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7 (토)
경북 경산시의 대표 축제인 경산갓바위 소원성취축제(9월 19~20일)가 올해는 경산 도심의 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처음으로 열린다. 제25회를 맞는 경산갓바위 축제는 그동안 갓바위 자락인 경산 와촌면 대한리의 갓바위 제3공영주차장에서 줄곧 개최됐으나, 올해는 집단민원 등을 이유로 개최 장소가 경산시내로 변경됐다. 경산시와 주최 측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축제 장소로 애초 갓바위 제3공영주차장을 지정해 홍보까지 마쳤으나 지난 31일 돌연 생활체육공원으로 변경했다. 경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갓바위 제3공영...
전북지역 가을 축제가 관광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겨냥해 프로그램을 다변화하고 있다. 9월 무주·장수·진안을 시작으로 10월 완주·김제까지 이어지는 대표 축제들은 농특산물과 체험, 먹거리를 결합해 관람 중심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이어간다. 전북지역 각 지자체에 따르면 제30회 무주반딧불축제는 9월 4일부터 12일까지 무주읍 일원에서 열린다. 반딧불이 신비탐사와 생태탐험, 반디캠핑 등 자연환경을 활용한 체험 행사를 운영하며, 반딧불이 서식지를 직접 찾아가는 생태탐사와 캠핑을 통해 자연을 경험하도록 했다. 박...
전북 순창군의 대표 관광명소인 용궐산 하늘길이 한 달간의 시설 보강을 마치고 9월 1일 정상 운영에 들어간다. 순창군에 따르면 이번 시설 보강은 지난 8월 1일부터 31일까지 계획된 일정대로 하늘길 전 구간을 휴장한 상태에서 이뤄졌다. 가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둔 이번 정비는 새로운 볼거리를 추가하기보다 탐방객이 산행 중 느끼는 불편을 줄이고 기존 시설의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그늘막이다. 순창군은 하늘길 데크로드 일부 구간에 총연장 180m의 그늘막을 새롭게...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2026 섬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경비의 절반을 돌려주는 반값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전남광주특별시에 따르면 8개 시·군 16개 섬을 여행하면 관광경비의 50%를 돌려주는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상품'이 오는 11월 4일까지 운영된다. 대상 섬은 목포 달리도와 외달도, 여수 하화도·사도·거문도·개도·금오도, 고흥 쑥섬과 연홍도, 보성 장도, 강진 가우도, 영광 송이도, 진도 관매도, 신안 흑산도·반월박지도·증도 등이다. 이 정책은 지원 대상 시군구 외에 거주하는 관광객만 신청할 수 있다...
전남광주 목포시가 9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101일간 평화광장 앞 해역에서 갈치낚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목포시에 따르면 선상 갈치낚시는 북항과 남항에서 승선해 오후 5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 12시간 동안 운영된다. 올해 평화광장 갈치낚시는 목포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한시적 허가를 받은 낚싯배 17척이 참여한다.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는 원래 선박 안전 통행을 위해 조업이 금지된 항만구역이지만, 목포시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매년 가을철에만 낚시 영업을 한시적으로 허가하고 있다. ...
경남 진주시가 '월아산 숲속의 진주' 연간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기념해 진행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의 당첨자를 선정하고 관련 일정을 공개했다. 진주시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지난 7월 13일부터 8월 15일까지 진행됐으며,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7명이 당첨자로 뽑혔다. 당첨자에게는 월아산 자연휴양림 글램핑장 1박 숙박권이 제공된다. 시는 방문객 100만 명 돌파를 계기로 시민과 관광객의 관심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당첨자들의 숙박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통합 이후 처음 열리는 '2026 명량대첩축제'가 오는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진도와 해남 울돌목 일원에서 3일간 펼쳐진다. 명량대첩축제는 1597년 정유재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이끈 조선 수군과 전라도 백성이 힘을 모아 울돌목에서 거둔 명량대첩을 기념하는 대표 역사문화축제다. 2008년부터 옛 전남도와 진도군·해남군이 공동으로 개최해온 이 축제는 올해 전남광주 통합 이후 처음 열려 의미를 더한다. 관람은 전 프로그램 무료로 진행되며 주최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진도군, 해남군이 맡고 재단법인 전...
지난 8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부에서 정보통신과 AI 정책을 맡는 부처)가 '모두의 AI' 사업자를 발표했다. 전 국민이 무료로 쓸 수 있는 AI 서비스를 실제로 만들고 운영할 곳으로 SK텔레콤·카카오·KT 세 곳을 선정했다. 세 회사 모두 우리가 이미 매일 쓰는 통신사거나 포털이다. 하지만 이번 발표는 성격이 다르다. 지금까지 성능 좋은 AI를 쓰려면 각자 구독료를 내야 했다. 이번에는 정부가 예산으로 그 비용을 부담해, 국민 누구나 성능 좋은 AI를 무료로 쓸 수 있게 하겠다는 것이다.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9월에도 주민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곡성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거점시설에서 벗어나 마을회관과 작은영화관 등 주민들의 생활 반경 안에서 다양한 공연과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곡성군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문화가 있는 날'을 통해 매달 마을 곳곳에서 문화프로그램을 이어가고 있다. 먼저 9월 2일에는 고달리마을 당산나무 앞에서 유랑음악다방의 공연 '나의 살던 고향은'이 펼쳐진다. 이 공연은 변사극...
전북 장수의 한우와 사과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즐기는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가 올해 20회를 맞는다. 한우와 사과, 토마토, 오미자 등 지역 농특산물을 내세운 레드푸드 축제로 다음 달 나흘간 관광객을 맞는다. 장수군은 9월 10일부터 13일까지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07년 시작된 이 축제는 장수의 대표 농특산물인 한우와 사과를 비롯해 토마토, 오미자 등을 먹거리와 체험·공연으로 연결한 지역 대표 축제다. 올해는 '색에 반하고 ...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