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8 11:57
Today : 2026.11.09 (월)
전북특별자치도가 생활권 주변 산사태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사업을 조기에 착공해 오는 6월 우기 전까지 완료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는 올해 사방사업 예산으로 국비 235억 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101억 원을 더해 총 336억 원을 투입한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5% 늘어난 규모로, 최근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지난해 여름 익산, 군산, 완주 지역에서는 시간당 100㎜가 넘는 극한호우로 피해가 발생했지만, 사방댐이 설치된 지역에서는 산사태로 유입된 토사를 효과...
전라남도는 2024년 수산물 생산액이 지난해보다 4천171억 늘어난 3조 5천298억 원을 기록, 2024년 지역 어업인 수(3만 3천272명)를 감안하면 1인당 1억 원 이상 고소득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가통계포털(KOSIS) 어업생산동향 집계를 분석한 결과 2024년 수산물 생산량은 전년보다 2.5% 줄었고, 생산액은 13.4% 늘었다. 생산량이 줄었으나 오히려 생산액이 늘어난 것은 김 수출 증가에 따른 물김 산지 가격 상승과 참조기 등 일부 고가 어종의 어획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
전남 곡성군은 민생활력지원금을 지역 화폐인 곡성심청상품권으로 1인당 20만 원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민생활력지원금은 3월 6일 19시 기준으로 곡성군에 주민등록 주소가 있는 모든 군민(결혼이민자, 영주권자 포함)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이 상품권은 곡성군 내 곡성심청상품권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권장 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다. 신청 및 지급은 두 차례에 걸쳐 지급된다. 1차 지급은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읍·면사무소 직원이 마을을 방문해 지급하고, 1차에 지원금을 받지 못한...
전라남도는 어업 분야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도입한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건강관리를 위해 통역 지원과 의료비용으로 8개 시군에 사업비 1억 5천5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0년 이후 매년 급속히 증가하는 어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지난해 법무부로부터 4천18명을 배정받아 9개 시군에 3천169명이 입국, 부족한 어촌 일손을 메웠다. 올해 상반기엔 2천776명을 배정받아 2천186명이 근무하는 등 점차 늘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외국 지자체와 MOU 등을 통해 입국한 5개월 이...
신안군은 3월 6일~ 3월 14일까지 ‘전남형 만원 세컨하우스 지원사업’에 참여할 빈집 소유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치된 빈집의 경관을 개선하고 활용도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빈집을 리모델링하거나 철거 후 이동식주택을 설치한 뒤 5년~7년간 신안군에 무상 임대하는 조건으로 진행된다. 신안군은 빈집 리모델링을 통해 주택 개·보수 공사비를 최대 7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이동식주택의 경우 구매 및 설치비를 동일한 금액까지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빈집 소유자들은 관리 부담을 줄이고 자산 가치를 ...
남원시는 5월부터 구 군청주차장(하정동192-4), 관왕묘 옆 주차장(왕정동51-1) 2개소를 유료전환한다. 그동안 무료로 운영되던 해당 주차장들은 다수의 장기 주차 차량으로 주차 공간이 상시 부족하다는 시민들의 민원이 꾸준히 제기된 곳으로 남원시는 유료화를 통해 주차장을 효율적으로 관리하여 문제를 해결하고자 한다. 유료화 전환에 맞춰 남원시는 무인요금 정산시스템을 설치하고 주차 구획선 확대, 주차요원 배치 및 시설 설치 등 주차장 편의성을 증진시키고 구군청 주차장 102면, 관왕묘 옆 주차장 55면을 확보할 예정...
전라남도는 축산농가의 사료 직거래 활성화와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5년 만기가 도래하는 사료구매자금에 대해 한·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1년간 상환기간을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2023년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농가 중 한·육우 농가다. 올해 대출금 상환기일이 도래하는 사료구매자금의 상환기간을 1년 더 연장한다. 축산농가 사료구매자금은 신규 사료 구매 및 기존 외상금액 상환을 위해 매년 융자금(금리 1.8%·2년거치 일시상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축산업 허가·등록 축산농가 및 법인이다. ...
부안군은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작물 재해보험 농가부담 전액 지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국비사업으로 농가부담률이 15%에 달한다. 매년 발생되는 농업재해에 농가들의 피해가 막심하여 재해보험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반면 농가부담률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어 가입실적은 저조하다. 이에 부안군은 농가부담률 15%에 대한 제로화를 추진하기 위해 ’23년을 시작으로 매년 5%씩 농가부담률에 대한 추가지원을 실시했고, ’25년 최종적으로 사업비 100억원을 투자하여 농작물 ...
익산시는 법률적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법률홈닥터'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법률홈닥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탈북주민 등 법률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 상담을 제공하는 법무부 주관 서비스다. 법무부가 직접 채용하고 배치한 변호사가 △채권·채무 △임대차 △이혼 △상속 △손해배상 △근로관계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해 상담을 제공하고, 직접적인 소송 수행 등은 지원하지 않는다. 익산시는 시청 6층에 법률홈닥터 상담실을 설치하고,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
정읍시는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소상공인 안정지원금’ 신청을 3월 10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 신청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이번 지원금은 매출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와 사업장이 모두 정읍시에 있으며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전년도 매출액이 1억원 이하여야 한다. 법인의 경우 공동대표 1인에게만 지급된다. ...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