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8 (일)
전라남도는 4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함평에서 참두릅을 생산하는 정의경 다모아영농조합법인 대표를 선정했다. 정의경 대표는 2018년부터 7년간 참두릅을 재배하고 있으며, 매년 3천kg의 참두릅을 생산해 1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2018년 임업후계자로 선정, 현재 임업후계자협회 함평지회장을 맡고 있다. 참두릅의 품질향상 및 생산량 증가를 위해 속성재배 방법이나 시설하우스 개량에 대해 지속 노력 중이다. 최신 소비경향을 반영한 상품개발이나 소포장 기술도 도입해 참두릅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한 정 대표는...
전라남도는 2025년 저탄소농업 프로그램 경종부분에 참여할 2천687호 농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저탄소농업 프로그램은 중간 물떼기, 논물 얕게 걸러대기, 바이오차 투입 등 저탄소 영농활동을 한 농가에 활동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가을갈이가 추가됐다. 가을갈이 활동은 하반기에 신청받을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농가는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지급 대상 논농업에 종사하고 20ha 이상 규모화된 농업법인(농업인)이다. 논물관리(중간 물떼기와 논물 얕게 걸러대기) 농가에 ha당 31만 원을 지원하고...
전라남도가 올해 108억 원을 들여 생산부터 유통, 수출까지 전 주기에 걸쳐 천일염 산업을 육성키로 한 가운데 신안 태평염전에서 풍년 생산을 기원하는 ‘2025년 첫 천일염 채염식’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천일염은 바닷물을 염전으로 끌어들여 바람과 햇볕만으로 수분을 증발시켜 얻는 자연친화적 소금이다. 마그네슘·칼륨·칼슘 등 건강에 이로운 미네랄이 풍부하다. 특히 전남은 따뜻한 기후와 큰 조수간만의 차, 천연 갯벌 등 천일염 생산에 최적화된 자연환경을 갖춰 전국 생산량의 약 91%(2024년 18만 9천 톤)를 생산...
여수시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여수에서 살아보기’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는 여수에서 3개월간 거주하며 영농실습, 일자리 연계, 주민과 교류 활동 등 다양한 농촌 생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월 최대 30만 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돌산 갓고을마을과 율촌 여자만마을 2곳에서 진행되며, 갓고을마을은 4월 15일부터 7월 11일까지, 여자만마을은 4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운영된다. 18세 이상 전라남도 외 타 지역 도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 희망자...
광주교육청은 오는 4월부터 시행할 학생교육비 지원 사업 '꿈드리미' 바우처 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시작한 '꿈드리미' 바우처는 학교생활에 필요한 직·간접 교육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은 지난해 중 3·고 3학생에서 올해 중 2·3학년, 고 2·3학년 중 다자녀 가정(2인 이상), 저소득층, 다문화·탈북가정 학생까지로 확대했다. 지원 금액은 학생 1인당 연 100만원이다. 졸업앨범비·현장체험학습비·수학여행비 등 학교·학년별 기지원금에 따라 차등 적용, 최대 97만원까지 지급한다. 포인트...
전라남도는 농축산 부산물의 자원화를 촉진하고 유기물 공급으로 토양환경을 보전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친환경농업을 추진하기 위해 유기질비료 43만 6천 톤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유기질비료는 동물의 배설물, 미생물 등을 자원화·재활용해 유기물을 주원료로 만든 친환경 비료다. 토양 생태계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환경을 보호하는 친환경농업 필수 농자재다. 올해 전남도의 지원 규모는 201억 원이다. 혼합유박 등 유기질비료는 7만 6천 톤, 38억 원, 가축분퇴비 등 부숙 유기질비료는 36만 톤 163억 원을 지원한다. ...
전라남도는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5일까지 도·시군 공무원, 산불전문진화대, 산불감시원 등을 투입해 산림 인접지 불법 소각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부가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전남도는 입산 통제 14만 1천ha, 등산로 700km를 폐쇄했고, 그 외 지역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에 대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불법 소각행위 감시를 위해 ▲시군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읍면동 현장 예찰 강화 ▲동원가능한 모든 인력을 투입해 주말 산불 감시 활동 강화 ▲주민, 성묘...
봄기운이 가득한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서 쑥 수확이 한창이다. 조도의 쑥 재배 면적은 전국의 약 49%로 전국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고 있으며, 진도항에서 뱃길로 1시간 정도 소요되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 내 청정지역에서 수확된다. 해풍을 맞고 자란 조도 쑥은 향이 짙고 베타카로틴과 미네랄 등 영양이 풍부하며 식감도 부드러운 것으로 알려져 있고, 특히 빵을 전문적으로 생산·판매하는 대형 식품 프랜차이즈에 수년째 납품되는 등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조도 쑥은 133개 농가가 40헥타르에서 427톤을 생산해 약 2...
광주시는 경제적 부담 없이 난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방 난임치료 대상자 8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한방 난임치료비 지원사업’은 소득과 상관없이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여성의 경우 44세 이하 난임 여성으로, 마지막 보조생식술 종료 후 3개월 이상 지났으면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는 2020년부터 광주광역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매년 약 1억원의 예산을 투입, 난임부부에게 3개월간 한방치료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 내용은 한약 및 검사비...
곡성군은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장날 어르신 버스 도우미’가 3월 8일 첫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장날 어르신 버스 도우미’는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장을 볼 수 있도록 버스 승·하차를 돕는 사업이다. 매월 3일·8일 곡성읍 5일장이 서는 날마다 오전 7시부터 오후 4시까지 근무하며, 버스 승·하차뿐만 아니라 무거운 짐 운반과 버스 노선 안내, 이동 중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버스 도우미는 곡성 기차마을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4월부터는...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