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8 (일)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가 한여름 무더위를 식히고 자연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경북의 계곡 명소 3곳을 추천했다. 경북문화관광공사는 매월 소개하는 사진으로 만나는 경북 여행 시리즈의 8월 주제로, 한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수 있는 경북 계곡 명소 3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계곡은 의성 빙계계곡과 문경 용추계곡, 영덕 옥계계곡이다. 의성 빙계계곡은 한여름에도 바위틈에서 얼음이 맺히고 서늘한 냉기가 뿜어져 나오는 곳으로 유명하다. 백악기 화산활동으로 형성된 현무암과 응회암이 계곡 주변의 수려한 경관...
고흥군이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조생벼 수확에 들어가며 농가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에 나섰다. 고흥군은 포두면 남촌리에서 조생벼 수확행사를 열고 흥양농협과 협력해 고흥몰을 통한 햅쌀 온라인 판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공영민 군수와 농협 농정지원단장, 흥양농협 조합장, 농업인 등이 참석해 농민들과 수확의 기쁨을 나눴다. 이날 수확한 벼는 조생종 조명 품종이다. 밥맛이 뛰어나고 도복에 강하며 수확량도 많아 농가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조기 출하가 가능해 추석 전 소비자에게 신선한 햅쌀을 공급할 ...
광복절부터 대체공휴일까지 이어지는 사흘 연휴를 맞아 나들이 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무료 혜택을 챙겨볼 만하다. 광복 81주년을 기념해 입장료를 받지 않는 국립수목원부터 독립운동가와 이름이 같으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는 놀이공원까지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관련 기관에 따르면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광복 81주년을 맞아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과 국립세종수목원, 국립한국자생식물원을 무료로 개방한다. 별도 예약 없이 방문해 입장할 수 있으며, 다만 트램 등 일부 유료시설과 사전접수...
전라남도 나주시 빛가람혁신도시 상가번영회가 오는 27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빛가람동 빛가람로 878 일원 빛가람전망대 입구 도로에서 제3회 2026 나주 하이볼&비어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행사는 물가 상승과 무더위로 소비심리가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상인과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봉석 빛가람혁신도시상가번영회장이 이끄는 상가번영회는 올해 행사를 상인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로 표방하며 먹거리와 주류, 공연, 플리마켓을 한자리에 모았다. 축제의 ...
강원 평창의 계방산오토캠핑장이 소비자 평가에서 6년 연속 숙박 부문 우수 분야에 선정됐다. 평창군시설관리공단은 용평면 노동리에 있는 계방산오토캠핑장이 2026 KCIA 한국소비자산업평가 숙박 부문에서 6년 연속 우수 분야에 이름을 올렸다고 14일 밝혔다. 해발 700m에 자리한 이 캠핑장은 계곡과 숲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고 밤에는 별을 감상할 수 있는 자연환경을 갖췄다. 아시아의 알프스로 불리는 평창의 자연경관과 천연 휴양림이 어우러진 노동계곡 일대에 조성됐으며, 차박과 카라반, 데크 사이트, 캐빈하우스...
서울관광재단이 미디어아트 전시 청계 소울 오션의 신규 콘텐츠 인어가 헤엄치는 밤을 14일 밤 공개했다. 인어가 헤엄치는 밤은 관람객이 작품 완성에 직접 참여하는 상호작용형 디지털 전시다. 산호와 심해를 모티브로 한 수중 풍경과 각기 다른 개성의 인어들이 등장하고, 관람객이 만든 인어가 더해지며 한 편의 여름밤 풍경을 완성한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현장에 마련된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인식해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누구나 자신만의 인어를 디자인할 수 있고, 완성된 인어는 청계천 물길 위에 등장해 다른 관람객이...
대한민국 고구마 대표 산지인 전북 익산시가 오는 22일과 23일 이틀간 특별한 맛과 체험의 향연을 펼친다. 익산시에 따르면 삼기농협 로컬푸드복합센터 일원에서 익산 고구마를 전면에 내세운 2026 익산 고구마순 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여름을 적시다를 주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단편적인 농산물 판매에 그쳤던 기존 틀을 깨고 알맹이는 물론 고구마순의 가치까지 재조명하며 오감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황토의 비율이 절묘하게 섞인 삼기와 황등 일대의 토양은 가장 달콤하고 식감이 뛰어난 고구마...
경남 남해관광문화재단이 자가용 없이 대중교통으로 남해를 여행할 수 있는 버스타고 남해로ON 창원편을 선보였다. 재단은 지난 7월 부산편에 이어 두 번째 여행지로 창원을 선정하고 대중교통을 활용한 남해 여행 콘텐츠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7월 부산 출발편이 대중교통을 이용한 남해 여행에 대한 관심과 호응을 이끌면서 두 번째 출발지로 창원을 낙점했다. 버스타고 남해로ON은 자가용 없이 남해를 찾는 뚜벅이 여행객을 위한 대중교통 여행 안내 서비스다. 시외버스와 농어촌버스를 연계해 남해까지 이동하는 ...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변산반도 대표 여행지로 꼽힌다. 내소사는 백제 무왕 34년인 633년 혜구두타가 창건한 사찰이다. 사찰 입구부터 이어지는 전나무숲길은 일주문에서 사천왕문까지 약 500m 구간에 조성됐으며, 임진왜란으로 피해를 입은 사찰을 복구하던 시기에 심어진 나무들이 150여 년에 걸쳐 자라 오늘의 울창한 숲을 이뤘다. 이 ...
전북 순창군이 어르신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스마트경로당 구축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기존 경로당을 여가와 건강, 생활정보, 안전관리 기능을 갖춘 스마트 복지공간으로 전환하고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비 약 10억원을 투입해 관내 경로당 82개소와 스마트 스튜디오 2개소에 관련 장비와 시스템을 구축한다. 지난 7월 사업 계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1월까지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스마트경로당에는 양방향 화상시스템과 대형 ...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