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8 (일)
전라남도는 지구 온난화와 이상기후로 토마토뿔나방, 갈색날개매미충 등 돌발해충 출현 밀도가 해마다 늘어남에 따라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과수와 시설원예작물 해충포획기(끈끈이트랩) 지원사업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것으로, 해충을 유인해 포획하고 해충 밀도를 낮추는 방제 효과를 통해 농약 사용을 줄이며 농가의 재정적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규모는 여수시를 비롯한 17개 시군에 노지 387ha, 시설 3천100여 동을 방제할 해충포획 끈끈이트랩으로, 총사업비는 5억 원이...
완주군이 인구 10만 달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군은 군청 1층 로비에 인구현황판을 설치하고, 인구 10만 달성을 주민들에게 적극 알리고 있다. 4일 기준 완주군 인구수는 9만 9,843명으로 10만 명 달성에 157명이 부족한 상태다. 완주군 인구는 지난 2월 대비 3월에 144명이 증가하는 등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인구수를 매일 집계해 현황판을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군은 ‘완주愛 주소 갖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완주군의 인구정책을 적극 알리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
전라남도가 올해부터 세라믹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세라믹 소재를 활용한 3D프린팅 기술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전남은 국내 세라믹 분말 원료 시장의 40%, 산화알루미늄 국내 생산의 97%를 차지하는 핵심 지역이다. 특히 목포와 영암 일대를 중심으로 KC, 대한세라믹스 등 16개 세라믹 원료 소재 기업이 밀집해 세라믹 산업의 최적지로 손꼽힌다. 2025년부터 2년간 총사업비 15억 원을 투자해 ▲국산 세라믹 3D프린팅 장비 구축 ▲지역 세라믹 소재 활용 3D프린팅 상용화 기술 개발 ▲참여 기업 대상 3D 모...
충남 공주시 계룡면 기초생활거점사업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미용 강습이 지난 3월 31일부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미용 강습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발과 마네킹을 이용한 실습을 통해 실제 미용실에서 사용하는 기술을 익히며 실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이번 미용 강습은 지역 주민들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하 마련되었다. 특히, 평소 미용에 관심이 많았던 지역 주민들에게 전문 미용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와 실습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강습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미용...
농지법 시행령 개정안 : 농림축산식품부 7일,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 인력난 해소와 농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농지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일부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다고 전했다. 이번 개정안은 농업진흥지역 내 외국인 근로자 숙소 설치 허용, 농막 관련 규정 명확화, 농촌체류형 쉼터 도입 등 농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 개정안에 따르면 농업진흥지역 내 농업용 관리사 외에 외국인 근로자 숙소 설치가 허용된다. 이는 농촌의 심각한 인력난을 해소하고 외국인 근로...
장흥군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정남진장흥토요시장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지난 5일 공직자 100여명, 토요시장 상인회 임원 20여명과 함께 전통시장 소비 촉진 및 물가안정을 위한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제2의 도약을 위해 새롭게 각오를 다지는 자리로 지역경제의 근간이 되는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이번 행사는 부산향우회 회원 40여 명도 함께 참여해 시장 곳곳을 돌며 장흥한우, 표고버섯, 무산김 등 지역 특산품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곡성군은 민선8기 공약사항 중 하나인 ‘곡성형 마을 주치의 제도’가 3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곡성형 마을 주치의 제도’는 건강관리가 필요한 대상자 중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가정에 의료진이 방문하여 건강관리 및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의사의 판단하에 선정된 대상자에게 의료진이 직접 방문하여 건강상담 및 기초 검사를 하고, 건강 실태와 수요를 조사하여 방문 간호 지시서를 통해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방문보건팀과 의료인의 정기적인 사...
전라남도가 야심차게 선보인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지방소멸 위기 대응과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동시에 겨냥한 인구 정책 혁신 모델로 자리매김하며 속도감 있게 추진되고 있다. 전남도는 지난 2일 개최한 주거정책심의위원회에서 전남형 만원주택사업 2차 사업 대상지로 곡성, 장흥, 강진, 영암, 4개 군(207호)을 새롭게 선정, 2026년 착수해 2028년까지 준공하고, 향후 입주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고흥, 보성, 진도, 신안을 1차 대상지(210호)로 선정한 데 이은 후속 사업으로, 2035년까지 ...
전라남도는 농협경제지주와 함께 소비자 물가 부담 완화, 전남산 대파 소비 촉진을 위해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할인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행사는 9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농협경제지주에서 대파 공급 가격을 지원함으로써 소비자는 기존보다 20~40% 저렴한 가격에 대파를 구매할 수 있다. 대파 1단(1㎏)의 할인 전 가격은 2천980원으로, 행사를 통해 1천7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다만 지원물량 소진에 따라 행사 기간은 변동될 수 있다. 대파는 대표적인 향신료로 칼륨과 칼슘, 인이 풍부해 육류를 섭취할...
전라남도는 해양수산부의 ‘청년 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조성사업’ 공모에서 고흥군과 신안군이 선정돼 사업비 3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청년 창업·임대형 양식단지 조성사업은 어촌지역에 양식장과 기반시설을 조성해 청년 귀어인이 충분한 교육과 실습 과정을 거친 후 창업을 하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고흥만 간척지와 신안 스마트양식 클러스터 등 스마트양식의 최적 기반을 보유하고 있고, 시장성이 좋아 귀어인이 가장 선호하는 새우를 주력 양식 품목으로 정하는 등 공모 취지와 평가 기준...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