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7 (토)
광주시가 1월에 이어 2월에도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시행한다. 고금리‧고물가 여파에 탄핵 정국까지 겹치면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시비 100억원을 투입해 2월 한 달간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연장 시행한다. 기존 광주상생카드 할인율은 7%다. 광주시는 지난달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5개 자치구와 공동으로 광주상생카드 10% 특별할인을 실시했다. 이번 달에는 광주시 단독으로 예산을 투입해 시행한다....
광주광역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오는 12월5일까지 친환경 수소승용차 구매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는 수소승용차는 총 150대이며, 지난해와 동일하게 승용차 1대당 325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특히 수소승용차 15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 구매자 등 우선 대상자에게 보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 접수일까지 90일 이상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사업자, 법인, 단체 등이다. 1인당 1대 지원한다. 신청일은 3일부터 오는 12월5일까지로, 광주지역 현대자...
전라남도가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위해 시군, 도시가스사와 함께 2031년까지 약 4천300억 원의 예산을 투입, 도시가스 공급률을 전국 평균 수준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는 전남도가 지난 2021년 도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마련한 ‘도시가스 공급배관 확대 10개년 계획’에 따른 것이다. 2024년 12월 63.6%인 도시가스 공급률을 전국 평균인 85%로 상향한다는 목표다. 전남지역은 낮은 인구밀도와 농어촌 지역 특성상 가스 배관 투자가 쉽지 않은데다, 도시가스사의 과도한 배관 투자는 도시가스요금 인상...
광주광역시는 이번 주 영하권 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예보됨에 따라 대설·한파에 총력 대응한다. 기상청 예보에 따르면 6일까지 광주지역에 5~15㎝ 이상(많은 곳 20㎝ 이상)의 눈과 함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광주시는 ‘대설·한파 대비 상황판단 회의’를 열고 도로 제설 상황 근무 체계, 한파 취약계층 보호 대책 등을 종합 점검했다. 광주시는 눈이 내리는 기간이 길고 기온이 낮아 출퇴근 시간 빙판길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5개 자치구와 제2순환도로 등 주요 제설 기관과 함께 제설작업 간...
전남 고흥군이 '2025년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귀농귀촌 도시 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고흥군은 산업정책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평가에서 △귀농귀촌행복학교 운영 △귀향청년 정착지원금 지원 △전입과 주거 지원 △귀농어 정책자금 이자 지원 △주택신축 지적 측량비 지원 등 다양하고 차별화된 정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4년 귀농귀촌 통합 플랫폼 운영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전라남도 인구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대외적으...
영암군이 ‘영암형 공공주택’에 입주할 청년·신혼부부 등을 2월18일부터 3월7일까지 온라인 ‘정부24’와 오프라인 도시디자인과 주택관리팀에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지역 청년·신혼부부 등의 정주 여건 개선과 주거 안정 등을 위해 추진 중인 ‘영암형 공공주택 지원사업’의 하나. 영암군은 2023년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기관공급 협약을 체결해 총 200호의 아파트를 영암형 공공주택으로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이 협약은 전국 최초로 지자체와 공공기관 사이에 맺은 청년주택 공급 사례로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
전라남도는 나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KENTECH) 연구소 및 클러스터 예정 부지를 3일부터 2028년 2월 2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한다고 밝혔다. 이 부지엔 한국에너지공대의 5대 핵심 연구 분야와 연계한 연구 실증 공간을 구축하고, 에너지 신산업·신재생에너지·첨단부품소재산업 등 기업과 연구소를 유치할 계획이다.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비 1천50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한국에너지공대 연구소 및 클러스터는 에너지 신산업 연구·개발을 통해 국가 에너지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련 ...
영광군은 오는 2월 1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을 접수 받는다. 올해 상반기에 전기승용차 122대(일반 112대, 초소형 10대), 전기화물차 84대에 대한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하반기에 추가적인 물량에 대해 구매보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전기승용차는 최대 1,33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300만원 구매보조금을 지원하며 각 차종별로 지원금은 상이하다. 신청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전부터 계속하여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및 법인 등이며 개인,개인사업자, 법인 1대로 ...
영암군이 2025년 축산분야 사업 참여 신청을 2월 12일까지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축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이번 사업은, 한우, 돼지에서 가금류와 낙농까지 3개 분야 44개 사업 61억원 규모다. 먼저, 14억 규모의 ‘축산육성’ 분야는 ‘영암한우 고급육 장려금’ ‘축사 환풍기’ ‘폭염 피해 예방시설’ 등 24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30억 규모의 ‘동물방역’ 분야는 ‘방역인프라 설치’ ‘가금농가 방역시설’ ‘한우(젖소) 연막 방역기’ 등 10개 지원사업이 진행된...
광양시가 지역사회에 책 읽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2월부터「책 읽는 가게」 책 배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책 읽는 가게」 책 배달 서비스는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도서를 직접 배달해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광양시립도서관은 지난 2016년부터 광양읍과 중마동 지역의 2인 이하 소규모 가게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24개 가게에 총 2,867권의 책을 배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서비스 대상을 광양시 전 지역으로 확대해 중앙도서관, 중마...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