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여행 가면 숙박비 10만원 준다…행안부, 2026 섬 방문의 해 지원책 공개 > 뉴스 | 로컬엠뉴스 빠른 지역뉴스와 농산어촌뉴스, 여행, 축제, 공연, 로컬맛집

최종편집 : 2026.05.06 16:23
Today : 2026.05.06 (수)

  • 맑음속초23.6℃
  • 맑음21.1℃
  • 맑음철원18.9℃
  • 맑음동두천18.3℃
  • 맑음파주17.5℃
  • 맑음대관령16.3℃
  • 맑음춘천21.3℃
  • 구름많음백령도13.1℃
  • 맑음북강릉23.1℃
  • 맑음강릉24.1℃
  • 맑음동해24.0℃
  • 맑음서울19.6℃
  • 맑음인천17.7℃
  • 맑음원주21.5℃
  • 맑음울릉도16.6℃
  • 맑음수원20.0℃
  • 맑음영월21.1℃
  • 맑음충주22.0℃
  • 맑음서산17.6℃
  • 맑음울진23.8℃
  • 맑음청주22.7℃
  • 맑음대전21.4℃
  • 맑음추풍령20.4℃
  • 맑음안동22.8℃
  • 맑음상주22.3℃
  • 맑음포항24.3℃
  • 맑음군산18.0℃
  • 맑음대구25.0℃
  • 맑음전주19.8℃
  • 맑음울산18.0℃
  • 맑음창원18.3℃
  • 맑음광주21.4℃
  • 맑음부산17.2℃
  • 맑음통영17.8℃
  • 맑음목포18.9℃
  • 맑음여수17.8℃
  • 맑음흑산도13.7℃
  • 맑음완도18.4℃
  • 맑음고창19.9℃
  • 맑음순천18.4℃
  • 맑음홍성(예)18.9℃
  • 맑음21.4℃
  • 맑음제주18.6℃
  • 맑음고산17.0℃
  • 맑음성산18.8℃
  • 맑음서귀포19.0℃
  • 맑음진주18.6℃
  • 맑음강화15.9℃
  • 맑음양평20.9℃
  • 맑음이천20.7℃
  • 맑음인제21.0℃
  • 맑음홍천21.1℃
  • 맑음태백17.5℃
  • 맑음정선군20.6℃
  • 맑음제천20.4℃
  • 맑음보은21.8℃
  • 맑음천안20.3℃
  • 맑음보령16.3℃
  • 맑음부여19.1℃
  • 맑음금산20.0℃
  • 맑음20.0℃
  • 맑음부안18.8℃
  • 맑음임실20.1℃
  • 맑음정읍19.2℃
  • 맑음남원22.6℃
  • 맑음장수19.2℃
  • 맑음고창군19.6℃
  • 맑음영광군18.2℃
  • 맑음김해시18.0℃
  • 맑음순창군22.0℃
  • 맑음북창원19.7℃
  • 맑음양산시19.2℃
  • 맑음보성군17.6℃
  • 맑음강진군18.9℃
  • 맑음장흥18.2℃
  • 맑음해남18.3℃
  • 맑음고흥17.8℃
  • 맑음의령군21.0℃
  • 맑음함양군22.4℃
  • 맑음광양시18.7℃
  • 맑음진도군17.3℃
  • 맑음봉화19.9℃
  • 맑음영주20.9℃
  • 맑음문경19.3℃
  • 맑음청송군22.5℃
  • 맑음영덕20.9℃
  • 맑음의성23.6℃
  • 맑음구미23.6℃
  • 맑음영천23.2℃
  • 맑음경주시22.1℃
  • 맑음거창21.5℃
  • 맑음합천21.9℃
  • 맑음밀양21.5℃
  • 맑음산청19.9℃
  • 맑음거제17.2℃
  • 맑음남해17.9℃
  • 맑음17.7℃
기상청 제공
섬 여행 가면 숙박비 10만원 준다…행안부, 2026 섬 방문의 해 지원책 공개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섬 여행 가면 숙박비 10만원 준다…행안부, 2026 섬 방문의 해 지원책 공개

고군산 연결도로.jpg

 

행정안전부가 섬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숙박비를 지원한다.


행안부는 2026년을 '섬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섬 여행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정책을 4일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여름 휴가철(7~8월)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9월 5일~11월 4일) 중 섬을 방문해 1박 이상 숙박하는 관광객이다.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오는 18일 개설 예정인 전용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전라남도도 '전남 섬 방문의 해'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별도 지원한다.


한국관광공사 역시 9월 섬 지역 숙박 할인 행사인 '숙박 세일 페스타'를 함께 진행해 관광객 혜택이 더욱 두터워질 전망이다.



행안부는 단순 방문을 넘어 국민이 섬과 지속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1인 1섬 캠페인'을 통해 참여자에게 '전자 도민증(디지털 섬 주민증)'을 발급하고, 여행 성향에 따라 반려 섬을 연결해 주거나 명예 섬 주민 자격을 부여하는 이벤트도 마련된다.


매년 선정되는 '찾아가고 싶은 섬' 88곳 방문 인증 프로그램도 운영해 섬 여행 참여를 적극 확대할 방침이다.



'섬 방문의 해'는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섬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되는 정책이다.


그간 접근성과 인프라 부족으로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섬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은 "2026년 섬 방문의 해를 계기로 더 많은 국민이 섬을 찾아 가족·친구와 함께 특별한 여행의 즐거움을 경험하길 바란다"며 "국민이 보다 편안하고 만족스러운 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