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8 (일)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20일부터 28일까지 센터 1층 생활문화교육관에서 ‘2025년 다양한 우리쌀 활용 수제맥주 만들기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우리쌀을 활용한 다양한 식문화 체험 기회를 통한 일상생활 속 쌀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우리쌀(가루쌀)을 활용한 ‘수제맥주 만들기’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가루쌀의 우수성과 중요성에 대한 이론 강의를 시작으로 수제맥주 제조 및 병입 실습, 다양한 종류의 맥주 시음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기수제로 2차례 총 4...
영광천일염생산자협의회는 천일염 첫 생산을 대외적으로 알리고 명품 천일염 생산 및 한해 무사고와 천일염 풍년을 기원하는 천일염 채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세일 영광군수와 김강헌 영광군의회의장, 강명수 천일염생산자협의회장을 비롯한 천일염생산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가 개최된 염산면(鹽山面)은 ‘소금’이라는 지명을 가진 지역이며, 천일염 생산에 있어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간직하고 있다. 특히 칠산바다를 품은 청정 갯벌과 알맞은 해풍, 미네랄이 풍부한 바닷물과 갯벌로 인해 고품질의 천일...
해남군이 기능성표시 김치로 해남김치의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기능성표시 김치란 식약처에서 과학적으로 입증된 인삼, 홍삼, 스피루리라 등 29가지의 기능성 원료를 첨가해 제조한 김치를 말한다. 현재 일본에서는 약 10여종의 기능성표시 김치가 출시되어 한화 약 2,610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약 20여종의 기능성표시 김치가 개발되어 지속적으로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 해남군은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는 물론 최대 김치 수출시장인 일본 진출을 목표로 한국식품연구원 세계김치연구소와 ...
해남군은 오는 5월 8일, 구제역 영향으로 일시 폐쇄됐던 해남진도축협 가축시장을 재개장한다. 또한 관내 송아지 물량 해소와 축산농가 실질소득 향상을 위해 5월 10일 특별 가축시장을 개장한다. 해남진도축협 가축시장은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일시 운영이 중단됐다가 방역 체계와 시설 전반을 정비하고 2개월여 만에 재개장하게 됐다. 해남진도축협 가축시장은 구제역 발생 직후 가축시장 청소·세척·소독 조치를 마쳤다. 또한 구제역 기간 동안 원활한 가축 거래를 위해 군에서 지원한 LED 전광판, 통합제어시스템 등도 구축해...
전라남도는 민생안정 차원으로 조기 지급한 농어민 공익수당을 신청하지 못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자는 농어임업 경영정보를 등록한 경영체의 경영주 또는 공동경영주로서 2024년 1월 1일 이전 계속해 전남에 주소를 두고, 2024년 1월 1일 이전부터 계속 농·어·임업에 종사하는 도민이다. 다만 농어업외 소득이 연간 3천700만 원 이상, 직불금 등 부정수급자, 공익수당 지급 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공익수...
형형색색의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남원 지리산 운봉 바래봉 일원에서 '제29회 지리산 운봉바래봉 철쭉제'가 오는 4월 26일(토)부터 5월 25일(일)까지 한 달간 펼쳐진다. 남원시는 아름다운 철쭉을 감상하며 힐링의 시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천상의 정원에서 힐링의 기쁨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철쭉제는 지리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철쭉의 향연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리산 바래봉 정상 부근은 붉게 물든 철쭉 군락지로 유명하...
찬란했던 백제 문화의 숨결이 살아 숨 쉬는 익산에서 무왕과 선화공주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주제로 한 ‘2025 익산 서동축제’가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다. 1969년 마한민속제전을 모태로 하여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익산 서동축제는 오는 2025년 5월 3일(토)부터 6일(화)까지 4일간 익산 금마서동공원 일대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예로부터 세계를 품었던 백제왕도 익산은 국경을 초월한 서동과 선화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가 깃든 곳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백제역사유적지구가 있는 역사 문화의 중...
성공적인 영농 기반인 양질의 토양 환경 보존과 개선을 위해 전남 나주시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업에 박차를 가한다. 나주시는 13개 읍·면 지역 8천여 농가를 대상으로 유기질 비료 지원과 토양개량제 공급, 영구논두렁 설치 사업에 총사업비 34억4800만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유기질 비료는 17만여 포대, 토양개량제는 19만여 포대를 대량 지원하며 영구논두렁 설치 사업의 경우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당초 55km에서 166km로 사업량을 크게 확대했다. 유기질 비료란 비료 성분이 친환경 유기화합물의 ...
서해안의 아름다운 갯벌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제8회 고창 하전 바지락 축제’가 오는 5월 3일(토)부터 5월 5일(월)까지 3일간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에서 성대하게 개최된다. 약 10km에 달하는 해안선과 1,200ha의 광활한 갯벌을 자랑하는 고창 하전어촌체험마을은 이번 축제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축제 기간 중 단 하루인 5월 4일(일요일)에는 이색적인 갯벌 체험 행사인 ‘갯벌 퍼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트랙터를 타고 넓은 갯벌 위를 이동하며 평소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농촌 지역의 활력 회복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정책 사례를 담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분야별 사례집’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촌공간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국 농촌 시·군의 담당자와 주민들이 실질적인 정책 수립과 사업 추진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전국에서 추진된 농촌 재생 사례 중 주거환경 개선, 일자리 창출, 아름다운 경관 보존, 공동체 회복 등 6개 분야에서 실질적...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