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7 (토)
충남 당진시는 초촉성 재배 기술을 활용해 올해 지역에서 가장 먼저 딸기를 수확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합덕읍 도곡리 싱싱딸기농원에서 수확한 품종은 당진 딸기의 주력인 설향이다. 초촉성 재배는 모종을 낮은 온도에서 관리하고 햇빛을 받는 시간을 줄이는 단일 처리를 통해 꽃눈 분화를 앞당기는 재배 방식이다. 이를 통해 일반적인 촉성 재배보다 이른 시기에 수확과 출하가 가능해진다. 싱싱딸기농원은 초촉성 재배로 키운 모종을 지난 8월 21일 정식했다. 농원의 재배시설 9동 가운데 4동에서 딸기 1만8천주를 ...
김포시는 오는 11월 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김포함상공원과 대명항 일원에서 ‘2026 김포 해병대 문화축제 in 대명항’을 개최한다. 올해 3회째를 맞는 축제는 해병대 문화 체험과 대명항 먹거리, 서해 노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지역 상생 행사로 마련됐다. 축제는 마술 공연과 태권도시범단·군악대 공연, 헬기 기동 시연으로 문을 연다. 개막식 이후에는 군복 착장 시연, ‘강철근육 선발대회’, 해병 장기자랑 등 장병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김포함상공원 일원에서는 해병 장비...
충남 홍성군은 오는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나흘간 홍주성 일원에서 ‘2026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홍성 한우와 한돈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바비큐를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미식축제다. 올해 가장 주목되는 콘텐츠는 높이 5.4m의 ‘홍성스카이타워’ 바비큐 시설이다. 홍성의 대표 랜드마크인 스카이타워를 본떠 제작한 이 장비는 하단 모터 8개로 고기를 회전시키며 굽는 방식으로, 홍성 한우를 활용한 케밥을 선보인다. 기존의 대관람차, 바이킹, 회전목마 모양 바비큐 시...
부산 사하구 감천문화마을에서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골목을 누비는 ‘제16회 감천문화마을 골목축제’가 오는 31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대형 개막식이나 공연 대신 마을 골목 곳곳을 무대로 삼은 체험형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감천2동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주민어울마당’에서는 주민이 만든 K푸드를 맛보고 전통 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 청사초롱으로 장식된 골목길에서는 사자놀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마을 곳곳을 둘러보는 스탬프 투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부스도...
전북 군산시는 엄마와 딸이 함께 가을 자연을 즐기는 당일 여행 프로그램 ‘모녀의 하루 in 군산-갈대힐링 편’을 오는 31일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전북 외 지역에 거주하는 모녀 40팀, 총 80명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원도심 골목을 탐방한 ‘레트로 편’에 이어 마련된 두 번째 행사다. 참가비는 1인당 2만5000원이며, 신청은 19일 오전 10시부터 군산시 공식 블로그,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게시된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여행은 경암동 철길마을에서 시작한다. 참가자는 옛 교복...
일흔아홉인 우리 엄마가 친구분과 단둘이 목포로 1박 2일 여행을 다녀오셨다. 일정도, 숙소도, 식당도 직접 알아보셨다. 여행 준비를 도운 것은 자녀가 아니라 챗GPT였다. 숙소는 AI가 추천한 곳 가운데 세 번째를 골라 직접 전화로 예약하셨다. 목포 시내에서는 택시를 이용하셨는데, 가려는 곳들 사이의 거리도 미리 살펴보신 듯했다. 이 과정에서 누구에게도 도움을 청하지 않으셨다. 엄마는 챗GPT라는 이름을 모르신다. 제미나이도 마찬가지다. 두 AI를 로고 모양으로 구분하신다. 엄마는 다이아몬드 모양을 그리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해남군 명랑농원 박성관 대표가 생산한 유기농 오디를 ‘10월의 친환경농산물’로 선정했다. 박 대표는 3대째 친환경농업을 이어오며 자연생태 순환농법으로 연간 약 4t의 유기농 오디를 생산하고 있다. 박 대표는 약 3300㎡ 규모의 농장에서 오디를 재배하고 있으며, 2022년 유기농 명인 제29호로 지정됐다. 그는 광주에서 직장생활을 하다 2014년 선대의 친환경농업을 계승하기 위해 해남으로 귀농했다. 그의 아버지 박춘길 씨는 해남 유기농업의 선도 농업인으로, ‘박춘길마늘’로 널리 알려...
전북 순창군은 가을 단풍으로 물드는 강천산군립공원에서 트레일 러닝과 고향사랑기부제를 결합한 ‘제3회 순창 강천산 트레일레이스’를 오는 24일 개최한다. 행사는 이날 오전 7시 50분부터 오후 1시까지 강천산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전북도민일보, 순창육상연맹, 순창발효관광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순창군과 순창아너스클럽이 후원한다. 전국 각지에서 러너 5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참가 자격은 순창군에 10만원 이상 고향사랑기부를 한 사람이다. 단순한 산악 달리기를 넘어 기부 참여와 스포츠 관광을 ...
울산 동구 대왕암공원에서 가을 해안길을 걷고 공연과 체험을 즐길 수 있는 ‘2026 울산 동구 해파랑길 힐링페스타’가 오는 24일 열린다. 동구는 이날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대왕암공원 잔디마당 일원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2026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걷기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해파랑길과 대왕암공원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걷기,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걷기 행사에서는 전문 안내자인 ‘길동무’와 함께 대왕암...
대구 북구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대구 iM뱅크PARK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떡볶이 페스티벌’의 방문객 편의 대책을 마련했다. 올해 축제는 참가 업체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동시에 주차, 셔틀버스, 주문 시스템, 휴게 공간 등 현장 운영 전반을 보완한다. 이번 축제에는 지난해보다 28곳 늘어난 떡볶이 업체 78곳이 참여한다. 체험 프로그램도 15종에서 30종으로 두 배 늘어났고, 식음 공간 좌석은 2800석에서 3300석으로 확대된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위한 공간도 넓혔다. 시민체육관 ...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