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11.06 14:14
Today : 2026.11.08 (일)
정읍시가 민생경제에 숨을 불어넣기 위해 정읍사랑상품권 정책을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발행액도 역대 최대 규모로 확대한다. 시는 정읍사랑상품권 발행액을 기존 800억원에서 10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회복, 시민 체감 혜택 확대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조치다. 발행액 1000억원은 정읍사랑상품권 제도 도입 이후 최대 규모로, 시는 이를 통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해 지역 내...
곡성군은 군수 공약사항 중 하나인 농촌 수요응답형 마을택시제 운영을 위해 관련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효도택시 운행 대상마을 및 이용권 배부를 7월 1일부터 확대하여 시행한다고 전했다. 효도택시는 농어촌버스가 다니지 않으면서 버스 승강장으로부터 마을까지 거리가 먼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택시를 버스처럼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은 관내 읍면 소재지는 100원, 생활권역 소재지는 1,200원이며 차액을 군에서 지원한다. 지난 2015년 22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행하기 시작하여, 2020년 ...
광주 광산구가 7월 1일부터 건강 약자 병원 동행 서비스의 교통비를 1,000원으로 이용하는 ‘천원병원동행’ 서비스를 시행한다. 천원병원동행 서비스는 이용 금액을 1,000원으로 인하해 건강 약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것뿐만 아니라 병원 동행 지원과 건강관리도 돕는다. 또한 광산구는 서비스 확대에 따라 이동 지원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차량 1대를 추가 확보했다. 이용 가능 지역은 광주시 전역과 시외는 화순전남대병원으로 한정한다. 광주다움 통합돌봄(동행 지원), 새빛콜 등 기존 돌...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신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한 ‘신규농업인교육(농촌정착반)’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에 거주하며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예비농업인 및 영농 경력이 적은 신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7월 말부터 9월까지 매주 1회,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총 교육시간은 50시간 내외이다. 교육과정은 농촌 생활 이해, 기초 영농기술 습득은 물론 법률·유통 등 실질적인 정착에 필요한 내용을 포함해 단계별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 견학을 병행...
전라남도는 고물가·고금리로 경영이 어려운 착한가격업소의 부담을 덜고, 지역 물가안정을 유도하기 위해 공공요금(전기료)을 사후 환급해주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착한가격업소 400개소를 대상으로, 업소당 25만 원 한도에서 전기요금을 페이백(사후 환급) 방식으로 지원하는 것이다. 대상 업소가 올해 납부한 전기요금 영수증을 첨부해 해당 시군(지역경제 부서)에 지원금 지급 신청을 하면 정산 후 지원할 예정이다. 전남도는 지역 서민물가 안정과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오는 10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 기후변화 시대 유망작물로 주목받는 ‘아열대채소 전시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구온난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농가의 신소득 작목 발굴과 기능성 채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장은 박람회장 내 전남도 전시관 일원에 조성되며, 관람객과 농업인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주요 전시 작물은 뱀오이, 여주, 땅콩호박, 공심채, 차요태 등 건강 기능성이 뛰어난 아열대채소다. ...
전라남도는 과잉 생산과 홍수 출하에 따른 가격 하락 등으로 어려운 전복 양식업의 문제점을 개선하고 대응책 마련을 위해 생산비 구조 분석 연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전남도에서 전남연구원, 전복 양식 어업인과 함께 진행한다. 전복 양식업의 원가 구조를 체계화하고 양식 규모와 지역에 따라 세분화한 생산단가를 산출해 생산 효율성과 경영 안정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연구 내용은 ▲양식 규모별 생산비 구조(100칸 이하·100~200칸·300칸 이상) ▲전복 가두리 등 시설투자비, 인건비, ...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이 맛과 기능성을 동시에 갖춘 ‘기능성 표시제 양파즙’을 새롭게 개발해 26일 본격 출시한다고 밝혔다. 양파는 항산화 작용, 심혈관계 질환 예방, 혈당 저하, 항염 효과 등 다양한 생리활성을 지닌 플라보노이드계 화합물과 함황 화합물을 풍부하게 함유한 대표적 기능성 채소다. 하지만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특유의 매운맛과 향 때문에 제품 다양화에 한계가 있으며,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양파즙의 90% 이상이 단일 형태로 판매되고 있어 소비자 수요가 점차 줄어드는 추세다. 이에 전남도농업기술원은 ...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문화 접근성과 참여 기회를 높이기 위해 문화예술통합플랫폼 ‘디어마이광주(Dear My Gwangju)’를 올 하반기 전면 개편한다. ‘디어마이광주’는 공연·전시·축제·교육 등 광주의 다양한 문화예술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전국 최초 문화예술 커뮤니티형 공공 플랫폼이다. 예술인과 시민, 문화기관 간 소통과 협업이 가능한 디지털 문화광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디어마이광주’는 2019년 기본계획을 수립해 2020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2년 정식 개설했다. 현재는 ▲주간 문화정보 콘텐츠 ‘광주...
전남 농수산식품 수출이 28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이끄는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올 들어 5월 말 현재까지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3억 5천359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0% 증가했다. 전국 평균 증가율(8.2%)을 크게 웃도는 수치다. 김, 쌀, 오리털 등 10대 주력 품목이 수출 증가를 견인, 전체 농수산식품 수출액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가장 높은 수출액을 기록한 품목은 단연 김이다. 수출액은 1억 7천954만 5천 달러에 달한...
올가을 국화 구경을 계획하고 있다면 전남 함평의 국향대전이 좋은 선택지다. 함평엑스포공원을 찾아 국화 조형물과 포토존, 먹거리, 공연을 둘러본 결과 가을 나들이로 만족...
영암 송산 유기농생태마을에서 시작해 내동리 쌍무덤까지 이어지는 로컬여행 코스는 가을 들판의 고요함과 고대 마한의 웅장함을 함께 만날 수 있는 곳이다. 평범한 시골길처럼...
전남 화순의 대표 가을 나들이 코스인 고인돌 가을꽃축제가 25일까지 이어진다. 세계문화유산 고인돌 유적지에 가을꽃과 음악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어우러져 가족 단위 로...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전남광주 곳곳에서 가을 풍경과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로컬여행 축제가 이어진다. 도심에서는 광주추억의 충장축제가 거리 퍼레이드와 공연을 선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