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7 (토)
경기관광공사는 다음 달 18일부터 20일까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잔디마당에서 '2026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힌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기도 문화사계 '가을' 행사의 일환으로 열린다.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은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음악을 즐기는 대표적인 피크닉형 축제다. 올해는 완성도 높은 라인업과 풍성한 연계 행사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메인 공연은 9월 19일 열린다. 모던록 밴드 '넬(NELL)'이 무대에 올라 가을밤...
전북자치도는 '농지법 시행령' 개정·시행에 따라 일정 요건을 갖춘 농업인 등이 농업진흥지역에서도 카페와 빵집 등 휴게음식점을 설치할 수 있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체험과 판매로 연계해 농업 외 소득을 창출하고 농촌융복합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2월 전북도에서 열린 타운홀미팅에서 제기된 현장 건의사항이 실제 제도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개정된 '농지법 시행령'에 따르면 농업진흥지역 내 휴게음식점은 개인 농업인·어업인과 농촌융...
경북도는 울릉도와 독도가 지닌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문화예술과 결합해 알리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9월 19일까지 5주간 매주 토요일 울릉 도동항과 저동항 일원에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 공감 및 홍보’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대표 해양관광지인 울릉도와 독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도 함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주 토요일 가요와 퓨전국악, 클래식 등 장르를 넘나드는 공연이 도동항과 저동항 일대에서 이어진다. 눈길을 끄는...
보성군이 '2026 전남광주 섬 방문의 해'를 맞아 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장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장도 섬 반값여행'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주민등록상 보성군 외 지역에 거주하는 관광객이 장도를 여행하며 사용한 여객선 운임과 숙박비, 음식비, 체험비 등 관광 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모바일 지역화폐로 환급받을 수 있다. 이번 사업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 '섬 반값여행'의 일환으로, 목포와 여수, 고흥, ...
전북 익산시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중앙동 치킨로드에서 '2026 중앙동 치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닭 하면 떠오르는 도시, 익산'의 이미지를 알리고 중앙동 치킨로드와 문화예술의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제에는 하림과 다사랑, 세븐브로이 등 지역 향토 브랜드를 비롯해 치킨로드 사업자, 문화예술의 거리 소상공인, 지역 치킨업체 및 푸드트럭 등이 참여해 상생의 의미를 더한다. 행사장에는 먹거리 부스 20개가 마련돼 다양한 치킨 요리와 안주, 시원한 맥...
경남 밀양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70개 명소가 선정되며 전국 최고 수준의 관광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 프로젝트는 국민이 직접 전국의 대표 관광명소를 선정하는 참여형 사업이다. 여행 전문가 100인이 고른 100개 여행 주제를 바탕으로 국민투표를 진행해 주제별 명소 100곳씩, 총 1만 곳의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를 발굴했다. 밀양시는 체험, 문화·예술·전통, 라이프스타일, K-콘텐츠, 미식, 건축, 자연·생태, 여행 취향 등 폭넓은 분야에 이름을 올...
경북 청송군이 '2026 청송백자축제'를 다음 달 11일부터 13일까지 청송백자 도예촌에서 개최한다. 청송군에 따르면 지난해 대형 산불로 연기됐던 청송백자축제는 1년여의 준비 기간을 거쳐 더욱 풍성하고 알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송군과 청송문화관광재단이 함께 마련하는 이번 축제는 주왕산면 청송백자로 36 일원의 청송백자 도예촌에서 사흘간 열린다 올해 축제는 단순한 도자기 전시·판매를 넘어 500년 동안 이어져 온 청송백자의 역사와 장인의 기술, 청송의 자연과 지역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공예문화축제...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전주 한옥마을이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에 따르면 올해 전북 인기 관광지는 한옥마을이 15.6%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선유도해수욕장이 6.0%, 월드컵경기장이 4.8%로 뒤를 이었다. 이 같은 순위는 매년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2018년 조사가 시작된 이래 한옥마을은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인기 관광지 1위를 지켰다. 2위와의 격차는 해에 따라 작으면 9.6%포인트, 크면 21.1%포인트에 달했다. 특히 ...
전남 보성군의 차밭이 짙어진 녹음과 함께 여름철 관광객을 맞고 있다. 대한다원에서는 산비탈과 능선을 따라 줄지어 자란 차나무가 초록빛 물결을 이루며 독특한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굽이진 지형을 따라 이어지는 차밭은 푸른 하늘과 어우러지며 여름철 보성을 대표하는 풍경 가운데 하나로 자리 잡았다. 차밭을 찾은 관광객들은 산책로를 따라 천천히 걸으며 주변 풍경을 감상하거나 차밭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여름 여행의 순간을 남긴다. 보성군은 국내 대표적인 차 생산지로 꼽힌다. 해양성과 대륙성 ...
강원특별자치도가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즐기는 체류형 캠핑 축제를 마련한다.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다음 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고성군 세계잼버리수련장 일원에서 '2026 캠핑&펫스카우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사단법인 강원도반려동물협회가 주관하고 강원도가 협조하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반려인과 비반려인을 비롯해 약 15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페스티벌은 '반려견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하는 2박3일 캠핑 축제'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지역 관광에 활력을 불어넣...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