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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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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맛집]정읍 토박이 맛집 '미리네 청국장', 3대째 이어가는 전통의 …

쌀쌀한 바람불때 구수하고 진한 청국장 한그릇! 맛깔나는 반찬은 덤

[로컬맛집]정읍 토박이 맛집 '미리네 청국장', 3대째 이어가는 전통의 맛

"구수한 청국장 한 그릇에 3대의 정성이 담겼다." 전북 정읍시의 오랜 맛집으로 손꼽히는 '미리네 청국장'이 내장산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정읍 터미널에서 불과 5분 거리, 연지시장 인근에 자리 잡은 이 음식점은 3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청국장의 전통 맛을 지켜오고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청국장과 김치찌개로, 메뉴는 단출하지만 깊은 맛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별한 비결이 있냐는 질문에 주인장은 고개를 저었다. "특별한 건 없어요. 매일 아침 장에서 고르는 신선한 재료, 그리고 시간과 정성뿐이죠." 겸손한 답변이지만, 큼직하게 썰어 넣은 두부와 돼지고기, 콩알이 살아있는 청국장의 식감이 그 '평범한' 노력의 깊이를 말해준다. 반찬 하나하나도 놓칠 수 없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콩나물, 가지나물, 콩조림 등 다양한 반찬들이 곁들여져 한상 차림의 완성도를 높인다. 현재는 1인분 판매는 하지 않지만, 이는 오히려 이곳의 인기를 방증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식사 시간대가 되면 식당 안은 정읍을 찾은 관광객들과 현지 단골손님들로 북적인다. 정읍 여행길에 구수한 청국장이 생각난다면, 이곳을 기억하자. 투박한 뚝배기에 담긴 정성과 전통의 맛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로컬맛집]제철 알배기 주꾸미, 광주 화정동 왕대박삼순이네 탐방기

[로컬맛집]제철 알배기 주꾸미, 광주 화정동 왕대박삼순이네 탐방기

오늘의 로컬맛집 이야기는 제철 주꾸미 이야기다. 겨울부터 봄까지는 제철 알배기 주꾸미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광주 화정동에 위치한 왕대박삼순이네는 싱싱한 남해안 직송 쭈꾸미로 만든 샤브샤브를 선보이며 지역 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왕대박삼순이네의 특별함은 크기와 신선도에 있다. 수족관에서 움직이는 큼직한 주꾸미를 보면 신선함을 바로 체감할 수 있다. 크기가 커서 작은 돌문어로 착각할 정도로 퀄리티가 뛰어나다. 주말 저녁에는 웨이팅이 있을수 있지만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기본 반찬 8종과 함께 제공되는 샤브샤브는 향긋한 미나리와 새송이버섯 등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풍성함을 자랑한다. 특히 미나리는 추가 주문도 가능해 취향껏 더 즐길 수 있다. 쭈꾸미 샤브샤브는 국물이 칼칼하면서도 시원하다. 사장님이 알려준 팁대로 주꾸미 머리를 먼저 넣고 익히면 알이 톡톡 터지는 식감과 부드러운 다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국물에 먹물을 살짝 풀어 먹으면 감칠맛이 배가돼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꼭 맛봐야 할 메뉴는 볶음밥이다. 샤브샤브를 다 먹고 난 후, 미나리와 양파, 참기름, 김가루 등을 넣고 먹물로 코팅된 볶음밥은 별미 중의 별미다. 머리를 남겨 잘게 썰어 넣으면 더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건강한 국산 재료와 제철음식을 기반으로 한 왕대박삼순이네는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선택이다.

