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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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은 11월 16일 화순입교역 달시장 판매장터가 깃듬정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화순입교역 달시장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입교역은 지금은 폐쇄되었지만, 기차가 지나가는 풍경을 즐기면서 장을 보고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였다. 이번 판매장터는 화순군농업인대학 유통마케팅과 교육생들이 주축이 되어 시작된 행사로 지역 농가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다양한 농특산물을 지역 주민과 소비자에게 직접 제공하는 장이다. 행사는 마을주민 농산물과 지역 농특산물을 직거래로 판매...
전남 함평군은 '2024 함평 겨울빛축제'를 보다 많은 관광객에게 알리기 위해 국내 대표 내비게이션 서비스인 티맵(T-MAP)으로 축제 홍보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2024 함평 겨울빛축제는 함평엑스포공원에서 26일부터 12월25일까지 열린다. 겨울밤을 따뜻하게 밝힐 다채로운 빛 조형물과 함께 함평을 찾는 관광객에게 특별한 겨울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광고는 티맵 내비게이션 사용자 중 전남권과 수도권 지역을 도착지로 설정한 차량에 노출된다. 광고 멘트는 "티맵에서 함평군 겨울밤 빛축제를...
화순군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전원에게 특별장학금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고3 학생 총 468명으로, 최근 격려와 응원의 의미를 담아 1인당 20만원씩 전달했다. 이번 특별장학금은 지난 5월 화순군과 귀뚜라미그룹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조성한 기금 3000만원과 화순장학회 재원 6400만원 등으로 마련했다. 지급된 특별장학금은 수능과 취업 준비에 여념이 없는 고3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전망이다. 조미화 화순군 인구청년정책과장은 "수능을 준비하며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주시민들의 문화예술·소통의 공간인 오거리문화광장에서 오는 15일 다양한 시민 참여형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축제에는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하는 시민 버스킹 공연 △지역 청년예술인 밴드인 ‘행로난’과 ‘밴드노야’ 공연 △지역작가 작품 플리마켓 △‘아로마목걸이 만들기’, ‘자개키링만들기’ 등 체험행사 △전주티켓박스 홍보 이벤트 등이 펼쳐진다. 또 지역 청년예술가들이 모여 준비한 ‘제5회 청년독립예술제’ 개막 공연이 이날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까지 함께 진행된다. 예술제 본 행사는 오는 23일 팔복예술공장 아팝...
해양수산부가 주관하고 군산시가 협업한 ‘군산-어청도 핫플뱃길 프로젝트’가 행정안전부의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 우수과제로 선정됐다. 핫플뱃길은 명소를 뜻하는 ‘Hot place’와 ‘뱃길’의 합성어로 뱃길을 명소로 만든다는 의미이다. ‘핫플뱃길 프로젝트’는 해양수산부의 2023년 6월 ‘연안교통 혁신대책’의 하나로 여객선 서비스 개선과 섬 관광을 연계하여 새로운 여객 수요를 창출하는 프로젝트이다. 섬 인구 감소,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연안여객선 항로 단절위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추진됐다. ...
전북 순창군 출연기관 순창발효관광재단이 오는 16일~17일 순창발효테마파크에서 '2024 순창 떡볶이 페스타'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푸드를 대표하는 떡볶이와 순창 전통 장류의 만남을 통해 ‘순창 떡볶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알리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개막식에는 장류문화의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기원하는 특별 행사가 진행되며 순창 고추장 명인과 기능인들이 직접 참여해 장류문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메인 무대에서는 어린이 공연과 퍼포먼스, 우수 떡볶이 시상식이 열리고 피크닉 존에서는 떡볶이와 함께...
화순군은 ‘제5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에서 허점길씨의 아가씨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지난 9~10일 화순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된 제5회 화순 난 명품 박람회는 한국 춘란의 가치와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난 산업의 대중화를 위해 마련됐다. 화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난보존협회와 화순난연합회 등 5개 단체가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에는 1000여 점의 난 작품이 선보였다. 그 결과 허점길(한국난보존협회)의 아가씨(중투호)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2등상인 특별대상에는 배용일(복륜반), 예정원(...
(사진=담양군 제공) 전남 담양군이 죽녹원 내 추성창의기념관에서 다문화부부 2쌍의 합동 전통혼례식과 온가족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전통 혼례는 김웅조 성균관 부관장이자 전 담양향교 전교의 집례로 전통 의례 절차에 따라 진행됐으며, 담양와우농악보존회의 앞놀이마당, 소리꾼 이허련의 공연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신랑과 신부의 성혼행진 때에는 하객들이 팥과 쌀을 한 줌씩 쥐고 있다가 신랑신부를 향해 던짐으로써 액운을...
전북자치도 익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극단 '작은소리와 동작'의 창작극 '무왕의 꿈'이 펼쳐진다. 이 공연은 13일 오후 7시30분과 14일 오후 4시에 열린다. 연극 '무왕의 꿈'은 미륵사 창건 설화를 소재로 무왕과 선화왕후, 사택왕후가 등장해 백제인의 꿈을 전달한다. 백제왕도 익산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아냈고 '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다'는 뜻의 검이불루 화이불치(儉而不陋 華而不侈)에 걸맞은 백제의 미(美)를 재현했다. 작은소리와 동작은 1995년에 창단해 익산에서 활동하는 향토...
전남 고흥이 낳은 세계적인 화가 고(故) 천경자 화백의 탄생 100주년 기념 '찬란한 전설 천경자'특별전이 개막했다. 전시는 11일부터 12월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며, 입장 마감 시간은 오후 5시이다. 매주 월요일 휴관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고흥군에 따르면 전날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공영민 군수를 비롯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천경자 화백 탄생 100주년 특별전 개막식이 열렸다. 특별전은 천경자 화백의 차녀 김정희 교수가 예술총감독을 맡아, 천경자 화백의 채색화, 드로잉,...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