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7 (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은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제28회 대한민국 남도민요경창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진도군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진도지부가 주관한다. 대회는 남도민요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국악의 발전과 우수 국악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경연은 명창부, 일반부, 신인부, 노인부, 학생부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7일에는 신인부와 일반부, 명창부 예선이 열린다. 18일에는 학생부와 노인부 경연에 이어 일반부와 명창부 본선...
강원 동해시가 묵호항 준설토 투기장에 가을 메밀꽃밭을 조성하고, 인근 하평해변의 폐철도 포토존과 연계해 가을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동해시는 바다와 꽃이 어우러진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2023년부터 활용도가 낮은 유휴 항만부지에 계절별 꽃밭을 가꿔 왔다. 올해는 청보리와 금계국, 코스모스에 이어 가을 경관을 위해 2만 2000㎡ 규모로 메밀을 파종했다. 꽃밭이 들어선 곳은 묵호진동에 있는 묵호항 일대다. 최근에는 꽃밭 주변에 흰색 펜스를 새로 설치해 하얀 메밀꽃과 푸른 바다를 한 시야에 담을 수 있게 ...
경남 진주시는 10월 31일과 11월 1일 이틀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 일원에서 '알록달록 숲속 가을축제'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행사는 두 날 모두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관람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숲을 직접 걷고 탐험하며 자연을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에 무게를 뒀다. 지도와 미션지로 숲속 지정 지점을 찾는 에코티어링(Ecoteering), 단풍을 감상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숲길 트레킹, 주요 지점에서 도장을 모으는 스탬프 투어, 숲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가 대표...
제주의 거센 바람을 막고 토양 유실을 줄여온 밭담을 따라 마을을 걷는 축제가 열린다. 제주도는 오는 18일부터 11월 1일까지 도내 8개 마을에서 ‘2026년 제10회 제주밭담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기존 행사장 중심의 관람형에서 벗어나 방문객이 밭담이 남아 있는 마을을 직접 찾아가 걷고 주민이 준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제주시 6개와 서귀포시 2개 마을이 참여한다. 대표 프로그램인 ‘제주밭담 탐험대’는 마을별 밭담길을 걸으며 농촌 경관과 생활문화를 살펴본다. 탐방 코스는 한림읍...
경북 구미시가 가을 도심 한복판에서 먹거리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미식 축제를 연다. 구미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송정맛길 약 1.5㎞ 구간에서 ‘2026 구미 푸드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가을엔, 구미(口味)가 땡긴데이~’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구미 별미를 맛볼 수 있는 지역 음식 존, 빵과 커피를 즐기는 카페 존, 라거와 치킨을 함께 즐기는 치맥 존 등 아홉 가지 테마로 행사장을 꾸몄다. 축제장에는 200여 가지 메뉴가 준비된다. 농특산물 먹거리장터와 삼겹살, 아시아 음식, 전...
서울 강동구가 6,000년 선사문화와 현대 공연, 야간 조명을 결합한 가을 대표 축제를 연다. 강동구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암사동 유적과 암사역사공원 일대에서 제31회 강동선사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서울의 시작, 암사’를 주제로 선사시대 역사와 문화 체험, 공연, 야간 빛 축제를 함께 선보인다. 암사동 유적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문화 행사로 구성됐다. 첫날인 16일에는 꿈의 길놀이와 남사당패 공연마당, 소망이룸터 점등식이 열린다. 저녁 개막식에서는 드론쇼가 펼쳐...
광주 서구가 은빛 억새밭을 배경으로 가을 힐링 축제의 문을 연다. 서구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영산강변 극락교부터 서창교 나눔누리숲 일원에서 제11회 광주서창억새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축제는 ‘은빛 억새가 전하는 가을로의 산책’을 주제로 한다. 억새밭 산책에 자연의 소리, 노을, 휴식을 결합해 방문객이 영산강변에서 여유롭게 가을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대표 프로그램은 ‘휴식왕을 찾아라’, ‘노을 530’, ‘왈왈런’ 세 가지다. 축제 마지막 날인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힐링...
해남군 고산유적지가 가을밤을 배경으로 음악과 문학, 체험을 결합한 야간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해남군은 오는 24일 오후 4시부터 밤 9시까지 고산유적지 일원에서 ‘고산오우가정원 가을 음악회와 달빛산책’을 개최한다. 행사의 첫 무대인 가을 음악회는 오후 4시 고산오우가정원에서 열린다. 전문 앙상블 공연팀 리디안 팩토리를 초청해 약 1시간 동안 가을의 정취와 정원 풍경에 어우러지는 클래식·앙상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이 끝난 뒤인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는 고산유적지가 야간 개방된다. 고산윤선도박...
경북 경주의 대표적인 도심 녹색 휴식 공간인 황성공원이 가을을 맞아 형형색색의 코스모스로 물들었다. 경주시는 지난 8월 공원 내 유휴부지 약 9000㎡에 코스모스를 파종하고 꾸준히 관리해 왔으며, 최근 꽃이 만개하며 화사한 가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꽃밭에는 분홍색과 연분홍색, 흰색 코스모스가 피어 있다. 푸른 가을 하늘과 울창한 숲이 배경을 이루며 공원 일대에 계절감을 더하고 있다. 만개한 코스모스를 보기 위해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연인, 친구, 사진을 남기려는 시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
전남 함평의 대표 가을 축제인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주제는 ‘신화의 국화동산’으로, 국화 조형물과 분재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개막일인 23일에는 오전 11시 시크릿밴드의 국향가을음악회를 시작으로 지역예술인단체 공연, 가람아트컴퍼니, 최우정예술단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6시에는 그룹 클렉트릭의 식전공연이 열리고,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이 진행된다. 성리와 김정우의 개막 축하공연은 오후 7시부터 8시...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