[로컬맛집]10년 전통 봉선동 '저팔계', 싱싱한 조개구이 전문점

[로컬맛집]10년 전통 봉선동 '저팔계', 싱싱한 조개구이 전문점

오늘의 로컬맛집은 광주 봉선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저팔계'이다. 1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조개구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1시간 이상 대기가 필수일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저팔계의 주메뉴는 조개구이 전문점답게, 중자와 대자 두 가지 크기로 제공된다. 모듬 메뉴에는 싱싱한 홍가리비, 참가리비, 백합조개, 전복, 새우 등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먼저 나오는 치즈가리비와 초장 팽이버섯, 바지락 조개가 입맛을 돋군다는 평가다. 이 가게의 가장 큰 특징은 푸짐한 서비스 메뉴다. 메인 요리를 주문하면 제육볶음, 떡볶이, 만두, 번데기, 옥수수콘치즈 등 다양한 반찬이 함께 제공된다. 식사 중간에는 산낙지도 서비스로 나오며, 마지막에는 매콤한 라면까지 내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간단 광어회와 같은 메뉴도 가성비가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어회를 주문하면 초밥용 밥과 김, 고추 등 부재료도 함께 제공되어 색다른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은 오후 5시부터 새벽 1시 30분까지로, 일요일은 정기휴무다. 웨이팅을 피하고 싶다면 평일 저녁 늦게 방문하는 것이 좋다. 조개구이는 중불로 조절해 구워야 타지 않고 맛있게 익는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처음에는 이름 때문에 고기집인 줄 알았는데, 해산물 맛집이라 더 놀랐어요. 특히 서비스 메뉴가 너무 푸짐해서 두 번 놀랐죠," 라고 최근 방문한 손님은 말했다. 저팔계 관계자는 "신선한 재료와 정성 어린 서비스로 10년 넘게 고객 사랑을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는 맛과 푸짐함을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로컬맛집]광주 도천동맛집 '돼지고기듬뿍넣은김치찌개' 의 특별한 매력

대파와 돼지고기 듬뿍 넣어 더 특별함 점심시간이 기다려지는 맛집

[로컬맛집]광주 도천동맛집 '돼지고기듬뿍넣은김치찌개' 의 특별한 매력

오늘의 로컬맛집소개는 직장인 점심맛집이다. 도천동일대 직장인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맛집이 있다. 광주 광산구 도천동에 위치한 '돼지고기 듬뿍넣은 김치찌개' 전문점이 그 주인공이다. 광산IC 인근에 자리 잡은 이곳은 특유의 진한 국물 맛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 식당의 가장 큰 특징은 김치찌개에 듬뿍 들어간 대파다. 대파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는 시기에도 아낌없이 넣은 대파는 국물에 달큰하고 깊은 맛을 더해준다. 메뉴 구성도 실속 있다. 기본적인 김치찌개부터 주물럭과 들기름 계란후라이까지, 2인 이상이 방문했을 때 더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김치찌개와 함께 주문할 수 있는 라면사리는 많은 손님들이 추가로 주문하는 인기 메뉴다. 넉넉한 밥 양은 든든한 한 끼를 책임진다. 점심시간대는 인근 직장인들로 북적이는 편이지만, 식사 시간을 약간 벗어나면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지금처럼 쌀쌀한 바람이 불때면 뜨끈하고 진한 국물 맛을 찾는 이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곳이다. 이곳의 또 다른 매력은 식사 후 제공되는 서비스다. 셀프 커피와 뻥튀기를 무료로 제공해 입가심을 할 수 있게 한 점은 손님들의 만족도를 한층 높이는 요소다. 또한 주차장이 구비되어 있어 차량을 이용한 방문도 편리하다. "누가 도산동에서 점심밥집을 물어보면 이곳은 꼭 추천하고 싶다"는 한 방문객의 평가처럼, 이곳은 맛과 양 면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다른 방문객은 "진한 국물과 맛있는 김치가 일품이라 점심 먹기에 그만"이라며 호평했다.

[로컬맛집] 광주 신안동 이대포땔나무집, 불향 가득한 바베큐

불향 가득한 초벌 바베큐 사전 예약 추천

[로컬맛집] 광주 신안동 이대포땔나무집, 불향 가득한 바베큐

광주 북구 신안동의 오래된 맛집인 '이대포땔나무집'이 초벌 바베큐로 입소문을 타며 로컬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저녁 6시가 되면 웨이팅이 시작될 정도로 많은 손님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대포땔나무집의 시그니처 메뉴는 통삼겹 바베큐다. 초벌 과정을 거쳐 나오는 통삼겹 바베큐는 두툼한 두께와 적당한 기름기, 부드러운 육질이 특징이며, 숯불에서 초벌로 노릇하게 구워나와 깊은 불향을 더한다. 상추에 고추 쌈장을 곁들여 먹으면 바베큐 본연의 맛을 한층 더 살릴 수 있다. 지글지글 불판 위에서 구워지는 소리만으로도 식욕을 자극하는 이 메뉴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표 메뉴로 손꼽힌다. 쫄깃한 식감이 일품인 오돌뼈 바베큐는 특유의 식감과 고소함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오돌뼈 바베큐는 씹히는 맛이 일품이며, 돼지껍데기는 기름기를 쏙 뺀 후 바삭하면서도 쫄깃한 식감으로 조리해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자랑한다. 식사 후에는 옛날 도시락비빔밥이나 얼큰한 라면으로 후식을 즐길 수 있다. 매장 내부는 원형 테이블을 배치되어 있고 환기 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쾌적한 식사가 가능하지만, 옷에 냄새가 밸 수 있어 이 점은 참고해야 한다. 다만 주말과 저녁 시간대에는 대기 손님이 많아 사전 예약이 필수적이다. 관계자는 "최상의 고기 맛을 위해 초벌 과정에 특히 신경 쓰고 있다"며 "고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바베큐 맛집으로 거듭나겠다"고 전했다. 또한 "신선한 재료 선별부터 초벌 과정, 소스 개발까지 모든 과정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로컬맛집]정읍 토박이 맛집 '미리네 청국장', 3대째 이어가는 전통의 …

