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7 (토)
전북특별자치도가 진안고원의 산림자원을 무대로 트레일러닝과 산림치유를 결합한 가을 축제를 연다. 전북도는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개원 1주년을 기념해 ‘2026 진안고원 포레스티벌: Run & Heal’을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안군 백운면 산림치유원 일원에서 개최한다. 산림청, 진안군, 전북문화관광재단 등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최근 늘어난 아웃도어 활동과 웰니스 관광 수요를 지역 산림관광으로 연결하는 것이 목표다. 행사의 중심은 덕태산과 선각산, 산림치유원 주변 숲길을 활용한 비경쟁 ...
제주 한라산 단풍길을 걷고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달린 뒤, 구좌 당근과 제주 전통주를 맛본다. 중산간 마을에서는 조랑말과 목축문화를 만나고 억새와 메밀꽃이 물든 들판과 해안을 따라 제주 가을을 즐길 수 있다. 제주관광공사는 2일 9~11월 계절 변화에 맞춰 걷기와 먹거리, 마을, 웰니스, 문화예술을 묶은 '2026 추천 제주 관광 콘텐츠-지금이 가장 좋은, 제철 제주 가을을 즐기는 방법'을 공개했다[web:81]. 이번 콘텐츠는 관광지를 나열하는 대신 가을에 제주에서 즐기기 좋은 경험을 버킷리스트, 로컬음식, 마을여행...
전남 영광군이 오는 18일부터 27일까지 열흘간 불갑사 관광지 일원에서 개최하는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를 앞두고 행정지원 체계 점검에 나섰다. 올해 축제는 무대 공연 중심에서 벗어나 상사화 자체에 집중하는 체류형 축제로 운영 방향을 조정한 것이 특징이다. 사랑, 동행, 가족을 주제로 꽃길 걷기와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은 상사화 꽃길 걷기를 비롯해 사찰음식 체험, 상사화 시네마 등이며, 관광객이 꽃을 감상하며 머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이 밖에 상사호 인 러브 콘...
경기북부 지역에서 9~10월 대규모 꽃축제가 잇따라 열리면서 가족과 연인들의 발길을 끌어모을 전망이다. 북부지역 지자체에 따르면 연천, 포천, 양주, 고양 등 각 시군이 가을철 꽃 축제와 정원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연천군은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장남면 호로고루 유적지 일원에서 '제11회 연천 장남 통일바라기 축제'를 연다. 올해 11회를 맞은 이 축제는 통일과 평화를 상징하는 해바라기와 장남면의 자연, 지역 공동체가 어우러지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3일 오전 10시 30분 본무대에서 풍물길놀...
9월 한 달간 전국 곳곳에서 다채로운 미술 행사가 펼쳐진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경영지원센터와 함께 이달 1일부터 30일까지 '2026 대한민국 미술축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2024년 시작된 대한민국 미술축제는 매년 9월 국민이 생활 속에서 미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올해는 광주비엔날레, 경기도자비엔날레, 부산비엔날레, 제주비엔날레 등 4개 비엔날레와 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등 2개 아트페어가 참여해 기획전과 국제 학술대회 등을 마련한다. 전국 미술관 96곳(국공립 35...
대전 동구가 대청호 수변 경관을 따라 걸을 수 있는 '추동누리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동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에는 총 10억 원이 투입됐다. 추동습지 보호구역을 기점으로 수변길과 추동소한터를 거쳐 다시 출발지로 돌아오는 연장 2.87㎞ 규모의 원점 회귀형 탐방로가 새로 조성됐다. 전체 구간 가운데 기존 산책로를 제외한 1.88㎞ 구간에는 야자매트길과 목재 데크 산책로가 새로 설치됐으며, 탐방로 인근에는 차량 약 2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도 마련됐다. 이번에 개통한 탐방로는 기존 대청호 오백...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대표 축제 ‘추억의 충장축제’가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금남로와 충장로 일원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명예문화관광축제’인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4년 시작됐다. ‘추억’을 소재로 한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하며 도심형 길거리 축제로 성장해 올해 23회를 맞는다. 올해 축제의 주제는 ‘추억의 노래’다. 특정 시대의 유행가나 과거의 히트곡을 넘어, 삶의 순간과 맞닿아 기억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모든 음악을 ‘추억의 노래’로 풀어낸다...
서울 구로구가 19~20일 안양천 일대에서 '2026 구로G페스티벌(아시아문화축제)'을 연다고 밝혔다. 구로구에 따르면 올해로 23회째를 맞는 이 축제는 플라스틱·탄소·잔반·사고·편견·장벽·소외·지루함·불편 등 9가지가 없는 '구노(9-NO) 구로'를 지향하며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축제로 운영된다. 축제 전날인 18일에는 연계 축제의 개막행사가 이어진다. 오후 5시 가든페스타 개막식, 오후 7시 프랑스문화축제 개막식, 오후 8시 30분 안양천 빛축제 점등식이 차례로 열린다. 빛축제는 9월 18일부터 30일까지...
한국불교태고종 마이산탑사가 전북 진안군에서 열리는 '2026 전북도민(장애인)체전'과 '2026 진안홍삼축제' 기간 관람료를 전액 면제한다고 밝혔다. 마이산탑사에 따르면 무료 개방은 대회와 축제를 위해 진안을 찾은 방문객들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마이산과 마이산탑사를 부담 없이 둘러보며 자연과 문화유산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마이산탑사는 9월 4일부터 6일까지, 18일부터 20일까지 총 6일간 대회와 축제 방문객을 대상으로 관람료를 면제한다. 제63회 전북도민체육대회는 9월 4~6일, ...
농림축산식품부가 충북 청주시에서 양곡 수급 정책을 심의하는 법정 기구인 양곡수급관리위원회 출범식과 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개정 양곡관리법에 따라 설치된 법정 심의기구다. 지난해 8월 개정된 이 법은 선제적인 수급 조절 정책을 체계화하는 동시에 불가피한 수급 불안이 발생할 경우 정부의 매입 등 대응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기존에는 규정에 근거한 양곡수급안정위원회가 운영됐지만, 이번 개정으로 법률에 근거한 위원회로 제도화됐다. 위원회는 농식품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위원 5명...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