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7 (토)
전북 장수지역자활센터가 교통이 불편해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농촌 주민을 위해 찾아가는 이동 판매 서비스 ‘장수이동점빵’을 본격 운영한다. 생필품과 식료품, 신선식품을 실은 차량이 교통취약지역 41개 마을을 직접 순회하며 고령 주민의 생활 불편을 덜고 자활 참여자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장수이동점빵은 지난 2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농촌 고령화와 대중교통 이용의 어려움으로 읍내나 대형마트를 찾기 쉽지 않은 주민의 장보기 부담을 낮추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이동 판매를 넘어 주민이...
무더위가 한풀 꺾인 대구가 9월부터 11월까지 문화예술과 지역 먹거리를 앞세운 가을 축제의 장으로 변신한다. 청년예술제와 현대미술제, 수성못 페스티벌, 대구정원박람회 등 문화행사부터 떡볶이·막창·바비큐 축제까지 대구 전역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시민과 관광객이 공연, 전시, 야외활동, 미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을 나들이 선택지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문화예술 행사의 시작은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열리는 청년예술제다. 9월 10일과 11일 대덕문화전당 드림홀에서 청년 예술인의 무대를 선보이며, 전석...
전북 군산 내항의 바다와 일몰을 배경으로 독서, 명상, 요가 등을 즐기는 체험형 웰니스 프로그램이 열린다.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2일과 10월 3일 복합문화공간 군산항1981에서 ‘군산항1981 쉬엄쉬엄 데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회복을 찾는 웰니스 여행 수요에 맞춰 마련됐다.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낮부터 해 질 무렵까지 군산 내항의 풍경을 즐기며 휴식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원데이 방식으로 운영한다. 군산항1981은 옛 군산항여객터미널을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한 장소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이 오는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곡성섬진강기차마을에서 제26회 곡성심청어린이대축제를 연다. 올해 축제는 ‘아이에게 선물하는 특별한 하루’를 주제로, 어린이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을 축제로 꾸민다. 중앙무대에서는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고고다이노, 캐치! 티니핑, 신비아파트 캐릭터 공연과 뮤지컬, 싱어롱쇼 등이 펼쳐진다. 지난해에 이어 제3회 전국 어린이 합창대회도 열어 전국 참가 어린이들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는 축제 ...
10월 가을! 서울에서 궁을 주제로 열리는 축제는 어디 일까?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와 국가유산진흥원이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서울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 일원에서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을 개최한다. 공연과 전시, 체험, 역사 재현을 아우르는 대표 국가유산 축제로, 이번 행사는 가을 궁궐의 낮과 밤을 서로 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축전은 낮에 궁궐의 공간과 역사에 초점을 둔 전시·투어·체험을 선보이고, 밤에는 전각과 자연경관을 무대로 공연과 야간 ...
경기 의왕시가 오는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왕송호수공원에서 ‘2026 의왕예술제’를 개최한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의왕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예술인과 생활문화예술인이 함께 참여해 공연·전시·경연·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시민 문화예술 축제다. 행사에는 문인, 국악, 무용, 미술, 음악, 연예예술인, 사진작가 등 의왕예총 산하 7개 예술단체가 참여한다. 야외무대에서는 국악·무용·음악 공연과 생활문화예술팀의 무대가 이어진다. 저녁에는 시민이 직접 노래 실력을 겨루는 ‘제2회 의왕시 왕송...
농림축산식품부가 도시민의 농촌 체류와 지역 소비를 늘리기 위해 농촌형 워케이션 운영 공간을 전국 13곳으로 확대했다. 전북에서는 남원 혼불체험관과 정읍 송죽마을이 운영지로 포함돼, 원격근무와 지역 체험을 함께 원하는 직장인과 사업자의 선택지가 넓어졌다. 워케이션은 일과 휴가의 합성어로, 여행지에 머물며 원격으로 업무를 수행하고 퇴근 뒤 관광·휴식·체험을 즐기는 근무 방식이다. 농촌형 워케이션은 여기에 농촌 마을의 숙박·업무 공간과 지역 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모델이다. 단순한 여행을 넘어 일정 기간 농촌에 머물...
충남 태안군 고남면 가경주항에서 서해안 노을과 청정 수산물을 함께 즐기는 ‘2026 고남면 노을 미식페스타’가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지역 어민과 주민, 방문객이 수산물과 어촌 문화를 매개로 만나는 상생형 미식 축제로 마련됐다. 축제장인 가경주항 부잔교에서는 당일 조업한 꽃게와 소라, 바지락 등을 어선에서 직접 판매하는 직판장이 운영된다. 소비자는 산지에서 갓 잡은 수산물을 시중가 수준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어민은 유통 단계를 줄여 소비자와 직접...
충남 보령시가 9월 11일부터 13일까지 무창포해수욕장 일원에서 제26회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를 연다. 조석 간만의 차로 드러나는 바닷길을 따라 자연경관과 해양 체험, 야간 공연을 함께 즐기는 보령의 대표 가을 축제다. 무창포해수욕장 앞바다에서는 썰물 때 석대도까지 약 1.5㎞ 길이의 바닷길이 열린다. S자 형태로 이어지는 길은 바다 한가운데를 걸어 섬으로 향하는 듯한 풍경을 선사한다. 로컬여행을 계획하는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해양 체험을 찾는 관광객에게 특히 관심을 모을 만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
전북 정읍에서 파블로 피카소, 클로드 모네, 마르크 샤갈 등 세계 미술사 거장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는 특별기획전이 열린다. 정읍시는 9월 3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정읍시립미술관에서 특별기획전 ‘공간의 기억: 머무는 시선’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해외 작가 13명의 작품 60점으로 구성됐으며, 원작 52점과 미디어아트 8점을 함께 선보인다. 전시에는 피카소와 모네를 비롯해 앙리 마티스, 마르크 샤갈, 호안 미로, 모리스 위트릴로, 라울 뒤피 등의 작품이 포함됐다. 도시의 골목과 거리, 인물과 풍경이 작가...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