쌀쌀한 바람불때 구수하고 진한 청국장 한그릇! 맛깔나는 반찬은 덤

[로컬맛집]정읍 토박이 맛집 '미리네 청국장', 3대째 이어가는 전통의 맛

"구수한 청국장 한 그릇에 3대의 정성이 담겼다." 전북 정읍시의 오랜 맛집으로 손꼽히는 '미리네 청국장'이 내장산을 찾는 관광객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정읍 터미널에서 불과 5분 거리, 연지시장 인근에 자리 잡은 이 음식점은 3대째 가업을 이어오며 청국장의 전통 맛을 지켜오고 있다. 이곳의 대표 메뉴는 청국장과 김치찌개로, 메뉴는 단출하지만 깊은 맛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특별한 비결이 있냐는 질문에 주인장은 고개를 저었다. "특별한 건 없어요. 매일 아침 장에서 고르는 신선한 재료, 그리고 시간과 정성뿐이죠." 겸손한 답변이지만, 큼직하게 썰어 넣은 두부와 돼지고기, 콩알이 살아있는 청국장의 식감이 그 '평범한' 노력의 깊이를 말해준다. 반찬 하나하나도 놓칠 수 없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콩나물, 가지나물, 콩조림 등 다양한 반찬들이 곁들여져 한상 차림의 완성도를 높인다. 현재는 1인분 판매는 하지 않지만, 이는 오히려 이곳의 인기를 방증하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식사 시간대가 되면 식당 안은 정읍을 찾은 관광객들과 현지 단골손님들로 북적인다. 정읍 여행길에 구수한 청국장이 생각난다면, 이곳을 기억하자. 투박한 뚝배기에 담긴 정성과 전통의 맛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

[로컬맛집]제철 알배기 주꾸미, 광주 화정동 왕대박삼순이네 탐방기

[로컬맛집]제철 알배기 주꾸미, 광주 화정동 왕대박삼순이네 탐방기

오늘의 로컬맛집 이야기는 제철 주꾸미 이야기다. 겨울부터 봄까지는 제철 알배기 주꾸미를 즐기기에 가장 좋은 시기다. 광주 화정동에 위치한 왕대박삼순이네는 싱싱한 남해안 직송 쭈꾸미로 만든 샤브샤브를 선보이며 지역 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왕대박삼순이네의 특별함은 크기와 신선도에 있다. 수족관에서 움직이는 큼직한 주꾸미를 보면 신선함을 바로 체감할 수 있다. 크기가 커서 작은 돌문어로 착각할 정도로 퀄리티가 뛰어나다. 주말 저녁에는 웨이팅이 있을수 있지만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비교적 여유롭게 식사를 즐길 수 있다. 기본 반찬 8종과 함께 제공되는 샤브샤브는 향긋한 미나리와 새송이버섯 등 다양한 재료가 어우러져 풍성함을 자랑한다. 특히 미나리는 추가 주문도 가능해 취향껏 더 즐길 수 있다. 쭈꾸미 샤브샤브는 국물이 칼칼하면서도 시원하다. 사장님이 알려준 팁대로 주꾸미 머리를 먼저 넣고 익히면 알이 톡톡 터지는 식감과 부드러운 다리를 제대로 즐길 수 있다. 국물에 먹물을 살짝 풀어 먹으면 감칠맛이 배가돼 더욱 깊은 풍미를 느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꼭 맛봐야 할 메뉴는 볶음밥이다. 샤브샤브를 다 먹고 난 후, 미나리와 양파, 참기름, 김가루 등을 넣고 먹물로 코팅된 볶음밥은 별미 중의 별미다. 머리를 남겨 잘게 썰어 넣으면 더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다. 건강한 국산 재료와 제철음식을 기반으로 한 왕대박삼순이네는 부모님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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