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5.04.03 16:59
Today : 2025.04.04 (금)
과거에 얽매이지 않고 추억을 미래지향적으로 풀어내는 축제가 있다. 올해로 스물 한 번째를 맞는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그것이다. 오는 10월2일부터 6일까지 광주 동구 금남로와 충장로에서 펼쳐질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는 그렇게 추억에 대한 새로운 접근법을 장착한 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내실있게 준비되고 있다. 뉴트로 감성으로 세계적 인기를 석권하고 있는 뉴진스의 활약에서도 알 수 있듯 추억은 우리만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누구나 그리워하는 감성이랄 수 있다. 이 추억이 충장축제에서 이...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명종)는 반려견(중/소형견) 동반 국립자연휴양림의 반려견 입장 기준이 9월 1일부터 완화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19년 반려견 동반 입장 기준을 마련하고, 국립산음자연휴양림(경기 양평), 국립화천숲속야영장(강원 화천), 국립검마산자연휴양림(경북 영양), 국립김천숲속야영장(경북 김천) 등 4개소의 반려견 친화형 국립자연휴양림을 운영해오고 있다.이번에 개선되는 사항은 첫째, 객실과 야영시설 규모에 따라 동반 가능...
광주 북구는 9월 7일부터 22일까지 무등산 평촌마을 일대에서 '반딧불이 생태체험'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7일과 8일, 21일, 22일 등 4회 운영되며, 버스킹 공연과 환경분야 퀴즈풀이, 반딧불이 탐사 등 프로그램이 열린다. 행사 첫날인 7일에는 오후 5시 20분부터 반디공원에서 기념식을 열고 퓨전국악 공연과 주먹밥·부침개 나눔, 나만의 반려 식물심기, 식물 보전 체험 등 이벤트도 진행한다. 8일에는 충효동 121의 7 일원에서 반딧불이 이끼 화분 만들기, 반딧...
7일부터 시작되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기간동안 가을축제 통합브랜드인 ‘G-페스타’를 비롯해 체류형 예술여행상품, 미식관광 ‘양림스푼위크’ 등 다양한 관광프로그램이 관람객을 맞이한다.광주시에 따르면, 오는 9월7일부터 12월1일까지 비엔날레전시관과 양림동 일원에서 열리는 ‘제15회 광주비엔날레’에 맞춰 가을시즌 축제 통합브랜드 ‘G-페스타 광주’가 첫선을 보인다.‘G-페스타 광주’는 17개의 다양한 축제·행사를 통합·운영하는 것으로, 9~10월 중 열려 광주비엔날레를 찾는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G-페스타...
전주지역 골목상권에 활기를 불어넣는 축제가 9월 한달간 곳곳에서 펼쳐지고 있다. 본격적인 축제는 오는 7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효자4동 전주대학교 평생교육원 주차장에서 열리는 '효자4동 WE 드림축제'로 시작을 알린다.드림축제에는 해당 지역 상가 25곳이 참여해 한 달 간 소비 촉진 행사를 진행하며, 행사 당일에는 지역 상가들이 홍보부스에 참여해 솜사탕·팝콘 체험, 민속놀이 체험 및 태권 격파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문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어 상권별로 우아동 '문화로잇다 드림축제'(9월 21일, 첫마중길), 덕...
전북 고창군이 1990년대 배경에서 '7080'의 추억과 향수를 느낄 수 있는 연극공연을 마련했다.오는 4일과 5일 오후 7시30분, 문화의전당에서 연극 '속살:숨겨둔 진실'이 무대에 오른다.연극 '속살'은 고등학교 단짝친구였던 상필, 경식, 영석, 형기의 이야기로 학창시절 늘 함께하며 우정을 나눴던 친구들이 졸업한 뒤 자신의 앞길을 개척해 나가면서 서서히 멀어져 가는 과정을 다룬다.극단 '파수꾼'의 연극작품으로 2015년 창단작, 2024 서울연극제 자유경연장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은 공연이다.관람료는 1만원...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7일 오후 3시 대극장 진악당(전남 진도)에서 토요상설 기획공연 '세계의 인류무형문화유산'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기능을 인정받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나라의 문화예술을 무대에 올린다.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총 22개의 종목 중 네 가지 종목을 선보인다.먼저 신라 처용설화에 기원을 둔 궁중무용 '처용무'를 시작으로, 소리꾼과 고수의 완벽한 조화를 통해 춘향이와 몽룡의 이별을 노래하는 판소리 춘향가 중 '춘향이 오리정 이별 후 집으로 ...
해남군 등에 따르면 9월부터는 해남의 가을을 경험할 수 있는 노선으로 시티투어버스 관광코스가 정해졌다. 정기노선은 해남의 대표 5일 시장인 남창시장을 연계해 2일과 7일 장날에 출발하는 코스와 전어·삼치 등 해남 가을 제철요리를 연계해 매주 일요일 출발하는 미식여행 코스가 운영되어 여행객들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정기노선에는 해남군 문화관광해설사가 탑승해 해남의 역사, 문화, 관광 등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으며 투어를 즐길 수 있어 더욱 즐겁고 흥미로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올해 6월 첫 운행에 들어간...
전북 남원시에서 오는 7일과 8일 운봉읍 비전길 일원에서 '2024 제10회 동편제국악거리축제'(정자마루 콘서트)가 열린다. 지난 2015년 시작돼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 행사는 '동편제'의 탯자리에서 시작돼 최정상급 명인·명창들이 찾는 국악 축제로 자리매김했다.첫날에는 '제51회 대한민국 춘향국악대전' 대통령상 수상자 이소영 명창과 한국 전통 문화·예술 공연단인 노름마치예술단의 신명나는 소리공연이 펼쳐진다.둘째 날에는 김율희 명창과 한국형 관악밴드 '피리밴드 저클'이 선보이는 다양한 퍼포먼스를 오후 3시부터 5시까...
전북 고창군은 9월 운곡람사르습지에서 '반딧불이 생태여행'을 시작으로 토요장터, 습지노르딕워킹 등 탐방객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고 밝혔다.다년간 운곡습지 인기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은 반딧불이 생태여행은 운곡습지생태공원에서 9월9일~15일 운영된다.군은 반딧불이의 서식지 보호와 산란활동 방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일 30명까지만 유료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 중이며 7일간 200여명으로 참가 인원을 제한한다.반딧불이에 대한 관찰, 해설, 공예 등의 흥미로운 체험과 반딧불이를 위해 지켜야 할 약속을 공유하며 습지 보전의 중...
오늘의 로컬맛집은 광주 봉선동 먹자골목에 위치한 '저팔계'이다. 1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조개구이 맛집으로 입소문을 타면서 주말이나 성수기에는 1시간 이상 대기가...
광주 북구 중흥동에 위치한 로컬맛집인 오메야가마솥육개장은 지역 맛집 애호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특별한 식당이다. TV 프로그램에도 여러 차례 출연하며 그 명성을 ...
(사진=노대동 호수공원) 광주 노대동 호수공원, 늦가을의 정취가 물든 공원에서, 붉은 단풍잎들이 바람에 춤추듯 흩날립니다. ...
광주 북구 신안동의 오래된 맛집인 '이대포땔나무집'이 초벌 바베큐로 입소문을 타며 로컬맛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저녁 6시가 되면 웨이팅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