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8 (일)
곡성군은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장날 어르신 버스 도우미’가 3월 8일 첫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장날 어르신 버스 도우미’는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버스 승·하차를 돕는 사업이다. 매월 3일·8일 곡성읍 5일장이 서는 날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며, 버스 승·하차뿐만 아니라 무거운 짐 운반과 버스 노선 안내, 이동 중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버스 도우미는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4월부터는...
순창군이 제63회 순창군민의 날을 맞아 13년 만에 'KBS 전국노래자랑'을 개최한다. 'KBS 전국노래자랑' 순창군편 녹화는 오는 4월 15일 화요일 오후 2시, 순창발효테마파크 천년광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천 시에는 순창장애인체육관으로 장소가 변경된다. 참가 신청은 3월 20일부터 4월 4일까지 진행되며, 순창군민, 순창군 소재 사업자와 직장인 또는 학생 등이 대상이다. 선착순 300팀으로 제한되어 있어 서둘러 신청해야 한다. 신청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순창군 홈페이지에서 ...
주말에도 무료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늘품거점늘봄센터가 오는 4월5일 문을 연다. 광주교육청에 따르면 늘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한편 돌봄 서비스 이용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광주효동초등학교에 늘품거점늘봄센터를 조성했다. 늘품거점늘봄센터는 4월5일부터 12월28일까지 매주 토·일요일(법정공휴일 및 임시공휴일 제외)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책놀이·영어놀이·미술활동·음악활동·놀이활동·한자활동 등 6개이며, 수강료와 급·간식은 무상 제공된다. 개관식은 4월 중순께 열릴 예정이...
26일 오전 3시1분께 광주 남구 진월동 제석산 구름다리 인근에서 불이 나 44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임야 면적 0.03㏊가 타거나 그을렸다. 진화차 15대, 소방관·산불전문진화대원 47명이 긴급 투입돼 불을 껐다. 당국은 입산자 실화 등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산림 당국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 속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산불 위험이 높다. 불씨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전남 나주시가 임금체불, 부당해고, 산업재해 등으로 고충을 겪는 시민을 위한 무료 노무법률 상담을 올해부터 상시 운영으로 확대한다. 상담 방식도 기존 시청 내 상담실 운영에서 노무사 사무소 직접 방문 체계로 전환해 시민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다. 24일 나주시에 따르면 작년 7월부터 박영민·장영수 시민 노무사를 위촉해 매주 수요일 시청 내 스마트워크실에서 임금체불, 부당해고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에게 무료 노무법률 상담을 운영해왔다. 2024년 하반기에 노동상담소는 임금체불(17%), 산업재해(16%), 부당...
출퇴근길 차량 상습 정체로 시민 불편이 컸던 광주 제2순환도로 학운IC에 하이패스 차로가 신설, 차량 정체 문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또 하이패스 설치에 따른 보행자 안전문제 우려도 차량속도 제한과 신호체계 도입 등으로 보행자 안전을 꼼꼼히 챙긴다. 광주광역시는 제2순환도로 학운IC 진출로(Ramp-A, 두암·각화→학운교차로 방면)에 1개 차로를 추가 신설해 하이패스 시스템을 도입했다. 정식 개통은 오는 3월31일 오후 2시다. 기존 학운IC 진출로는 현금 수납 1차로만 운영돼 차량정체가 빈번했고, 출퇴근 시간이면 ...
광주시가 올해 뿌리‧자동차‧가전 업종에서 560개의 일자리를 새로 만든다. 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의 ‘2025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38억5000만원을 확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에 맞춘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고용의 질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에 시비 11억8700만원을 투입해 총 50억3700만원으로 뿌리‧자동차‧가전 기업 559개의 일자리와 재직근로...
전북 남원시가 봄에 파종해 가을에 수확하는 옥수수, 수단그라스, 연맥(귀리), 사료용 피 등 작물의 춘파용 종자 30t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농가로부터 사전신청을 받은 결과 춘파용 종자 신청량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수단그라스 8.5t, 옥수수 7.4t, 사료용 피 3t,연맥 1.1t 순으로 나타났다. 3월 말부터 남원축협, 전북지리산낙협을 통해 조사료 생산 소사육 농가에 공급한다. 불량환경에 적응성이 높은 아열대성 작물 사료용 피는 지난해 공급량 1.56t에 비해 92.3%로 증가했다...
지난 22일, 완주군 봉동읍에서 진행 중인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이직접 참여하는 카페 음료 레시피 개발 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졌다. 이번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에게 새로운 기술을 제공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현장에서는 다양한 연령층의 주민들이 바리스타로 변신해 음료 제조에 몰두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들은커피 추출부터 다양한 음료 제조까지 실습하며 전문적인 기술을 익혔다. 특히, 봉동 지역 특산물인 토종생강을 활용한 레몬생강차, 시나몬생강라떼등 시그니처 ...
광주시·전남도·전북도 등 호남지역 광역지자체가 국가AI컴퓨팅센터 등 초거대 AI 인프라 호남권 공동유치에 힘을 모은다. 이들 지자체는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을 본격 추진, 호남권 경제연대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전라남도·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나주시청 대회의실에서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 강화 및 2036 하계올림픽 성공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전남‧전북은 지난해 7월, 2017년 이후 7년 만에 부활한 호남권정책협의회를 통해 경제‧문화 분야 등에서 시·도 간 협력을 공동 선언한 바 있다...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