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8 11:57
Today : 2026.11.09 (월)
서울 마포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원에서 ‘제19회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마포나루 새우젓축제는 조선시대 전국의 새우젓과 각종 물자가 모이던 마포나루의 역사를 되살린 마포구의 대표 축제다. 김장철을 앞두고 전국의 새우젓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구매할 수 있는 자리로, 매년 시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축제는 ‘새우젓좀 맛보구가! 준비했어 마포구가!’라는 슬로건으로 열린다. 축제는 16일 오전 10시 30분 마포구청 광장에서 출발하는 사또행차로 시작한...
전북 임실군의 대표 관광지인 옥정호 붕어섬 생태공원이 국화와 구절초, 코스모스 등 가을꽃으로 물들며 나들이객을 맞고 있다. 임실군은 가을 관광철을 맞아 붕어섬 일원에 국화 화분 1만여 개를 전시하고, 8천㎡ 규모의 구절초 단지와 1만㎡ 규모의 코스모스 단지를 조성했다고 8일 밝혔다. 산책로와 광장을 따라 이어지는 국화 화분은 노란색과 주황색, 자주색, 흰색 등 다양한 색감으로 가을 풍경을 더한다. 순백의 구절초 단지는 호수와 어우러져 차분한 경관을 이루고, 분홍빛 코스모스 단지는 붕어섬 곳곳에 계절감을 더한...
원주의 만두와 대구의 떡볶이를 대표하는 음식축제가 공동 홍보와 방문 인증 이벤트를 통해 관광객 교류에 나선다. 원주문화재단은 ‘2026 원주만두축제’와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이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기간 열리는 것을 계기로 두 축제의 연계 협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 축제는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온라인 홍보채널을 활용해 상대 지역의 행사를 소개하고, 원주와 대구를 잇는 축제 여행을 제안한다. 두 축제의 대표 캐릭터가 참여하는 릴레이 숏폼 콘텐츠도 제작해 온라인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다. ...
경북 청송군은 오는 11일 산소카페 청송정원에서 찾아가는 국악한마당 ‘제5회 청송아리랑제’를 개최한다. 백일홍이 아름답게 물들어가는 가을 청송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지역의 전통문화유산인 청송아리랑과 다양한 국악 공연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자리다. 공연에는 국가무형문화재 제45호 대금산조 이수자 김경애 씨를 비롯해 어린이 국악인 등 20여 명의 국악인이 참여한다. 대금을 비롯한 전통악기 연주를 시작으로 청송아리랑, 어린이 국악동요, 판굿 등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 이번 행사는 전통음악의 깊이와 흥...
서울시는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서울어린이대공원 숲속의무대에서 ‘2026 공연봄날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청소년과 가족이 사물놀이, 음악, 서커스, 전통연희, 무용 등 다양한 공연을 무료로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행사다. 일부 공연은 사전 예매 없이 현장에서도 관람할 수 있다. 이번 페스티벌은 학교 단체관람을 중심으로 운영돼 온 ‘공연봄날’의 관람 대상을 청소년과 가족으로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는 친구들과 함께 시작한 공연 관람 경험이 가족 단위 문화생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올해부터 공연 대상과 ...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이고, 나주와 장성에서는 드넓은 꽃밭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화순과 담양에서는 자연과 역사, 문화가 어우러진 프로그램이 열려 연휴 나들이 장소로 관심을 끈다. ◆ 광주 도심은 충장축제 광주 금남로와 충장로에서는 11일까지 제23회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열린다. 9일은 ‘아시아 문화의 날’을 주제로 아시아 컬처 스트리트, 전통 놀이, 공...
(재)강남문화재단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서울 강남구 일원에코파크와 에코센터에서 ‘2026 강남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생활문화동호회의 활동을 시민에게 소개하고, 어린이부터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세대가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공연과 체험, 마켓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축제는 이틀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첫날인 17일은 ‘생활문화 워밍업 데이’로 운영된다. 생활문화동호회 마켓과 어린이 친환경 플리마켓, 관계기관 홍보부스로 구성된 강남...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10월 16일부터 25일까지 열흘간 화순군 도곡면 효산리와 춘양면 대신리 일원에서 열린다. 코스모스와 해바라기, 국화가 어우러진 가을 경관에 고인돌의 역사와 청동기 문화 체험을 더한 행사다. 화순군은 올해 축제를 ‘꽃길 따라 만나는 천년의 이야기’를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곡 고인돌 잔디광장에는 포토정원과 국화정원, 어린이정원, 나비정원을 조성하고 국화 분재를 전시한다. 춘양 지역에는 동물정원과 어린이 놀이터를 마련한다. 역사문화 체험은 화순 고...
여주 대신섬에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활짝 피면서 남한강과 어우러진 가을 풍경을 선보이고 있다. 가을축제는 막을 내렸지만, 꽃들의 개화는 10월 중에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축제 이후에도 꽃 나들이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은 7일 대신섬에서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열린 ‘제4회 여주 대신섬 가을사랑 축제’에 사흘간 2만5000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만개한 꽃과 청명한 가을 날씨가 방문객을 맞았다. 지금 대신섬에서 눈길을 끄는 것은 코스모스와 메밀꽃이 펼쳐진 꽃밭이다. 여주...
독립기념관이 16일부터 11월 15일까지 5주간 단풍나무 숲길 힐링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개장을 진행해 가을 숲길과 기념관의 밤 풍경을 함께 선보인다. 독립기념관은 7일 이 같은 행사 계획을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자연경관과 역사 공간을 연계한 가을 문화행사다. 낮에는 단풍나무 숲길을 걷고, 밤에는 경관조명과 미디어파사드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 기간에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기념하는 경관조명이 설치된다. ...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