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5 0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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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가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2026년 1월부터 2월까지 두 달간 순천사랑상품권 할인 행사를 추진해 지역 소비 촉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류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에 더해 사용 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최대 1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러한 할인 구조를 통해 명절을 앞둔 소비 수요를 지역 내 가맹점으로 집중 유도하고, 상품권 구매뿐 아니라 실제 사용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모바일 상품권의 경우 사용...
전남 담양호에 330m 길이의 보도현수교(출렁다리)가 들어선다. 담양군은 24일 담양호 용마루길을 명품 산책길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중인 미르교(가칭) 조성사업이 주민설명회와 특허공법 선정 등을 마치고 내년 6월 착공을 목표로 실시설계 중이라고 밝혔다. 미르교는 총길이 330m, 폭 2.1m 규모의 보도현수교로 조성될 계획이다. 군은 지난 6월 주민설명회를 연데 이어 7월과 8월에는 주민과 언론인, 군의회 대상으로 현장설명회를 가졌고, 9월에는 전남도 경관심의를 거쳐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또 실시설...
전북 정읍 '지황 농업'이 역사·생태적 가치를 국가로부터 공인받았다. 정읍시는 지역 고유의 농법과 문화를 간직한 '정읍 지황 농업시스템'이 지난 22일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로부터 제20호 국가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국가중요농업유산은 지역의 환경, 사회, 풍습에 적응하며 오랫동안 형성된 유·무형의 농업자원 중에서 보전할 가치가 높은 것을 국가가 지정하고 관리하는 제도다. 이번 성과는 시와 옹동면 주민, 지황 재배 농가, 관련 산업 주체들이 지난 2년에 걸쳐 준비해 온 노력의 산물이다.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국내 최초로 흰색 껍질을 가진 동부 신품종 ‘미당’을 개발해 수입산에 의존하던 동부 원료의 국산화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동부는 콩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작물로, 주로 떡과 앙금 등 가공식품 원료로 활용된다. 전남은 전국 동부 재배면적의 약 70%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이며, 영광은 전국 최대 생산지로 꼽힌다. 그러나 국산 동부 생산량이 제한적이어서 가공 산업 현장에서는 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때문에 지역 특산품인 영광 모싯잎송편에 사용되는 동부 소 원료의 90% 이상...
전남 순천시는 연말 소비 진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 크리스마스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선 할인 5%와 후 캐시백 5%를 더한 총 10% 할인 혜택을 제공해 시민들은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을 구매하는 즉시 5% 선 할인을 받고, 사용 후 추가로 5% 캐시백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특히 캐시백 5%는 국비 지원 사업으로 추진되는 만큼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시민들의 빠른 참여가 필요하다. 순천시는 이번 ...
전북 정읍시가 내년 1월부터 모든 시민에게 소득과 재산, 취업 여부와 무관하게 1인당 30만원의 민생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고물가와 난방비 부담, 경기 침체로 인한 생활 위기에 대응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한 보편 지원에 다시 나선 것이다. 15일 정읍시에 따르면 지원 대상은 이날 기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 전원으로, 소득 수준이나 재산, 취업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급된다. 지원금은 시가 재정 혁신을 통해 마련한 재원을 활용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예산을 전면 재검토해 불필요한 지출을 대폭 ...
광주광역시는 제2순환도로를 이용하는 친환경자동차의 통행료 감면 기한을 2026년 12월 31일까지로 1년간 더 연장한다. 이로써 친환경차 통행료 감면 혜택은 11년 동안 이어지게 된다. 이번 조치는 생활물가 상승과 교통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환경 개선도 고려한 것이다. 광주시는 지난 2016년 7월부터 ‘광주광역시 유료도로 통행료 징수 및 운용 등 조례’에 따라 전기차와 수소차 등 친환경자동차에 대해 통행료 50%를 감면해왔다. 감면 대상은 사용본거지 주소가 광주광역시...
농어촌 기본소득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 지역 소멸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의 새로운 시도에서 출발한다. 수많은 농어민단체와 지방자치단체의 간절한 요구이기도 하다. 농촌 주민에게 일정 수준의 기본소득을 지급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겠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최근 드러난 정책 추진 과정은 기대와는 달리 준비 부족과 설계 미흡으로 인해 많은 혼선을 빚고 있다. 가장 큰 논란은 ‘도비 30% 분담’ 조건이다. 국회는 2025년부터 시행될 시범사업 예산 2,341억 원을 통과시키며 ...
전라남도는 12월을 대표하는 전통주로 깔끔·상큼·개성 가득 생막걸리인 까치설의 '숲향벼꽃 술도깨비'(탁주 5.8%)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술도깨비는 한번 맛보면 도깨비에 홀린 것처럼 술이 술술 들어간다고 붙여진 이름이다. 또한 숲향벼꽃은 장흥 산자락의 표고·헛개에서 퍼지는 은은한 숲의 향과 벼꽃의 곡물향이 어우러져 한 모금이면 숲속 향기가 떠오르는 막걸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단일 발효국이 아닌 특허 등록된 표고균사체배양미, 인삼을 활용한 약용국, 개량누룩 등을 배합하는 비법으로 빚은 까치설만의 특...
겨울 추위가 한층 깊어지는 12월, 전남 함평군 유기농생태마을 강운홍지마을(대표 조민준)에서 훈훈한 정이 오갔다. 지난 10일 함평나비골팜에서는 마을 주민들과 호남라이온스클럽(회장 조민준) 회원들이 함께 김장체험행사에 참여해 정성과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동체의 전통을 이어가고 김장 문화를 체험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김장은 강운홍지마을에서 직접 생산한 배추와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마을의 친환경 철학을 그대로 담았다. ...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