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8 11:57
Today : 2026.11.09 (월)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국립수목원 3곳을 무료로 개방한다. 개방 기간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이며, 대상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경북 봉화), 국립세종수목원(세종), 국립한국자생식물원(강원 평창)이다. 이번 조치는 광복절의 의미를 국민과 함께 나누고,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람객에게 휴식과 여가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람객은 별도 사전 예약 없이 현장을 방문하면 입장료를 면제받는다. 다만 트램 등 일부 유료 시설 이용료와 사전 접수로 진행되는 체험 ...
한국관광공사가 광복 81주년을 맞아 전국 역사 여행지를 소개하는 특집전을 마련했다. 광복절 연휴를 맞아 역사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할 수 있도록 기획된 이 특집전은 국내 여행정보 플랫폼 '대한민국 구석구석'에서 만날 수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광복절에 꼭 가봐야 할 역사 여행지 총정리' 특집전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특집전은 경술국치부터 광복에 이르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경술국치, 독립운동, 대한민국 임시정부, 광복 등 4개 테마로 구성됐다. 소개되는 여행지는 남산국치길,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독립기념관, 서...
울산의 극심한 가뭄이 지역 최대 여름 축제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오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열리는 '2026 워터버블 페스티벌'이 예년보다 물 사용량을 대폭 줄여 진행된다. 울산 중구는 11일 물 사용량을 지난해보다 60~70% 줄여 축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에는 지난 7월 1일 26.5㎜의 비가 내린 뒤 이렇다 할 강우가 없었고, 지난 9일 내린 비도 7㎜에 그쳐 애를 태웠다. 이에 따라 누적 강수량이 평년을 크게 밑돌면서 도심 물 축제조차 물 절약 기조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됐다. 축제는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농업·농촌 체험과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연계한 인센티브 사업을 시작한다. 타지역 거주자가 나주에서 유료 체험을 하면 체험비의 40%를 농특산물 구매 쿠폰으로 돌려받는 방식이다. 나주시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체험비 환급 사업을 밝혔다. 지원 대상은 나주 농촌체험휴양마을이나 체험형 농장에서 유료 체험에 참여한 타지역 거주자다. 지원 금액은 체험비의 40% 범위 안에서 가구당 최대 5만원이며, 올해 5월 체험분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적용된다. 신청 방법은 비교적 간단하다. ...
제주를 대표하는 야외 음악 축제 '스테핑스톤 페스티벌'이 2년 만에 관객을 맞는다. 축제는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제주시 조천읍 함덕해수욕장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이다와 ㈔스테핑스톤은 11일 '2026 스테핑스톤 페스티벌' 개최 소식을 알렸다. 2004년 시작해 올해 20회를 맞은 이 축제는 '다시 돌아온 여름명절'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음악과 환경, 지역 상생을 접목한 복합 문화 행사로 꾸려진다. 이번 축제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대중음악 공연 지역개최 활성화 지원사업'에 선정돼 15개 팀의 무대...
2000년 전 가야로 떠나는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재단법인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은 2026 세계유산축전 가야고분군을 오는 28일부터 9월 10일까지 7개 고분군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축전은 국가유산청과 경남도, 경북도, 전북특별자치도 등 3개 광역자치단체와 김해, 함안, 합천, 고령, 고성, 창녕, 남원 등 7개 시군이 함께 주최한다. 가야고분군이 2023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된 이후 7개 지자체가 처음으로 공동 개최하는 축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재단은 28일 오후 7...
전북 완주문화관광재단이 일주일 동안 완주군에 머물며 지역 명소와 자연, 농촌을 체험하는 2026 완주 정주체험 관광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완주군이 함께 추진하는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타 지역에 거주하는 참가자가 6박 7일 동안 완주에 머물며 지역의 생활환경과 공동체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귀농·귀촌과 정주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완주의 일상을 직접 경험하는 살아보기, 지역 명소와 축제를 둘러보는 로컬투어, 지역 ...
경기관광공사가 폭염을 피할 수 있는 경기도 실내 여행지 6곳을 10일 발표했다. 물놀이와 빙상 스포츠부터 이색 전시 공간까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곳들로 구성됐다. 의정부실내빙상장은 실내 온도를 10~15도로 상시 유지해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 스케이트 대여료가 저렴하고 헬멧도 무료로 빌려줘 접근성이 높다. 바로 옆 컬링경기장에서는 6인 이상 단체가 사전 예약하면 컬링 체험도 할 수 있어 가족이나 회사 단위 나들이객에게도 알맞다. 하남아쿠아필드는 찜질스파와 실내외 워터파크를...
푸른 바다와 역사가 어우러진 통영에서 올여름 대표 역사문화축제가 닻을 올린다.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가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닷새간 통영한산대첩광장, 강구안, 이순신공원 등 통영시 일원에서 열린다. 통영시와 (재)통영한산대첩문화재단은 이 같은 내용의 축제 개최 계획을 11일 밝혔다. 축제는 '장군의 바다, 눈물의 난중일기'를 주제로 한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조선 수군이 한산도 앞바다에서 왜선을 격파해 제해권을 확보한 한산대첩의 승전을 기념하고, 이순신 장군의 호국 정신과 난중일기의 서사를 조명...
전남 해남군이 영화 '호프' 개봉에 따른 방문객 증가에 대비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북평면 손님맞이 마을지도'를 제작했다. 해남군에 따르면 나홍진 감독의 신작 영화 '호프'는 지난달 개봉했으며 비무장지대 인근 가상 포구 '호포항'의 배경으로 북평면 남창리 일원이 촬영지로 쓰였다. 2023년 10월부터 약 3개월간 촬영이 진행됐으며 배우 황정민을 비롯한 주연진과 제작진이 지역에 머물며 마을 골목과 상점을 무대로 촬영을 이어갔다. 이번 지도 제작에는 북평면 주민과 마을리더, 청년 2030세대가 함께 참여해 지...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