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8.24 17:55
Today : 2026.08.25 (화)
전남 장흥군 용산면 계산마을이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선정됐다. 장흥군은 이번 선정으로 해당 공모에서 전국 최초 5년 연속 선정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는 사업이다. 노후 주거지와 생활 기반시설을 정비해 농어촌 취약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장흥군은 국·도비 18억 6,000만원을 포함해 총 24억 2,000만원을 투입한다.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계산마을 생...
전라남도가 전국 귀촌 가구가 감소하는 상황 속에서도 귀농·귀어 가구 수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대한민국 귀농어귀촌 1번지 위상을 굳혔다. 전남도가 국가데이터처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가 공동 발표한 '2025년 귀농어·귀촌인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남 지역 귀농·귀어·귀촌 가구는 총 3만 1,546가구, 인원은 3만 8,564명으로 집계됐다. 가구 수는 전년보다 7.5% 증가했다. 귀농 분야에서는 전남의 귀농 가구가 전년보다 7.7% 증가한 1,633가구(2,068명)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전체 귀...
전북 정읍시 산내면 원덕마을에서 3일 발효 건강빵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원덕문화사랑방에서 진행됐으며, 배영중학교 1학년 학생 25명이 참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읍시가 주최하고 정읍시지역활력센터가 주관, (유)한터가 시행하는 '원덕마을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마을 주민들과 함께 학생들이 반죽부터 발효, 성형까지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원덕마을만들기 사업은 마을공동급식장 신축을 통해 공동급식과 주민 공동활동 ...
전북 군산시 임피면 금산마을이 '2027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돼 주거환경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군산시에 따르면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공모에서 금산마을이 선정됐다. 이 마을은 그동안 낡은 슬레이트 지붕과 방치된 빈집으로 안전·위생 문제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철도로 인한 마을 단절과 비좁은 골목길 등 생활 인프라 전반의 개선도 시급한 곳으로 꼽혔다. 시는 2027년부터 4년간 국비 1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19억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칠보면 석탄마을 주민들과 (유)한터 관계자들이 지난 29일 부안군 상서면 우덕마을을 찾아 마을 환경 개선 우수사례를 견학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선진지견학은 석탄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선진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에 참여한 주민들은 우덕마을의 기록문화관과 마을 곳곳을 둘러보며 주민 주도의 마을 운영 방식과 생활환경 개선 사례를 살펴봤다....
정부가 2030년까지 전국에 3000개 이상의 '햇빛소득마을'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추진하는 가운데,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수익성 확보와 전력계통 부족 문제 해결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예산정책처는 최근 발간한 보고서 '햇빛소득마을, 성공적 정착을 위한 과제는'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햇빛소득마을은 마을 주민이 협동조합을 구성해 공공부지와 저수지, 농지, 마을 창고 지붕 등 유휴부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운영하고, 발전 수익을 지역 복지와 경제 활성화에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완주군 경천면이 지난 17일 '경천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경천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지역주민, 면사무소, 완주군, (유)한터 관계자 등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 정읍시 칠보면과 군산시 회현면 일원에서 진행됐다. 이번 견학은 유사 사업 추진 사례 분석을 통한 사업 이해도 향상과 현장감 습득을 목표로 기획됐다. 행정시설과의 복합화, 헬스장 등 유사 공간 운영 사례지를 선정해 실질적인 운영 노하우를 직접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첫 견학지인 정읍시 ...
군산시 대야면 농촌중심지활성화 지역역량강화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착수보고회가 29일 해피타운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보고회는 사업 추진 방향과 세부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주관사인 틔움터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행사에는 주민들과 군산시 관계자, 한국농어촌공사 군산지사, 틔움터등이 참석해 사업의 추진 방향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공동체 조직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과를 확산하고, 기존 거점시설과 소거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EPIS)이 주최하고 (유)한터가 운영하는 '농방사수 실시간 화상교육'이 최근 전북 임실군 청웅면에 위치한 임실참생명협동조합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농업인과 예비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실시간 소통형 화상교육으로 마련됐으며, 신청자 80여 명 가운데 선발된 25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교육은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참가자들이 실제 농장 환경을 화면을 통해 함께 살펴보며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는 임실참생명협동조합 대...
나주시의 체류형 관광 정책 '나주 1박 2득'이 시행 4개월 만에 약 10억 5000만원의 지역 소비를 창출하며 체류형 관광의 실질적 효과를 입증했다. 나주시에 따르면 관외 관광객 3090팀에 여행 인센티브 2억 6000만원을 지원했고, 관광객들의 추가 소비는 약 7억 9000만원으로 추산됐다. 인센티브 대비 약 4배 수준의 경제효과를 거둔 셈이다. 소비는 숙박업소·음식점·관광체험시설·특산품 판매점 등 지역 전반으로 확산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참여자 938팀을 대상으로 한 만...
광주 서구 화정동 골목에 자리한 노포 삼겹살집이 오랜 단골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화정로138번길에 위치한 '수정식육식당'은 오후 4시부터 문을 여는 솥뚜껑 삼겹살집...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 자리한 내소사가 무더위를 피할 로컬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700여 그루의 전나무가 만드는 그늘길과 천년 고찰의 고즈넉함이 어우러져 폭염 속에서도...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오랜 시간 자리를 지켜온 가정식 한식당 옛날옛집이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밑반찬으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의 발길을 모으고 있다. 최근 외식 물...
더운 여름날 무더위를 피할 수 있는 광주 근교 드라이브 코스로 전라남도 산림자원연구소를 다녀왔다. 오랜만에 찾은 나주에서 푸르른 메타세쿼이아길을 걷고 스머프 등 새롭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