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24 17:55
Today : 2026.08.25 (화)
전라남도가 함평 석두마을을 체류형 어촌관광 거점으로 육성한다. 해양수산부의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에 선정돼 국비 4억 원을 포함한 총 8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어촌마을의 체험·숙박·편의시설을 확충해 체류형 어촌관광 기반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 함평 석두마을은 2011년 어촌체험휴양마을로 지정된 이후 함평만 갯벌 생태자원과 해변 인프라를 바탕으로 가족 단위 관광객이 꾸준히 찾는 전남의 대표 어촌마을로 자리 잡아 왔다. ...
전북 익산시 농촌 지역이 주민들이 요가를 배우고 커피를 마시며 여가를 즐기는 복합 생활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익산시는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2027년까지 10개 면 전체로 확대 완료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현재 웅포·왕궁·함라·용동·춘포 등 5개 면은 사업을 마치고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웅포면 풍물교실, 왕궁면 요가, 함라면 천연화장품 만들기, 용동면 탁구 동아리, 춘포면 난타교실 등이 대표적이다. 문화 시설이 부족했던 농촌 주민들 사이에서 "동네에 ...
대전시가 '대전빵차 전국투어 시즌3'를 통해 서울과 부산의 대학가를 직접 찾아간다. 꿈돌이와 대전 0시 축제 이미지로 꾸며진 이동형 홍보 차량인 '대전빵차'는 성심당을 비롯한 지역 유명 베이커리의 빵을 싣고 현장 시민과 관광객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 투어는 오는 20~21일 이화여대 캠퍼스 축제 기간에 진행된다. 학생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대전시 공식 SNS 팔로우·유튜브 구독 인증 이벤트, 꿈씨패밀리 캐릭터 퀴즈,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 등 온오프라인 연계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참여자에...
해양수산부가 '2026년 어촌체험휴양마을 고도화 사업' 대상지로 강원 속초시 장사마을, 전남 함평군 석두마을, 경남 거제시 계도마을, 경남 남해군 문항마을 등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5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어촌 방문객을 위해 노후화한 체험장과 숙박시설을 현재 트렌드에 맞는 고품격 시설로 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어촌 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마을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 공모에는 총 18개 마을이 신청했으며, 외부 전문가가 참여한 선정위원회 평가를 거쳐 최종 4개 ...
광주광역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오는 18일 하루 동안 시내버스·도시철도(지하철)·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을 전면 무료로 운행한다. 광주시민뿐 아니라 당일 광주를 찾는 방문객이라면 누구든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무료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평소처럼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면 실제 요금은 부과되지 않는다. 다만 무료 운행에 따른 운송손실금 정산의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카드 태그 절차는 반드시 거쳐야 한다. 광주시는 교통카드시스템 정비와 운전원 교육, 대시민 홍보 등 사전 준비를...
전남 보성군이 벌교읍 장양리 벌교생태공원 일원에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임시 개장에 들어갔다.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이 시설은 9991㎡ 부지에 18홀 코스와 휴게시설, 주차장을 갖춘 생활체육시설이다. 임시 개장 기간에는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예약 없이 현장 접수를 통해 하루 30팀(120명) 규모로 운영하며,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다. 보성군은 임시 운영 기간을 통해 시설 이용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꼼꼼히 점검할 계획이다.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보완·...
전남 나주 영산포 권역의 3개 동(영강동·영산동·이창동)을 통합해 '영산포읍'으로 환원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45년 만에 마련됐다. 지역 정체성 회복은 물론 주민 생활과 직결된 각종 농촌 특례 혜택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회는 7일 본회의에서 신정훈 의원(나주·화순)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에는 도농복합시에서 2개 이상 동을 통합해 시 설치 이전의 읍으로 환원할 수 있는 규정이 신설됐으며, 지방 소멸 위기 대응과 생활권 중심의 행정 체계 복원이 핵심 취지다. 영산포읍은...
행정안전부가 섬을 찾는 관광객에게 최대 10만원의 숙박비를 지원한다. 행안부는 2026년을 '섬 방문의 해'로 지정하고 섬 여행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지원 정책을 4일 발표했다. 지원 대상은 여름 휴가철(7~8월)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9월 5일~11월 4일) 중 섬을 방문해 1박 이상 숙박하는 관광객이다. 세부 지원 기준과 신청 방법은 오는 18일 개설 예정인 전용 누리집을 통해 공개된다. 전라남도도 '전남 섬 방문의 해'를 자체적으로 운영하며 최대 10만원의 여행비를 별도 지원...
보이스피싱 계좌정지 제도를 악용한 이른바 '통장묶기' 피해자가 이의제기를 할 경우, 금융회사가 5영업일 이내에 심사 결과를 통보하도록 절차가 표준화된다. 그간 별도 처리 기한이 없어 몇 달씩 금융 활동이 제한되는 사례가 빈번했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처다. 금융감독원은 3일 지급정지 계좌 이의제기 업무처리 절차를 표준화한다고 밝혔다. 최근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송금해 계좌 지급정지를 유발한 뒤 해제 대가를 요구하는 '통장협박'과, 금전 요구 없이 사적 보복 목적으로 금융거래를 막는 '통장묶기' 범죄가 잇따...
광주광역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전담(TF)’을 구성,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주요 업무로는 접수창구 운영과 선불카드 수급 관리, 대상자 적격 여부 판정, 이의신청 처리 등이 포함된다. 시는 특히 시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용 접수창구를 설치하고, 신청 초기 혼잡을 줄이기 위해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한다. 지원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 가족 50만원을 지원한다. 건강보험료 ...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