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8 (일)
전라남도가 도민이 만들고 가꾼 예쁜 정원을 발굴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이 가운데 우수 정원은 민간정원으로 지정·육성하기 위한 2025 전남도 예쁜 정원 콘테스트 참여 정원을 모집한다. 올해로 6회차를 맞은 예쁜정원 콘테스트는 그동안 48개소의 정원을 발굴하는 등 생활 속 정원문화 실천 대표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콘테스트 참여 분야는 주택 주변에 조성한 개인 정원과 카페·미술관 등에 조성한 생활권 정원 2개 부분이다. 신청은 그동안 정원을 만들고 가꾼 개인과 단체 등 도민 누구나 가능하며, 4월 ...
정읍시가 옛 정읍우체국 철거공사를 본격 착공하며 해당 부지를 다목적 도시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70년에 준공된 옛 우체국은 건물의 노후화와 주차 공간 부족 등의 문제로 2022년 연지동 신청사로 이전했다. 이후 기존 건물의 활용도가 낮아지고, 안전성 평가 결과 등을 종합 검토한 끝에 철거를 결정했다. 시는 해당 부지를 다목적 도시광장으로 조성해 시민들에게 열린 공간을 제공하고, 구도심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철거공사는 해체계획 수립 단계부터 전문가 검토, 관련...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전주시는 올해도 학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키로 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대학생과 대학원생뿐 아니라, 대학 졸업 후 5년 이내의 청년들까지 대출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시는 4월 18일까지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대학생 및 대학원생 대상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지원 대상은 전주시에 주소를 두고,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은 대학(원) 재학생 및 휴학생(6학기 이내)과 졸업생(졸업 후 5년 이내)으로, 지원 대상자로 확정되...
전라남도는 행정안전부의 2025년 마을기업 육성사업 공모에서 20개 마을기업이 선정돼 전국(135개)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남 다음으로 전북·경북 각 15개소, 강원 12개소 순으로 많이 선정됐다. 마을기업은 신규·재지정·고도화 등 단계별로 육성된다. 이 가운데 공동체성 실적이 높으면 우수 마을기업에, 기업성 실적이 높으면 모두애(愛) 마을기업으로 육성된다. 올해 전남지역 선정 마을기업은 신규 8곳, 고도화 11곳, 모두애 1곳이다. 신규 마을기업은 직접적인 보조금 지원은 없지만 공공기관 우선 구매 대상...
산불재난 국가 위기 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된 22일 광주와 전남에서 6건의 산불이 잇따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22일 낮 12시 42분께 전남 보성군 노동면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5시간 만에 진화됐다. 또한, 보성군 문덕면에서는 오후 2시 18분쯤 산불이 발생했다. 당국은 헬기 3대와 장비 15대, 대원 45명을 투입, 오후 4시 41분쯤 완진 판단을 내렸다. 낮 12시 54분쯤엔 보성군 웅치면의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불길이 잡히는 등 전남 보성에서 이날 3건의 산불이 연달아...
전라남도 나주시와 한국철도학회가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 추진과 지역 상생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나주시는 오는 27일 오후 3시부터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1층 국제회의장에서 ‘광주~나주 광역철도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광주~나주 광역철도는 국토균형발전과 지방 소멸극복을 목표로 전국 유일의 공동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서남권 최초의 광역철도 국책사업이다. 광주 상무역을 시점으로 대촌을 거쳐 나주 남평, 혁신도시, KTX나주역을 연결하는 총길이 26.26km의 복선 전철을 오는 2030년까지 구축할 계획...
나주시가 구제역 위기 단계 ‘심각’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구제역 유입 차단에 사활을 걸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영암 한우농가에서 첫 구제역이 발생한 후 현재까지 총 10건의 확진 사례가 확인됐다. 이처럼 구제역 확산세에 대비해 시는 지난 18일까지 소·돼지·염소·사슴 등 우제류 전체 1391농가, 가축 6만3228두에 대한 구제역 백신 접종을 100% 완료했다. 특히 백신 접종 이후 항체 형성기인 10일 이내 사용할 소독제에 예산 2억5천만원을 전액 시비로 편성해 전체 농가에 100% 보급하는 등 ...
호남권 홍역환자가 7명 발생함에 따라 올바른 손씻기 6단계와 홍역 백신 접종 여부 확인이 필요하다. 광주광역시는 호남권역 홍역환자가 총 7명(3월18일 기준)이 발생함에 따라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5개 자치구 보건소, 광주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관계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전파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 호남권역 홍역환자들은 동남아(베트남) 여행 후 국내에 입국한 외국인과 영‧유아 등이다. 홍역은 기침 또는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호흡기 감염병으로, 감염 때 발열·발진·구...
구제역이 영암과 무안에서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전라남도가재난관리기금 3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도는 감염농장이 발생한 영암과 무안을 비롯해 구제역 위기가 '심각' 단계로 분류된 나주·화순·장흥·강진·해남·목포·함평·신안 등 10개 시·군과 심각에 준하는 방역조치가 취해지는 영광·진도 등 2개 시·군까지 모두 12곳에 긴급 투입된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지난 15일 긴급방역대책 점검 영상회의에서 백신접종에 모든 가용인력을 총동원해 최단기간에 접종을 완료하고,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매일 2차례 확인하며, 소 이외에 다른 우제...
광주광역시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자격확인 및 검증기간을 대폭 축소해 지난해보다 1개월 빠른 5월 중 농민공익수당을 지급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4월18일까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5년 농민공익수당’을 신청받는다. 신청 대상은 2024년 1월1일 이전부터 계속해 광주시에 주소와 농업경영정보(농지‧농장)을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면서, 전년도에 기본형직불금을 지급받은 농업경영체 경영주 또는 가축·곤충 사육 농업경영체 경영주이다. 단, 농업경영체 공동경영주, 부부 또는 동...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