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26.02.05 00:11
Today : 2026.02.05 (목)
농촌진흥청이 올해 전북 지역 발전사업을 기존 33건에서 39건으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만금에 구축된 간척지농업연구센터를 중심으로 간척지를 활용한 대규모 영농 현장 연구를 고도화하고, 노지·시설 스마트농업 기술 실증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청년농업인 기술창업과 전문 인력 양성, 주민 체감도가 높은 지역공헌 사업을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상생 모형을 확산한다는 방침이다. 약 25만권의 장서를 보유한 국내 최고 수준의 농업과학도서관 이용 편의성을 높이고,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해...
전북 정읍시는 치과 치료를 미뤄온 저소득 노인층을 위해 기존의 의치(틀니) 지원사업을 임플란트까지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올해부터 지원 항목을 넓혀 1인당 최대 2개까지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한다. 단 의치와 임플란트 비용에 대한 동시 중복 지원은 되지 않는다. 신청 자격은 정읍시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노인층 중 '국민기초생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 대상자'다. 과거 보건소에서 지원을 받았거나 최근 7년 이내에 치과의원에서 건강보험을 적용받아 틀니나 임플란트 시술...
전북특별자치도가 임실군과 함께 치즈산업 고도화와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며 ‘임실 치즈 관광벨트’ 구축에 나선다. 치즈테마파크와 오수 의견 관광지, 농생명산업지구를 한 축으로 연계해 머무는 관광지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도민과 함께하는 2026년 시군 방문’ 일정에 맞춰 임실군청에서 간담회를 열고 관광숙박시설 확충, 치즈테마파크 기능 보강, 오수 의견 관광지 조성 등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 임실 치즈의 브랜드 가치와 섬진강·반려동물 관광 자원을 묶어 체류형 관광거점의 완성도를 높이겠다...
전라남도는 1월 대표 전통주로 최강록 셰프가 참여하고 세계 최초 가루미(바로미2)를 원료로 빚은 프리미엄 증류주 ‘네오40’을 선정했다. 네오40은 전통 문헌 ‘고사촬요’에 기록된 생쌀 발효법을 현대적으로 복원해 제조한 증류주다. 가루미 특유의 담백하고 깔끔한 맛이 돋보이며, 기존 쌀 증류주에서는 보기 드문 부드러운 질감과 길고 섬세한 여운을 자랑한다. 스트레이트 잔에 따른 후 1~2분 정도 시간을 두면 쌀 고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 풍미를 온전히 즐길 수 있다. 특히 최근...
정읍시는 황토현 일원에 국제경기 규격의 축구장을 조성하는 ‘황토현 축구장 조성사업’에 본격 착공하며 지역 균형 발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4억2500만원을 투입해 덕천면에 축구장 1면을 비롯해 주차장과 각종 편의시설을 갖춘 종합 체육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 재원은 도비 14억9000만원과 시비 39억3500만원으로 마련됐다. 황토현 축구장은 그동안 체육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정읍 서북권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 사업이었다.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2023년 타당성 조사와 기본...
전남 영암군이 16일까지 벼 재배 농가의 소득 안정을 위해 7,925농가에 총 47억원 규모의 '2025년산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일괄 지급한다. 영암군에 따르면 쌀 생산비 상승, 쌀값 변동성 확대, 이상기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위한 이번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급 기준은 1ha당 64만원, 농가당 최대 2ha까지이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쌀 생산 중심의 지역 농업 특성을 고려해 안정 생산 기반 유지에 군정의 중점을 두고 있다. 농업 여건 변화에 대응해 농가 소득 안정과 영암군 쌀 산...
동양의 나폴리라 불리는 미항 경남 통영항의 수려한 풍광을 하늘 위에서 즐기며 스릴까지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들어선다. 통영시에 따르면 아름다운 통영의 미항을 주야간으로 조망할 수 있는 '명품 전망공간'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 기공식을 오는 21일 미수동 연필등대 일원에서 개최한다. ‘통영항 오션뷰케이션 조성사업’은 2023년도에 수립된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반영된 사업으로, 통영항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기면서 스릴있는 걷기 공간과 익스트림...
전남 강진군이 관광객의 여행비 절반을 지원하는 ‘강진 반값여행’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관광소비를 지역 내부에서 선순환시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해온 핵심 관광정책으로, 올해는 방문객 700만명 달성을 목표로 한다. 강진군은 오는 19일부터 반값여행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참여자는 여행 하루 전까지 신청한 뒤, 여행을 마치고 7일 이내에 방문 사진과 영수증을 제출하면 여행 경비의 절반을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는다. 개인은 최대 10만원, 2인 이상 팀은 최대...
전남 고흥군이 2026년을 목표로 '들르는 여행'에서 ‘머무는 여행’ 중심의 관광정책 전환에 나선다. 군은 관광의 양적 성장에서 질적 확장으로 방향을 바꿔, 관광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경제 순환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고흥군은 올해 ‘2026 관광 활성화 대책’을 수립하고, 기존의 방문형 관광에서 벗어나 지역에 머무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추진한다. 핵심은 '관광 경험의 밀도'를 높이는 것이다. 우주항공 산업과 섬, 해양, 치유의 숲, 남도 음식 등 지역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낮에는 바...
전북 진안군이 '치유도시 및 치유거리 진안'의 브랜드 확산을 위해 AI 숏츠 영상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전주대학교 RISE사업단과 진안군사회적경제센터가 수행 중인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숏츠 영상 콘텐츠를 통해 진안의 치유골목 및 산림치유 자원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공모 기간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참가자는 '치유도시 진안' 또는 '진안 치유거리'를 주제로 한 숏츠 영상을 제작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50초 이상 90초 이내로,...
순천을 여행하며 따뜻한 집밥과 같은 저녁 한 끼를 찾는다면 로컬맛집인 연향동 전주산들청국장이 좋은 선택이다. 소박한 외관 속 넉넉한 내부와 구수한 청국장 향이 어우러진...
강원도가볼만한곳으로 꼽히는 로컬여행지로 철원 한탄강 얼음트레킹 축제가 문을 열었다. 1월 25일까지 철원 한탄강 물윗길 일대에서 열린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주상절...
충남 청양군의 대표적인 겨울 명소이자 로컬여행 장소인 '알프스마을'이 올겨울에도 거대한 얼음왕국으로 변신한다. 청양 알프스마을 운영위원회는 '제18회 칠갑산 얼음분수축...
로컬여행 명소인 전남 담양군이 오는 1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메타세콰이어랜드와 메타프로방스 일원에서 ‘2025 담양 산타축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를 맞는 이...