 등록장치(외장형·인식표)를 지참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예방접종 비용은 평소 2만원 내외지만 이 기간에는 5000원만 부담하면 된다. 광주시는 3820두 분량의 백신을 확보해 지정 동물병원 87곳에 배정했다. 지정 동물...
(사진=광양시 제공) 로컬여행 장소로 고요한 사색의 매력을 간직한 광양시 유당공원을 특별한 겨울 여행지로 추천한다. 500...
오늘 로컬맛집은 광주 서구 동천동 주택가 골목에 자리한 ‘미주식당’이다. 겉보기엔 평범한 식당이지만, 이곳은 정성 가득한 생선조림, 옻닭, 매콤한 갑오징어 무침등으로 이미 ...
전라북도 순창군의 로컬여행 장소인 강천산 군립공원이 가을 단풍 절정을 맞아 많은 방문객들로 북적인다. 전라도 단풍 명소 중 하나인 강천산은 화려하게 물든 산길과 병풍폭...
부산의 대표 로컬여행 행사인 부산 불꽃축제가 올해 20주년을 맞아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오는 11월 15일 단 하루 동안 개최된다. 이번 광안리 불꽃축제는 '음악 불꽃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